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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담 Mar 17. 2025

책을 어떤 기준카지노 게임 사이트 선정해서 읽어야 하나요?

지담의 인문학라이브스트리밍 질문

매주 일요일 아침 7-8시, 유투브로 라이브 방송을 합니다.

인문학공부 시간입니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인문학 글을 쓰기 위해서 마련된 시간이며제가 아는 모든 것들을 쏟아내는 장(場)입니다.미리 준비한 내용을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즉석에서 나온 질문에 대해 제가 아는 것, 경험한 것, 배운 것들을 꺼내놓고 저의 사유의 현주소를 들키는, 나누고, 공유하는 그런 장입니다.


매주 월요일 발행글은 바로 하루 전 일요일(3/16) 라이브의 질문 가운데 하나를 발췌,

라이브에서 나눴던 내용에 조금 더 살을 붙여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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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책을 어떤 기준카지노 게임 사이트 선정해서 읽어야 하나요?"


카지노 게임 사이트저 바보처럼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새벽독서 6년째....


어떤 날은 소로우와 릴케, 에머슨의 우주의 대법에멍....하염없이 그들과 대화를 나누다 날이 밝고

어떤 날은 데카르트의 논리에 경악하며 밑줄긋고 필기하다날이 밝고

어떤 날은 O.S.마딘과 나폴레온힐의 촌철살인에 너무 아파 찔찔 울다 날이 밝고

어떤 날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뇌에 나도나도! 하며 괜시리 마음이 아파 날이 밝고

어떤 날은 루크레티우스의 장엄한서사에 터질 듯한 심장 부여잡으며 날이 밝고

어떤 날은 톨스토이의 부드럽지만 강렬한 한문장에 왈칵 쏟아져 코풀다 날이 밝고

어떤 날은 몽테뉴의 조곤조곤한 설명에 엉크러진 내 정신정리하다 날이 밝고

어떤 날은 오그만디노의 별에 감탄하며 나도 별인데... 별보다 날이 밝고

어떤 날은 에피쿠로스의 유언에 동질감을 느끼며나의 죽음뒤 남길 것들을 노트에 적으며 날이 밝고

어떤 날은 애덤스미스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해 쩔쩔 매다날이 밝고

어떤 날은 키루스의 용맹한 지혜를 닮고 싶어 부러움과 시기, 질투로 날이 밝고

어떤 날은 제인로버츠의 관점을 따라하다 눈이 사팔뜨기가 되도록 이리저리 굴리며 날이 밝고

어떤 날은 니체의 광기어린 달음질에 나도 따라가려다 절뚝거리며 날이 밝고

어떤 날은 바가바드기타와 루미의 몇 문장에 밖카지노 게임 사이트 나가새벽찬바람 맞으며 날이 밝고

어떤 날은 아미엘의 상처가 너무 안스러워 내 가슴에 바른 연고를 그에게 발라주며 날이 밝고

어떤 날은 뤼디거달케와 스캇펙, 데이빗호킨스의 날카로운 시선에 내 속내 들여다보며날이 밝고

어떤 날은 프루스트의 한바닥이 넘는 긴 문장을 흉내내어 쓰다 날이 밝고

어떤 날은 이름 모를 수도자의 깊은 기도에 함께 두 손 모으며 날이 밝고


매일같이 어김없이 등장하는 새벽.

저는 많은 성현들의 도움카지노 게임 사이트 하루를시작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저 못난 나 하나 어찌 키워보려 하루하루... 읽었을 뿐인데

제가 감히 '책의 기준'에 대해 말할 자격이나 있을까 싶지만


1. 저의 숱한 새벽의 경험카지노 게임 사이트...

2. '체계적 양서읽기'를 표방하며'태양마중 독서모임'을 글로벌 코치의 자격으로 한분한분 코칭과 책추천을 겸한 수년간의 경험으로,

이를 토대로,

3. 학교에서학생들에게 제가 추천한 책을 대입하여 강의한 후 1년간의 추적연구를질적논문카지노 게임 사이트 완성, 이 논문이 경영교육학회의 우수논문상(주1)을 받았기에


위의 3가지를 그나마 근거로서 제시하며'전문가'가 있을 수 없는 방대한 '독서'의 영역에서

'어떤 기준카지노 게임 사이트 책을 선정히는지'에 대해 저의 견해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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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수상논문의 일부 (수업에 추천도서를 대입, 코칭을 겸하여 1년간 추적연구)


먼저 정리부터 해보자면,

첫째, 스테디셀러 위주로 읽는다.

둘째, 읽는 책에서 인용한 카지노 게임 사이트 읽는다.

셋째, 원저작자의 책부터 읽는다.

넷째, 번역을 누가 했는지에 따라 카지노 게임 사이트 선별한다.

다섯째, 비결, 노하우를 다룬책은 되도록 멀리 한다.

여섯째, 기획도서는 되도록 피한다.

일곱째, 균형의 기울기에 따라 분야를 선정한다.


자, 그럼 하나씩 부연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첫째, 스테디셀러 위주로 읽는다.

이는 아주 중요한 기준입니다. 여러분도 모두 서점에 가보셨겠지만 책도 '트랜드'라는 것이 있잖아요. 트랜드란 것은 '그 시대에 유행'인 것입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쉽게 옷에 비유해 볼께요. 다들 개성개성개성을 중요시하죠. 퍼스낼리티요. 보이는 모든 증상은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결과죠. 나 스스로의 개성이 없이 유행따라 옷을 입으면 어떻습니까? 네네네... 그렇죠. 보이는 증상이 좀... 뭔가... 어색하죠?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황폐하거나 병든 지적생태계에서 유행하는 책들을 읽으면정신도 어색해 합니다. 자기 본성도 제대로 찾지 못한토양에새롭게 들어온 지식이어디에뿌리를 내릴 지 가지를 뻗칠 지, 또 어떤 계절에 모습을 드러내야 할 지모르기 때문에 기형적인 지적생태계가 만들어질 수도 있죠.


그래서, 베스트셀러를 읽기 전에 스테디셀러를 먼저 읽는 것입니다.

수백, 수천년간 대륙을 넘나들며수많은 이들에게 전해져 어떠한 사상의 맥이 되었다면

또, 금압서였지만 많은 이들의 희생을 담보로 세상에 밝혀진 책이라면

이것이 바닥을 공고하게 다져줄 책이라는 것이죠.


총론이나 개론을 먼저 습득한 후 각론을 파고드는 것이 배움의 불변의 원리이지 않을까요?

총론카지노 게임 사이트 바닥이 다져지지 않고 각록을 읽으면 지식들이 혼재되면서 엉켜요, 서로 연결은 되겠지만 엉킨 실타래처럼 풀어내지 못해서 결국그냥 폐기해야 해요. 이 지식과 저 지식 사이의 괴리. 이 틈새로 자기해석만 난무하고 이로 인한 판단의 오류, 즉, 정신에 기형적으로 질서가 잡힌 사고의 방식카지노 게임 사이트 결국, 앎과 삶의 괴리만 더 깊어지죠. 그래서, 계속 책을 읽어 아는 것은 늘어나는데 삶은 어렵고 힘들고 한쪽카지노 게임 사이트 치우쳐 기우뚱거리는....


따라서, 다소 안전한 총론이라 말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를 기본카지노 게임 사이트 읽고그 위에 하나씩 새로운 베스트셀러들을 읽고 트렌디한 책들을 읽으면 알게 됩니다. 아. 이 책을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구나.아. 이 책은 괜히 읽었다.아. 이 책의 저자는 뿌리없이 자기 주장만 하는구나. 아. 이 책의 저자는 뿌리가 깊으니 다음에 또 출간하며 읽어야지. 하면서요.


둘째. 읽는 책에서 인용한 카지노 게임 사이트 읽는다.

저를 예로 들자면 몽테뉴의 백과사전과 같은 두께의 책을 읽어내면서 수많은 인용들의 책들을 연계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 금압되었던 루크레티우스라는 철학자를 몽테뉴가용기있게 자신의 책에 그의 이름 6글자를 적은 것을 발견하고는 '몽테뉴가 극찬한' 철학자라면 충분히, 아니, 어렵더라도 읽어내야지 하는 맘으로 몽테뉴에게서 루크레티우스를, 또 루크레티우스가 신카지노 게임 사이트까지 추앙한 에피쿠로스를, 또 에피쿠로스의 철학이 2천년을 이어 아인슈타인에서 리차드파인만까지 계승되는 것을 알게 되면서 리차드파인만을.또 이들의 여정을 하나로 담아낸 스티븐 그램블릿의 책을... 이렇게 체계적카지노 게임 사이트 읽어나가게 된 것이죠.


또한, 케인즈의 책에서 케인즈와 함께 수학하며 동아리활동을 한 버지니아 울프, 러첼이라는 사람을.

에머슨에게서 소로우를, 소로우에게서 채닝을,

오그만디노를 읽으며 월레스와틀스부터 찰스해낼, 나폴레온힐까지,

이렇게 하나의 스테디셀러를 손에 잡으면

줄줄이 사탕처럼 그들의 책 속에 다음에 읽을 책이 가득 담겨 있는 것이지요.



셋째, 원저작자의 책부터 읽는다.

음.. 그러니까...

누구누구가 해석한 데카르트, 00세에 읽어야 하는 니체. 와 같은 식카지노 게임 사이트

어떤 개인이 원저작자의 사상을 해석하거나 비판한 책은 원저작자의 카지노 게임 사이트 읽은 후에 읽습니다.


가령, 최진석교수가 쓴 도덕경이 있습니다. 워낙 훌륭한 교수께서 쓴 책이지만 도덕경을 먼저 읽은 후 그의 카지노 게임 사이트 읽습니다. 그래야만, 오로지 원작자와 저 사이에 타인의 인식을 배제하고저만의 것카지노 게임 사이트만들 수 있으니까요. 그런 다음 최진석 교수의 해설을 곁들여 읽으며 무지한 제게 원석카지노 게임 사이트 들어선 도덕경을 수정, 보완, 삭제, 첨가하며 다시 재정비합니다.



넷째, 번역을 누가 했는지에 따라 카지노 게임 사이트 선별한다.

카지노 게임 사이트 읽으며 번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번역은 그저 원문을 한글로 번역하는 것을 초월한 또 하나의 창조작업입니다.

따라서, 원작과 원저작자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번역을 만나 책을 덮어버렸던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령, 랄프왈도에머슨의 책은 워낙 유명하니까 수많은 출판사에서 출간을 했습니다. 누가 번역했느냐에 따라서내용이 미세하게 또는 말도 안되게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저작자의 사상을 이해한 후에 그가 원작에 쓴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의역한 번역서여야 우리는 그 작가의 사상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번역가는 이미 타계하셨지만 이윤기님입니다.... 그리스신화는 그래서, 이윤기님이 번역한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봤지요. 이렇게 번역만 전문으로 하기보다 이윤기, 천병희, 류시화시인처럼 자신의 저작활동을 하면서 원작자의 의도와 감성까지를 번역하는 분의 번역서를 우선적카지노 게임 사이트 선택하여 읽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왜 위대한 사상가인 소로우가 직접 라틴어를 배워가며 원작을 읽었는지, 그리고 그는 왜 직접 원작을 읽으라고 그리 권했는지...하지만 그가 아무리 강조해도 저는 라틴어까지 배워가며 책을 읽을 감량이 안되어서 그렇게까지는 못하지만 믿을만한 번역가의 번역을 믿고 읽다가 그래도 혹시 '어? 이 단어가 왜 여기서?'하며 살짝 흐름에 어긋난 문장을 발견하면 원서를 찾아 제대로 다시 해석하는 편입니다. 이런 습관때문에 소로우의 책은 직접 다시 번역해야겠다. 싶은 포부가 생겨 작년 1년간 매일 2시간가량을 번역에 매진하여 현재 2권 번역을 끝낸 상태이기도 합니다.


다섯째, 비결, 노하우를 다룬책은 되도록 멀리 한다.

책을 읽는 주된 이유는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나를 성장시킨다는 것은 나의 정신에 나만의 사유방식카지노 게임 사이트 나의 사상을 구축하는 것을 전제하죠. 제대로 체계잡은 정신이 행동을 이끌고 행동이 삶의 결과들로 만들어져 하나의 인생이 되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누군가의 비결이나 노하우를 재빨리 습득하여 요령을 피우기보다는 지적환경을 견고하게 다져줄 근본을 알려주는 책들이 더 우선적카지노 게임 사이트 읽어야 할 책이라 여깁니다. 그 분야에 대한 적절한 탐독과 탐구가 어느 정도 갈무리가 되었을 때 비결과 노하우가 서비스처럼 주어진다면 이는 아주 날카로운 무기가 되겠지만 바닥이 여물지 못한 상태의 비결과 노하우는 섣불리 칼을 휘둘러 나의 소중한 정신을 오히려 휘젓게 되겠지요.저는 아직 그 수준이 아닌지라 지금까지는 비결, 노하우, 요령, 해답. 과 같은 단어가 책의 제목이나 소제목에 있으면 잡지 않습니다.


여섯째, 기획도서는 되도록 피한다.

왜 기획을 할까요? 물론 책을 많이 읽히기 위해서죠. 많이 읽히려면 많이 팔아야 하죠. 하지만 요즘 종이책 시장이 다 죽었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듣는데다 서점에 가면 대형출판사의 책들만 버젓이 편하게 누워 대중과 만나지 그 외의 책들은 비좁게 어깨를 웅크린 채 독자의 시선을 갈구하며책장에 꽂혀 있습니다.'기획'이 진정한 의도를 비껴가는 듯 합니다.


그래서, 가만.. 히 들여다보니

기획도서라는 것은

원작자의 사상을 하향평준화하여 쉽게 번역해서 발간한 책,

원작자의 길고 장황한, 한마디로 두꺼운 글을 잘라서 일부만 편집한 책,

또 원작자의 논리 가운데 조금 쌈박하여 대중의 주머니를 털 수 있는부분만을 재편집한 책들이 기획도서로 출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획도서는 되도록 피하고 있습니다.


일곱째,균형의 기울기에따라 분야를 선정한다.

마지막카지노 게임 사이트 알려드릴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한번 강조하지만 카지노 게임 사이트 읽는 이유는 나의 삶에 직결시켜 나의 삶을 위한 나의 정신에 제대로 된 주름을 잡기 위함입니다.따라서, 나를 파악하고 나를 구성하는 이 신체, 정신, 영혼의균형이 어떻게 기울어졌는지에 따라 책선정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가령, 늘 감정때문에 괴로운 독자들은 주로 심리학카지노 게임 사이트 읽습니다.

그런데 나아지던가요?


감정의 각도가 기울었다고 해서심리학책들을 통해 머리에 지식을 넣은들 감정의 기울기는 여전히 그대로이고 심지어 '아는데도 감정을 극복하지 못하는' 자신카지노 게임 사이트 인해 자괴감까지 보태어져 오히려 책을 더 멀리 하게 되거나 결국 심리상담소의 문을 두드리게 되죠.물론, 이해하고 아는 만큼 순간적인 감정의 평온은 있습니다만 그렇게 일시적카지노 게임 사이트 평온해진 감정은 곧 다시 요동치죠. 결국,근원적인 해결은 좀 더 긴 시간, 근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럴 경우 감정을 위한 책보다는 오히려 정신에 기본 바탕이 되어줄 책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감정이이 자기 주인의 나약한 정신의 실체를 알고 제대로 힘을 쓴 것이니 감정이 올라온다고 해서 감정에 더 힘을 주는 책이 아니라 정신의 바닥을 공고히 하여 갈라진 틈새를 메우는 책을 읽으셔야 합니다. 그렇게 정신부터정비를 시작하면 감정은 거의 해석이 됩니다.정신에 기본 바탕이 되어줄 책이라면 앞서 거론한 첫째~셋째에 해당하는 책일 것입니다.



이 부분은 자신 혼자 해내기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아 저의 '체계적 양서읽기 태양마중'독서모임에서는반드시 1:1로 코칭을 통해피코치의 균형을 날카롭게 감지한 후에 책을 선정하고 있지요.


책을 추천드리기 전에 1시간정도 코칭을 나누면,감정카지노 게임 사이트 모든 해석을 하는구나, 자기 해석에 빠져 있구나, 관점의 명도가 흐리구나, 모든 탓을 외부로 돌릴 정도로 존재감이 약하구나, 열심히만 사는구나, 방향을 잃었구나, 관계의 공식을 모르는구나..등등 말의 논리, 진실성, 눈빛, 표정의 떨림, 손동작의 정도 등으로 상대의 균형이 어떻게 기울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기울기를 파악한 후 상대가 지닌 정신 또는 심리, 감각등의 근력을 파악하여 장기레이스를 감안하여 당장 읽을 추천책이 선장됩니다.


결과적으로... 글쎄요... 저와 새벽독서를 하시는 분들의 글이 브런치에 많은 것을 보면 어긋난 방향으로 가지는 않나 봅니다. 물론, 독서모임과 코칭에 대한 질적 연구 역시 따로 진행하여 경영교육학회에 논문(주2)카지노 게임 사이트 실려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주1 김주원, ‘경영인의 지혜(Managerial Wisdom)’ 습득을 위한 SSWB 모델의 효과성 연구,한국경영교육학회,제35권 제5호,pp.221~236

주2 김주원, ‘경영인의 지혜(Managerial Wisdom)’ 습득을 위한 SSWB-Act 코칭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한국경영교육학회,제38권 제4호


* 매주 일요일 7-8시 인문학 라이브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guhnyulwon.com/live

https://cafe.naver.com/joowonw/12681


[지담연재]

월 5:00a.m.[감정의 반전]

5:00a.m.[엄마의 유산]

5:00a.m. [나는 시골로 갑니다.]

목 5:00a.m.['성공'과 '부'에 대한 소고]

금 5:00a.m.[삶, 사유, 새벽, 그리고 독서]

토 5:00a.m. [대가에게 배우는 글쓰기]

일 5:00a.m.['성공'과 '부'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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