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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담 Jan 13. 2025

1/18, 25일 카지노 게임 사이트 작가와 독자를 초대합니다!


소심하고 혼자를 좋아하는 제가 일을 조금 저지른 듯 합니다.

25개월동안 매일 새벽 5시 발행,

혼자 카지노 게임 사이트라는 공간에 조용히...글만 써오던 제가

카지노 게임 사이트 작가, 그리고 독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주선해 버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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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

어쩌다 여기까지 와서이렇게 서 있습니다.


시작은 단순했습니다.

지난 달 출간된[엄마의 유산]은 카지노 게임 사이트들에 의해 쓰게 되었고

카지노 게임 사이트들에 의해 계속소개소개소개... 가 되면서

그냥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북콘서트나, 카지노 게임 사이트와의 만남과 같은 행사가 주는 중압감은 싫었고

그저 감사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 하나,

그리고 또하나,

[엄마의 유산]의 에필로그를 쓸 때쯤 아주 강렬하게 제게 자극을 주었던 느낌이 하나 있었습니다.

'계승'시키고 싶다.


시작은 미약한 내가했지만 평범한 엄마들이 자녀에게 전하고픈 정신을 한분한분 편지에 담아 [엄마의 유산2], 그렇게 3,4,5... [아빠의 유산]까지... 이어가면 어떨까... 그러면 그 어떤 부모교육서나 그 어떤 자녀교육 전문가보다 훨씬 훌륭한 교과서를 갖게 될텐데.... 그리고 이렇게 편지를 써내려가는 자체가 엄마들의 성숙도를 높이는 (제가 엄마의 유산을 쓰는 내내 그랬으니까요.) 너무 위대한 시간이 될텐데...


너무나 강렬한 자극으로 절 강타했던 이 생각은 제 감정이나 지성의 방해에 저항하며 곧바로 행동으로 돌진시키고야 말았고 그렇게'일은 일이 가는 길이 있듯이 [엄마의 유산]도 그 정신이 가는 길이 있나보다'하며 저는 그 느낌을 따르기로 한 것입니다.


그렇게 저의 카지노 게임 사이트이신IT전문가인AhoPapa작가가 일본에서, 얼마전한국에 오신제노아작가, 엊그제 한국에 오신근아작가까지 뭉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부족한 제게 힘을 보태주신 작가님들과 손잡고18일, 25일모임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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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렇다면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할까?

[엄마의 유산]에 대해서는 이미 책에 다 썼으니 별 특별한 얘기를 하기보다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분들과 '도모'하면 될 것이고'카지노 게임 사이트 작가'들과는 그들의 궁금함, 갈증을 그저 먼저 경험한, 그것도 매일 새벽 5시 발행을 2년넘게 지켜온 날것의 경험을 나눠보자. 싶습니다.


제가 카지노 게임 사이트들과 꾸준히 줌으로 뵈면서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추려봤습니다.

Q. 그저 썼을 뿐인데 25개월, 구독자 4천명?

Q. 글을 잘 쓰는 것도, 특별한 주제나 컨텐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개인브랜딩이?

Q. 어떻게 매일 쓰나요?

Q. 글이 돈이 되나요?

Q. 글의 주제나 소재를 어떻게 매일?

Q.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카지노 게임 사이트 구독자 1천명을 넘었다구요?


또한,카지노 게임 사이트작가들의 실질적인 욕구는 이랬습니다.

Q. 내 글도 책이 되나요?

Q. 어떻게 카지노 게임 사이트들과 유대관계를 만드나요?

Q. 사람들이 내 글을 좋아할까요?

Q. 글로 나누는정신의 교류가 나의 브랜딩이 된다구요?

Q. 이렇게 바쁜데 언제 글을 쓰나요?

Q. 글이 또 다른 수익이 될까요?

Q. 학벌, 사회적지위, 특별한 기술이 없는 내가 어떤 주제로 책을 출간할 수 있을까요?


저의 경우 25개월째 매달 19일에 발행하는 카지노 게임 추천 성장기록 일지에 나와 있듯

5개월, 1000명 - 10개월, 2000명 - 17개월, 3000명 - 25개월, 4000명.

근아, 제노아작가의 경우도 1년여전에 시작했지만 구독자 1,000을 돌파했죠.

구독자수보다 지속적인 증가가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우리 모두가 그저 꾸준히 썼을 뿐인데... 말입니다.


또한,계속 글을 쓰면서

글만 창조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4000명이 넘는 카지노 게임 사이트들이,

카지노 게임 사이트들에 의해 책이,

공감과 뜻을 나눌 인연들까지 모든 것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글이 좋아, 글을 쓰고 싶어, 책도 내고 싶어, 함께 해줄 동반자도 필요한

우리의 시간과 공간이 창조되고!

나아가 18일을 기점으로 우리 개개인의, 함께 하는 위대한 미래가 창조되는 것입니다!


별 것이 있겠냐마는...

아무 준비없이

그저 지난 시간들의 경험...을

날 것으로 공개하려 합니다.


공개는 공유이며

공유는 확산되며

확산이 이로움을 향한다면

이 날 모인 개개인에게 새로운 창조가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정신의 물질화.

글이 나의 브랜딩이 될 수 있음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2년전 처음 글을 쓸 때에 비하면 많은 것이 쌓였습니다.

지금도 부족하지만 앞으로 2년 뒤 조금은 넉넉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어설프지만 매일 쓰는 힘은 어설픈 제 정신이 금이 된다면손아귀의 금으로 환원될 것을 예고합니다.


현실의 크기나 질량은 자신의 요구에 비례합니다!

간절함은 항상 현상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간절함은 지금 내 머리속의 모든 것을 얕잡아보며 새로움을 창조시킵니다!


망설이며 모입시다!! 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께서 신청주셔서 장소를 더 넓은 곳으로변경했는데요...

지금 결정한 그 공간에도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신다고... 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미리 말씀드린대로

13일 오늘 자정까지만 신청을 받고

이후 신청자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만 참여가 가능한 점을 양해바랍니다.

https://guhnyulwon.com/invite-20250118


제대로 글을 쓰고 싶은 분

글로 삶을 일구고자 하는 분

또한, 자기만의 창의성을 브랜딩하고 싶은 분

누구나!

여하튼, 글이 좋아 카지노 게임 사이트라는 공간 어딘가에 머무르는 모든 작가와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십시오!!


한방울 한방울의 물이 만나면 물줄기가 됩니다.

물줄기가 또 다른 물줄기를 만나면 개울이,

개울이 개울을 만나면 강이,

강이 모이고 또 모이면 바다로 갑니다.


나 하나가...

같은 꿈을 가진 또 하나를 만나...

인고의 시간을 함께 하면...

바다에 당도하는엄청난 위력을 지닙니다.


# [엄마의 유산]

=https://guhnyulwon.com/

10화 1/18! 카지노 게임 작가와 카지노


누구나 오세요.

어여 오세요.

평범한 우리의 비범한 얘기나눠요.


뜻을 품고 오소서

사랑 담아 오소서

어여... 오소서.....


혼자라도 오세요.

뜻맞는 이 함께 오세요.

당신의 존재가 간절한 이들이 기다립니다...

어여... 오세요.

- 지담 드림


[지담연재]

월 5:00a.m.[감정의 반전]

5:00a.m.[엄마의 유산]

5:00a.m. [나는 시골로 갑니다.]

목 5:00a.m.[지담과 제노아가 함께 쓰는 '성공']

금 5:00a.m.[엄마의 유산]

토 5:00a.m.[삶, 사유, 새벽, 그리고 독서]

일 5:00a.m.[나는 시골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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