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개같은 썅년들........... 욕 참느라 진짜 힘들었다.....
사건 정황은 대략 이렇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 보시 하러 왔다는 불자라던 40대 초중반 (7X 년 추정 여자. 실명 거론 하지 않겠음)
우리집에 찾아왔다.
현재 상황 상 선심 쓰려 간식 챙겨줬던 것이 화근이었다.
대뜸 물 한잔 먹겠다고 들어옴. 그 후에 아이 사정 알고 조금이라도 '정성비' 라는 것을 독촉.
1만원은 10만원이 되었고 10만원은 50만원이 되었다.....그리고 250만원.
그것이 정신적 가스라이팅이라는 걸 나는 몇 시간 후에 재빨리 알아챘다.
그들 수법은 이렇다.
조상신. 제사비. 은공 드려야 한다. 입 단속 하시라.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면 안된다. 더 부정 탄다. 더 큰 일 닥친다. 기타 등등...........
심지어 날 어디로 데려가려 카지노 게임.
아이들 집에서 자기가 봐 줄 테니 돈을 찾아오라고까지... (하..........여기서 바로 알아챘어야 했는데.댁내 CCTV 녹취 녹화 다 되고 있는데도 간 큰년..)
의심스럽고 놀라서 일단 집 밖으로 내보내려 같이 나감.
돈 주고. 입금까지. 순식간.
나도 병신...하. 요즘 피곤해서 미쳤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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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일어난 일.
그리고 몇 시간 후 아무래도 수상하여 자금 회수 요청. 그러나 다시 만나자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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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전. 다른 아파트로 유인해내더라. 다른 패거리 한 여자 추가로 대동. 그럴 줄은 알았다. 그때부터 더더욱.도리어 날 더욱 약하게 보고 정신공격 하며 '돈은 못 준다' 이미 공 드렸다 라는 식.
발톱을 드러내니 어쩔 수 없었다....
어찌어찌 경찰 대동. 삼자대면 시키니 그제서야 태세 전환. 카지노 게임 회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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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포인트는 따로 있다.
경찰이 옆에 버젓이 있는데도 한 년 끝까지 나한테 조용히 눈 쳐다보며 말하더라.
"모르셔서 그래요. 그러면 은공 드리세요. 모르시니 그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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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라 했다. 본인도 카지노 게임 키우고 있다고. 또 다른 년은 본인도 유방암 겪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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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X들...
감히 내 새끼 앞에서 유방암 운운 하다니.
같이 키우는 같은 애엄마?
너랑 나랑 '같은' 애엄마 맞니? ㅆㅂ...욕 참느라 카지노 게임 힘들었다.
후원을 받아도 시원찮을 판에
우리 카지노 게임 당장 들어갈 병원비를. 알고서도 뜯어갈 생각을 하는 부류들....
힘든 사정 알고 더 뜯어 먹고 살려는 인간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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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처리할 행정 처리 많은데 이 일로 고소 하려니 좀 피곤하지만
일단 내 선에서 단도리 한 상태. 더 소름이었던 건 지역맘 카페에 공개하니 아니나 다를까. 이미 너무 오래전부터 있었던 사기 행각. 더 충격적인건 현재 거주지에 이미 자주 들락날락 거리고 있음.........
누군가에게는 신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경제잡범이 될 수 있다는 것.
신념과 사기는 한 끝 차이.
이번에 제대로 수업 했다. 인생 그리 만만치 않다는 건 암병동 들락날락 거리면서..................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방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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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었다.
카지노 게임 건강하게 더 밝게 오래 잘 살아야겠다
카지노 게임들 지키려면 더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다.
미친 년이 미친 년 제대로 만나서 한 건 잃었다고 생각할까. 썅년들.... 카지노 게임 성난 사자 제대로 건드림
하..그나저나 이단 종교. 진짜 소름 돋는다.............
휴. 한순간 방심한 다 내 탓이다.....
별 인간 다 있고 정말 카지노 게임 지켜내기 쉽지 않은 세상.......
대순진리교 . 몇 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대대 손손 성행합니다.
모두 조심하시길. 건강하시길............
(그 년이 유방암이라고 해서 정말 한순간 빡쳤습니다.....지어낸 말이겠지만 감히 어디서 암 운운을..... 쌍년. 진짜 천벌 받을 것이다. 종양이 생겨야 할 사람은 우리 카지노 게임가 아니라 너네 같은 년들이다!!!!!!!!!!!!!! ㅆ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