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재 /@@hwaz &lt;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gt; 저자. 교사 작가 강사 엄마. 17년 차 중등 교사. 책 6권 출간 작가. 350여 회 강연, 중3 아들 엄마. '마음'을 돌봅니다. ko Tue, 22 Apr 2025 04:28:36 GMT Kakao Brunch &lt;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gt; 저자. 교사 작가 강사 엄마. 17년 차 중등 교사. 책 6권 출간 작가. 350여 회 강연, 중3 아들 엄마. '마음'을 돌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39qHGAyYDHnG4FKLjotZyJz7qvY.jpg /@@hwaz 100 100 아이의 시험 불안, 부모가 도와주는 3가지 방법 - 시험 불안을 다스리면, 성적이 반드시 오릅니다. /@@hwaz/169 안녕하세요?&nbsp;&lt;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gt;, &lt;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gt;로 10대 청소년들의 고민을 돌보고, 10대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교사 작가 엄마&nbsp;김은재입니다. 시험만 다가오면 컨디션 난조를 겪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시험 준비를 많이 했더라도 성적을 잘 받기가 힘들죠. 단언컨대, 시험 불안 조절만 잘해도 아이 성적이 오릅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tY1rrcQss2rF7DCDI-oZmS4r4wc.png" width="500" /> Mon, 14 Apr 2025 00:50:32 GMT 김은재 /@@hwaz/169 암기 과목 벼락치기 꿀팁 &lsquo;1분 공부법&rsquo; -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내신 시험공부법 3가지 /@@hwaz/168 안녕하세요? &lt;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gt;, &lt;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gt;로 10대 청소년들의 고민을 돌보고, 10대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작가 김은재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하고요. 저는 중고등학교 교사 17년 차, 남편은 목동 지역에서 고등학교 교사 19년 차가 되었네요. 지난 글에서 한 독자님이 &lsquo;시험 불안을 다스려 주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aIAHRCxoimudnnapUSyxfPjFk7w.jpg" width="500" /> Mon, 14 Apr 2025 00:35:35 GMT 김은재 /@@hwaz/168 10대 내 아이에게 사랑받는 부모 되는 법 - 방문&nbsp;굳게 닫은 아이 마음&nbsp;열어주는 3단계 공감 대화법 /@@hwaz/167 &ldquo;원래 제 아이는 저한테 말을 잘 안 하던 아이였어요. 선생님 강연 듣고 나서 제가 변하니까, 요즘은 애가 저한테 말을 많이 하네요.&rdquo; 오늘 제가 저희 학교 학부모님께 들은 말입니다. 지난 3월, 제가 근무하는 고등학교에서 학부모 총회를 했습니다. 저는 창의인문인재부장으로 총회 참석해 주신 학부모님들께&nbsp;&lt;우리 학교에서 진로, 입시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Tdya1PMyMo3XfQDY8FrHuW1SilA.png" width="500" /> Fri, 04 Apr 2025 06:48:43 GMT 김은재 /@@hwaz/167 미리 가보는 고3 생활,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 - 감정의 롤러코스터, 고3 아이 멘탈 잡아주는 대화법 /@@hwaz/166 감정 폭발 최고봉 고3 대처법 중2 담임을 하던 시절, 한 엄마가 찾아와 한 말이 잊히지 않습니다. &ldquo;선생님, 우리 애한테 사탄이 들린 것 같아요.&rdquo; 많은 부모님들이 사춘기 때 변해버린 아이 때문에 무척 힘들어했는데요. 고3 담임까지 한 입장에서 자녀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부모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ldquo;사춘기 힘드시죠. 아직 큰 거 한 방 남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ZpqSlp2kSrR4r3x6yY-ydVpvFBo.png" width="500" /> Thu, 03 Apr 2025 06:48:54 GMT 김은재 /@@hwaz/166 모의고사 망친 아이, 공부 효능감 올려주는 말 3가지 - -아이가 공부의 주인공이 되게 하는 말- /@@hwaz/159 대입이란 12년이라는 혹은 그 이상의 긴 레이스이기에 안녕하세요? &lt;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gt;, &lt;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gt;로 10대 청소년들의 고민을 돌보고, 10대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작가 김은재입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교사 17년 차, 남편은 목동 지역에서 고등학교 교사 19년 차가 되었네요.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하고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Oh6mb91GZBHPEXb7Dx2h8WgxMJw.jpg" width="500" /> Tue, 01 Apr 2025 03:53:40 GMT 김은재 /@@hwaz/159 새 학기, 성공하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말 3가지 /@@hwaz/150 새 학기, 성공하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말 3가지 1. 긴장되는 새 학기를 보내는 아이에게 &rArr; &ldquo;너의 애씀을 알아.&rdquo; 2. 새 학기 인간관계를 걱정하는 아이에게 &rArr; &ldquo;넌 좋은 애야. 네 안에는 좋은 게 있어. 그게 잘 드러날 거야.&rdquo; 3. 새 학기 포부를 드러내는 아이에게 &rArr; &ldquo;하고 싶은 거, 잘 되면 좋겠다. 열심히 해 봐.&rdquo; 안녕하세요? 17년 차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B-JBA6IxwqFEetjkU6xMW7eazl8.jpg" width="500" /> Fri, 07 Mar 2025 07:43:26 GMT 김은재 /@@hwaz/150 에필로그: 소통법으로 단단한 자존감을 가진 아이로 /@@hwaz/146 사춘기 10대 부모님들 미간 보톡스는 국가에서 산재 처리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nbsp;사춘기 10대 아이와 씨름하느라 미간에 주름이 펴질 날이 없기 때문입니다. &ldquo;알아서 잘한다, 간섭하지 말라&rdquo;라고 하지만 제대로 하는 건 없어 속 터지기 일쑤입니다. 부모 껌딱지였던 애가 어느새 친구를 더 좋아해서 부모를 자꾸만 섭섭하게 합니다. 잔소리 차단, 방문&nbs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IgtWmynOzN_iHhCdRxNpKGsMcvM.jpg" width="500" /> Tue, 04 Mar 2025 05:00:00 GMT 김은재 /@@hwaz/146 결국 해내는 아이로 만드는 '경청법' 4가지 - 작가의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는 경청법 /@@hwaz/147 안녕하세요? 17년 차 중등 교사이자, &lt;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gt;, &lt;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gt; 저자 김은재입니다.&nbsp;지난 글에서 진로, 입시 얘기를 많이 다루었습니다.&nbsp;10대 자녀를 둔&nbsp;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실 내용임이 분명하니까요. 오늘은 그렇게 공부, 입시 다 잘 해내는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 부모는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에 대한 소통법 글을 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3p7ZFTF5pffGpas314VLPKPDvuM.png" width="500" /> Tue, 04 Mar 2025 01:00:07 GMT 김은재 /@@hwaz/147 사춘기 아이, 학원 때문에 싸우지 않는 소통의 기술 /@@hwaz/137 엄마가 국어 교사, 아빠가 수학 교사여도 학원 보냅니다. &lsquo;두 번 다시 엄마 폰에 나오지 마소...이건 마지막 경고요.&rsquo; &lt;학원 없이 서울대 간 쌍둥이 형제&gt; EBS 영상에 달린 댓글입니다. 이 댓글에 무척 공감했습니다.&nbsp;이제 저는 &lsquo;사교육 없이 두 자녀 모두 명문대 입학시킨 엄마의 노하우!&rsquo;가 모든 아이들에게 해당되지 않는다는 걸 압니다. 사교육 없이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wOyA8N176sMVaL53bLBjRva4Xr4.png" width="500" /> Fri, 28 Feb 2025 01:00:08 GMT 김은재 /@@hwaz/137 17년 차 교사 엄마가 새 학기 아이에게 해 줄 말 3 - 고등학교 올라가는 사춘기 아들에게 /@@hwaz/136 17년 차 교사 엄마가 새 학기 아이에게 꼭 해 줄 말 3가지 1. &ldquo;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야.&rdquo;&rarr; &ldquo;여유를 가져.&rdquo; 2. &ldquo;나쁜 친구 사귀지 마.&rdquo;&rarr; &ldquo;관계의 중심에 너를 두렴.&rdquo; 3. &ldquo;못하면 큰일 난다.&rdquo;&rarr; &ldquo;널 믿어.&rdquo; 어제 네 고등학교 교복을 찾으러 갔지. 설레기도 하고, 겁도 덜컥 나더라.&nbsp;엄마가 17년 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잖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UuH-s8tJxqYDTGNHMjAE48_1gFs.png" width="500" /> Thu, 27 Feb 2025 04:52:54 GMT 김은재 /@@hwaz/136 사춘기 10대 아이, 싸우지 않고 훈육하려면 - 오늘 당장 아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부모의 말 3가지 /@@hwaz/129 어떻게 싸우지 않고, 아이를 통제(훈육)할까? 지난번에&nbsp;&lsquo;사춘기 아이와 의미 없는 싸움 아예 시작하지 않는 법&rsquo;을 올렸습니다. 한 학부모님이 많은 도움을 받으셨다면서 질문을 주셨어요. &lt;지난 글 읽기&gt; /@kimej-writer/95 중2 학부모님이신데, 일상 속 어디까지가 통제(훈육)인지 애매할 때가 많다고요.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3Sb-Xrq4p-qAvzKCs4i-NeiFsrw.jpg" width="500" /> Wed, 26 Feb 2025 02:00:01 GMT 김은재 /@@hwaz/129 점점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lsquo;격려&rsquo;의 기술 - 아이 혼내지 않고, &lsquo;이것&rsquo;만 바꾸면 됩니다. /@@hwaz/96 점점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부모들의 소통 비밀 중고등학교에서 16년 간 수많은 학부모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분들에게 배운 점이 참 많습니다.&nbsp;그중, 처음에 만났을 때보다 점점 더 잘하게 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공통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은 &lsquo;격려&rsquo;의 대가들이었습니다. 중1 담임을 할 때였습니다. 중1 초에 전교에서 성적이 중간쯤 하던 아이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XTeGwPxg6ergsqNdHVQeo0NLpj8.jpg" width="500" /> Thu, 20 Feb 2025 06:07:31 GMT 김은재 /@@hwaz/96 사춘기 아이와 의미 없는 싸움 아예 시작하지 않는 법 /@@hwaz/95 사춘기 10대 자녀들이 부모들 마음이 꼭 맞게 행동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ldquo;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rdquo;라는 부모들은 정말 궁금합니다. 이 의문에서 잔소리가 시작됩니다. 잔소리를 듣고 반성하면, 10대 아이들이 아니죠. 변명하거나 오히려 화를 내며 반항합니다. 그러다 싸움이 시작됩니다. 결과는요? 승자 없이 부모와 아이 감정만 상하고, 거리만 멀어집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zRgKjIBwhJ8mzidaVS_Mi2qX9Fg.jpg" width="500" /> Wed, 19 Feb 2025 11:47:36 GMT 김은재 /@@hwaz/95 &lsquo;나의 완벽한 부모&rsquo; 말고 &lsquo;나의 편안한 부모&rsquo; 연습 - 사춘기 아이와 점점 멀어지고 있다면 /@@hwaz/20 10대 아이와 점점 멀어지고 있다면 10대에 들어선 아이와 점점 멀어지고 있지는 않나요? 부모가 하는 말끝마다, &ldquo;몰라. 내가 알아서 할 거야!&rdquo;라며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지는 않나요? &lsquo;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다 자기가 알아서 한다&rsquo;라고 말하는 10대 아이들 때문에 많은 부모님들 고민이 많습니다. 부모 기준에는 아이가 아직 한참 모자란 점이 많거든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wXEQpejxg-FDXdKVaeqAINR5rss.jpg" width="500" /> Fri, 14 Feb 2025 08:02:52 GMT 김은재 /@@hwaz/20 학생부 종합 전형, 생기부 &lsquo;이렇게&rsquo; 준비해야 성공한다 - 합격생 실제 사례&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3가지 소통법 /@@hwaz/83 &ldquo;우리 애는 생기부 채울 게 없는데요? &ldquo;우리 애는 너무 평범한데&hellip; 생기부 채울 게 없어요.&rdquo; 학부모 상담 때 제일 많이 듣는 말입니다. 맞습니다. 부모님도 그렇고, 아이도 걱정이 많죠.&nbsp;하지만 생기부는 대단한 활동을 해야만 채울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중요한 건 &lsquo;아이의 이야기&rsquo; 예요. 우리 아이가 진짜로 좋아하는 걸 찾고, 그것을 꾸준히 탐색한 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i7o8DloACJYwPXMIHXgHdz1WUG4.jpg" width="500" /> Thu, 13 Feb 2025 08:54:48 GMT 김은재 /@@hwaz/83 입시에 반영되는 생기부 활동 소개 및 성공 소통법 - 학생부 종합 전형 팁, 미리 가보는 고등 생활, 부모가 돕는 법 /@@hwaz/81 학생부 종합 전형 생기부 활동과 성공 소통법 &ldquo;좋은 대학 가려면, 생기부 활동 잘해야 돼!&rdquo; 아이가 고등학교에 들어간다면, 이렇게 당부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구체적으로 생기부 활동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릴게요. 17년 차 교사이자, &lt;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gt;, &lt;누가 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JLag6F-QJQ4kjq_eEoUhLz0Ws6E.jpg" width="500" /> Thu, 13 Feb 2025 06:12:08 GMT 김은재 /@@hwaz/81 학생부 종합 전형, 성공하는 아이들은 '이것'이 있었다 - 아이의 정서지능 EQ를 높이는 세 가지 소통법 /@@hwaz/76 성공하는 아이들의 결정적 차이 안녕하세요? 17년 차 중등 교사이자, &lt;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gt;, &lt;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gt; 저자 김은재입니다. 오늘은 학생부 종합 전형에 합격하는 아이들 생기부는 결정적으로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nbsp;&nbsp;학생부 종합 전형 구체적인 팁도 다음 글에서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입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yad7UITS9JOzWFIvB1ie4ZTDoko.jpg" width="500" /> Wed, 12 Feb 2025 04:27:28 GMT 김은재 /@@hwaz/76 고교학점제. &nbsp;입시 &nbsp;진로 다 잡는 과목 선택 소통법 /@@hwaz/33 학생의 절규 편: 사람 수 적어서 점수 따기 어려워도 진로 따라 과목 선택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17년 차 중등 교사이자, 진로 청소년 소설 &lt;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gt;, 청소년 고민 상담 해결 &lt;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gt;를 쓴 작가 김은재입니다. 해 년마다 고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는 눈치 게임이 벌어집니다. 2025학년도 기준, 고등학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qozX-MaD3oHUq6NiAuY7G4owFyE.jpg" width="500" /> Fri, 07 Feb 2025 07:39:13 GMT 김은재 /@@hwaz/33 이 검사 안 하면 손해! 30분 만에 진로 찾는 법 - 문과? 이과? 적성? 초중고 학부모 필수 진로 테스트 5가지 /@@hwaz/27 공부, 입시만 신경 쓰다 보면 진로를 놓칩니다. 17년 차 중등 교사이자, 진로 청소년 소설 &lt;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gt;, 청소년 고민 상담 해결 &lt;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gt;를 쓴 작가 김은재입니다.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ldquo;제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겠어요.&rdquo; 아이가 이런 고민을 한 적 있다면, 아이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_RtGFk8OyaASZvpy_4TE2dTUVeQ.jpg" width="500" /> Thu, 06 Feb 2025 04:57:20 GMT 김은재 /@@hwaz/27 입시보다 중요한 것! 진로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이유 - 진로를 늦게 선택하면 대가가 커진다! 오늘 고민해야 할 이유 /@@hwaz/25 |고3 때 진로를 정하면 늦을까요? 정답은 &lsquo;네&rsquo;입니다.| 17년 차 중등 교사이자, &lt;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gt;, &lt;십 대를 위한 쓰담쓰담 마음 카페&gt;를 쓴 작가 김은재입니다. 요즘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아이의 진로 문제입니다. 아직도 &lsquo;입시를 위한 입시&rsquo;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부모 상담을 할 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az%2Fimage%2FbIJbGo9wAR2xSDd7a6EoLHvmrjw.jpg" width="500" /> Wed, 05 Feb 2025 11:35:58 GMT 김은재 /@@hwaz/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