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필 /@@h3ie 서울 한영고등학교에서 역사교사로 35년째 재직하며 31년 동안 연속 담임으로 많은 제자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2025년 2월 정년 퇴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o Tue, 22 Apr 2025 18:00:30 GMT Kakao Brunch 서울 한영고등학교에서 역사교사로 35년째 재직하며 31년 동안 연속 담임으로 많은 제자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2025년 2월 정년 퇴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sdU1s%2FbtsHLU3HJcy%2FyPET3iJ1OVNUtiHUeO0W51%2Fimg_640x640.jpg /@@h3ie 100 100 6&middot;25 전쟁과 분단의 고착화 - 대한민국의 발전 /@@h3ie/31 2. 6&middot;25&nbsp;전쟁과 분단의 고착화 01. 6&middot;25&nbsp;전쟁 1)&nbsp;북한이 남침을 준비하다 8&middot;15 광복 이후 3년간의 미&middot;소 군정 기간에 미국과 소련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북한 정권이 각각 들어서고 미국과 소련은 한반도에서 군대를 철수하였다. 남북은 서로를 비난하면서 38도선 부근에서 크고 작은 무력 충돌을 벌였다. 정치적 혼란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pF-bJeQam3iS9nEZ7OocUvkDh9k.jpg" width="500" /> Mon, 21 Apr 2025 06:01:29 GMT 신동필 /@@h3ie/31 8&bull;15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 대한민국의 발전 /@@h3ie/30 미국은 8월 6일 히로시마, 8월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였다. 소련도 8월 9일 일제가 세운 만주국을 공격해서 8월 12일 만주 전역에서 일본 관동군을 격파하고 8월 13일 한반도 두만강 지역의 웅진항과 나진항을 점령하며 일본군을 소탕하였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광복을 맞이하고 미국과 소련이 대결하는 냉전 속에 미군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tBpIg3TMFPHeJSxo5e-o_Gjs0Eo.jpeg" width="500" /> Wed, 16 Apr 2025 03:22:14 GMT 신동필 /@@h3ie/30 일제 침략 전쟁과 광복을 위한 노력 - 일제 식민 통치와 민족 운동 /@@h3ie/29 5. 일제 침략 전쟁과 광복을 위한 노력 01. 대공황과 제2차 세계 대전 1) 대공황, 전체주의가 퍼지다 제1차 세계 대전 후 미국은 세계 최고의 경제력을 갖게 되면서 생산이 넘쳐나는데 물건이 팔리지 않아 기업과 은행이 무너지며 실업자 급증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나타난다. 기업이 무너지면 실업이 늘고 소비가 줄어드는 악순환의 확장, 1929년, 대공황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aDj6MxR4FFhhx1BOB7FpHo9VGiw.jpg" width="500" /> Sat, 12 Apr 2025 01:28:33 GMT 신동필 /@@h3ie/29 사회&middot;문화의 변화와 대중 운동 - 일제 식민 통치와 민족 &nbsp;운동 /@@h3ie/28 4. 사회&middot;문화의 변화와 대중 운동 01. 도시와 농촌의 변화 1) 교통과 도시가 발달하다 일제 강점기 한반도를 X 자로 관통하는 철도망이 완성되어 전국 지역을 하루 만에 가게 되었고 정해진 시간에 기차의 운행으로 근대적 시간관념의 자리 잡아갔다(역 앞 시계탑). 물론, 일제가 만든 철도는 한반도의 각종 자원을 수탈하고, 만주와 중국으로 침략 전쟁을 확대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OjjXm4nL2ocercGB_fsjSvjPDIk.png" width="500" /> Sun, 06 Apr 2025 09:01:33 GMT 신동필 /@@h3ie/28 다양한 민족 운동의 전개 - 일제 식민 통치와 민족 운동 /@@h3ie/27 3. 다양한 민족 운동의 전개 01. 무장 독립 투쟁과 의열 투쟁 1) 독립군의 활약 3&middot;1 운동 중에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을 보며 독립운동가 사이에서 강력한 무력 투쟁으로 일제를 몰아내자는 움직임 속에 국내외에서 여러 독립군 부대가 조직되었다. 1920년 초, 국내에서는 의주에서 천마산대가 조직되어 주재소 등 10여 곳을 습격하였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btR13xH7qq-idXP-2CUthY6CjVU.jpg" width="500" /> Thu, 03 Apr 2025 01:35:41 GMT 신동필 /@@h3ie/27 3&middot;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 일제 식민 통치와 민족 운동 /@@h3ie/26 2. 3&middot;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01. 3&middot;1운동 이전의 민족운동 1) 국내에서 비밀결사를 만들다 일제는 대한 제국의 국권을 빼앗은 뒤 가혹한 무단통치로 독립운동을 탄압하였다. 이에 맞서 의병 운동이나 비밀결사 형태로 독립운동이 지속되었다. 의병장 채응원은 서북 지방에서 1915년까지 활동하였고 임병찬(최익현 제자)은 고종의 비밀 지시를 받고 각지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JHQtDEjeJQXveUS9nEPRFVXp2TY.jpg" width="400" /> Sun, 30 Mar 2025 11:57:27 GMT 신동필 /@@h3ie/26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 - 일제강점기 /@@h3ie/25 1. 일제 식민 통치와 민족 운동 1.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 01. 제1차 세계 대전과 러시아 혁명 산업혁명 이후 19세기 후반부터 서양 열강은 경제력과 군사력을 앞세워 후진 지역을 식민지로 만들며 식민지 확보 &nbsp;경쟁에 나섰다.&nbsp;이 시기에 일본은 메이지 유신(1868)으로 근대 국가 체제를 갖추게 되며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에서 승리하고 대한제국을 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ruxkq6hP3ZtPoICx-gBVVcLT3GM.jpg" width="270" /> Thu, 27 Mar 2025 00:33:24 GMT 신동필 /@@h3ie/25 &lt;담임 선생님의 길&gt;을 출간하며 /@@h3ie/24 브런치 스토리를 통해 지난 7~8월에 걸쳐 연재했던 &ldquo;종례 시간&rdquo;이 좋은 출판사를 만나 책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nbsp;&lt;담임 선생님의 길&nbsp;&ndash;&nbsp;선물처럼 다가온 제자들과의 이야기&gt;입니다. 1월 23일(목)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출간은 35년 교직 정년 퇴임일인 2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늘 좋은 인연이 다가와 원고의 내용이 새로 보태지고 많이 다듬어져 Fri, 24 Jan 2025 00:56:49 GMT 신동필 /@@h3ie/24 민주화 : 5&middot;18 민주화 운동에서 6월 민주 항쟁 - 한국 현대사 /@@h3ie/23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둥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 따르라 - 임을 위한 행진곡 - ▮ 12<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HVOYUnNuvhpSt3DTNPxBQxypZSQ.jpg" width="500" /> Sat, 02 Nov 2024 02:41:23 GMT 신동필 /@@h3ie/23 민주화 운동의 시작 : 4&bull;19 혁명 - 한국 현대사 /@@h3ie/22 ▮ 발췌개헌을 넘어 사사오입 개헌으로 1950년 5월 30일, 제2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었다. 투표율은 91.9%를 기록했다. 국회의원 당선자 중에 이승만 지지 세력은 총 210석 중에 단 57석뿐이었다. 북한군의 남침 한 달 전의 상황이다. 이승만 정부가 민심을 잃고 여론이 악화된 주된 원인을 두 가지로 본다. 선거 1년 전인 1949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wb6Xw9L9HnkZ2Os2w9jSbz5O6XU.jpg" width="350" /> Thu, 31 Oct 2024 06:58:16 GMT 신동필 /@@h3ie/22 6.25 전쟁 - 한국 현대사 /@@h3ie/21 6&middot;25 전쟁 ▮ 전쟁 전의 상황 8&middot;15 광복 이후 3년간의 미&middot;소 군정 기간에 미국과 소련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북한 정권이 각각 들어서면서 미국과 소련은 한반도에서 군대를 철수하였다. 남북은 서로를 비난하면서 38도선 부근에서 크고 작은 무력 충돌을 벌였다.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는 남한과 달리 일찍<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TrVq73cBa-KE_lHww0HaXW_Yxj0.jpg" width="500" /> Mon, 21 Oct 2024 00:19:36 GMT 신동필 /@@h3ie/21 대한민국 정부 수립 - 한국 현대사 /@@h3ie/20 대한민국 정부 수립 민족이 날로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행동으로 구습을 버리고 새 길을 찾아서 날로 분발 전진하여야 지나간 40년 동안 잃어버린 세월을 다시 회복해서 세계 문명국에 경쟁할 것이니 나의 사랑하는 삼천만 남녀는 이날부터 더욱 분투용진해서 날로 새로운 백성을 이룸으로써 새로운 국가를 만년 반석 위에 세우기로 결심합니다. 대한민국 30년 7월 24<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BdKpwXk1q2f0T4_wcOucDBAxMT0.jpg" width="500" /> Thu, 17 Oct 2024 05:19:33 GMT 신동필 /@@h3ie/20 통일 정부 수립 노력 - 한국 현대사 /@@h3ie/19 통일 정부 수립 노력 ▮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한반도에 신탁통치를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앞으로 한국 포함 소련과 중국의 공산당, 일본을 견제하여 미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이유였다. 소련은 한반도가 공격의 발판이 되지 않도록 안전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일본이 항복하고 1945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iDW0KHMzz2ZcjXLzeOXpefTfz0Y.jpg" width="251" /> Tue, 15 Oct 2024 23:41:39 GMT 신동필 /@@h3ie/19 8.15 광복과 정부 수립 노력 - 한국 현대사 /@@h3ie/18 3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고등학교에서 한국사를 가르쳤다. 한국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많다. 늘 겨울 방학이면 교재 연구를 통해 좀 더 나은 수업을 준비했다. 지금도 수업하는 시간이 참 좋다. 학생들이 환영하고 집중하며 좋아한다. 정년을 앞둔 상황이 못내 아쉽다. 한국사를 지도하면서 강조했다. &lsquo;역사는 과거지만 현재이고 미래다! 그래서 기억해야 한다.&rsquo;<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SC_pWdoD_p9jbhw27vEHdWgyyFc.jpg" width="500" /> Wed, 09 Oct 2024 01:13:30 GMT 신동필 /@@h3ie/18 종례시간에 함께 한 제자들 - 종례시간 /@@h3ie/17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에 감사한다. 읽고 공감하는 마음을 담아 종례에 들어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진심으로 다가설 때 언제나 누구나 마음을 연다. 어린 세대들은 표현도 잘 한다. 그게 희망일 수 있다. 어른들이 어른다운 모습으로 살고 아이들은 아이다운 모습으로 살면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세상이 열린다. 단 한번 뿐인 삶 권리와 의무를 챙기고 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UR2gvHpfDo1Z9ixxCt2OkLpc6u8.jpg" width="500" /> Thu, 29 Aug 2024 03:49:58 GMT 신동필 /@@h3ie/17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 종례시간 /@@h3ie/16 소신 있는 좋은 교사를 마음에 새기며 시작한 교직 생활에서 행운이 보태지며 좋은 제자들을 만났다. 떠나보낸 제자들의 마음으로 전해진 감사가 이어지며, 30여 년을 좋은 선생님으로 살아올 수 있었다. 그 시간의 기억에 깊이 감사한다. 유년기 외조부에게 한학을 배운 그 시절에 접했던 먹의 향이 마음 한 곳에 &nbsp;좋은 느낌으로 자리했다. 어떤 글을 썼는지 기억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VhcjMXls1btFzFkPU1yfYk47Q78.jpeg" width="500" /> Wed, 21 Aug 2024 22:36:32 GMT 신동필 /@@h3ie/16 담임교사의 선한 영향력(2) - 종례시간 /@@h3ie/15 담임과 제자로 만나&nbsp;&nbsp;선한 영향력을 미치다 나의 제자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선한 마음 &lsquo;장학금&rsquo; 토요일인 5월 13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한영고등학교. 이 학교 교복을 벗은 지 적게는 10년, 많게는 20년 이상 된 이들이 수십 명씩 교문으로 들어섰다. 나이와 직업은 제각각이지만 이들은 모두 '동필 장학회' 회원으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이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qRCgWjqENvYaKiMmTx2GSprnfUM.jpg" width="500" /> Sat, 17 Aug 2024 02:06:40 GMT 신동필 /@@h3ie/15 담임교사의 선한 영향력(1) - 종례시간 /@@h3ie/14 담임교사의 책무 담임교사의 역할과 노력에 따른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학생 개개인의 성장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을 알기에 학급 담임의 역할을 늘 소중한 기회로 받아들이며 정성으로 챙기고자 힘을 썼습니다. 3월을 시작하며 한 학생당 1~2시간에 걸친 섬세한 상담을 진행합니다. 점심시간 절반과 모든 쉬는 시간에 교실에서 함께 합니다. 학급 담임으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tURoAVTM3Xypp8sUDKKb0hsf6Rc.jpeg" width="500" /> Fri, 16 Aug 2024 11:18:05 GMT 신동필 /@@h3ie/14 현재를 살아야 한다 - 종례시간 /@@h3ie/13 오늘을 잘 만들자 오늘을 잘 보내자.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오지 않았다. 오늘, 내 몸과 마음을 다해 살자. 어제와 내일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지고 오늘을 즐길 수 있다. 과거에서 배우며 근심과 후회 없이 오늘을 살자. 미래에 대한 걱정도 지나친 기대도 내려놓고 현재에 집중하면 행복과 만족을 높일 수 있다. 마음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Qynr8bVUyPan0YgQ6ewYAKj3g4M.jpg" width="500" /> Thu, 15 Aug 2024 08:17:18 GMT 신동필 /@@h3ie/13 성공을 위한 자기 관리 - 종례시간 /@@h3ie/12 성공의 개념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 높은 지위를 얻는 것, 명예를 높이는 것,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것,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 등. 성공이 삶의 목적이 되는 것은 근심이나 걱정&middot;불안&middot;두려움&middot;실패&middot;좌절로부터 벗어나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데 있다. 입으로는 사는 게 지겹고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마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ie%2Fimage%2FLrYqzcHwb_Rsj_eMNuLM9DakjAE.jpg" width="500" /> Tue, 13 Aug 2024 00:18:27 GMT 신동필 /@@h3ie/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