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 차별화된 글쓰기코칭, 시답지 않은 시와 Ai와 함께 만드는 노래가 있고 반전속의 정도의 길로 글여행 하는 Park's brunch입니다. ko Tue, 22 Apr 2025 10:37:41 GMT Kakao Brunch 차별화된 글쓰기코칭, 시답지 않은 시와 Ai와 함께 만드는 노래가 있고 반전속의 정도의 길로 글여행 하는 Park's brunch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1rJN7nIS47I35XhHavEAh-0AYlE /@@fkds 100 100 죽음의 인문학 - 죽음도 생의 또 하나의 이벤트일 뿐이다. /@@fkds/112 -박재하 작가의 '죽음의 인문학'- ✒️살아가기도 바쁜 세상, 삶을 말하기도 할 말 많은 세상에서 죽음을 논하고 생각해 본다는 것이 어쩌면 낭비일 수도 있겠지만 죽음이란 세상의 끝, 이별의 종착역의 개념을 정리하면서 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삶에 늘 새로운 동기부여를 갖기 위해서 죽음학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죽음을 두려워하십니까? 죽음을 생각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NpE9O_J2jd3OCetKEQjr9n8riGk" width="500" /> Tue, 22 Apr 2025 01:36:17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12 독! - 독은 원래 마약이 아니다 /@@fkds/111 ●.생각하며 읽는 시 ✒️'독' 박재하 모태에서 엄마가 아기를 보호하려는 강한 애정 그 애정은 마치 신의 역할과 동급처럼 보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급은 아니지만 신과 버금가는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의무, 사명감과도 같은 것 그러기에 신은 모든 생명체에게 독이라는 물질을 생성하여 생명을 지키도록 하였다 오직 지키고 방어하고, 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UnYZwmxCGB0XGW6eyoa5orGXOks" width="500" /> Sun, 20 Apr 2025 11:51:25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11 정치판은 연구대상 1호 - 정치판은 정말로 개혁할 수 없는 유토피아일까? /@@fkds/110 ✒️정치판을 구성하는 사람들은 국가의 통수권자가 임명하는 수장과 입법기관인 국회의 의원을 채우기 위해서 각 지역의 대표를 선거라는 제도를 통해서 선발된 사람들로 채워져서 국가의 운영을 국민들의 대리인으로 하는 일터의 현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정치판이 국민들의 대리인으로 일하는 현장이라고 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혹 누군가 이 정치판을 국민들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jKgS_MBZvUXnam7bfsyBIKaJzgA" width="500" /> Thu, 17 Apr 2025 23:26:11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10 치매환자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 - 치매환자 이제 더 이상 혼자두지 마세요 ~! /@@fkds/109 ✒️주문을 잊은 식당이 프로젝트로 방영하다 종영되었지만 종영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영화 당신이어서 고마워요가 치매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이 사회에 살아갈 방법을 알려주고 주문의 실수가 오히려 치매환자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의미를 알게 해 주는 식당이 되었다. 영화와 식당의 등장으로 치매환자의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치매, 물론 치료와 상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sF4SRtR3Vk-wKSj4vPZA9L8eCYI" width="500" /> Wed, 16 Apr 2025 06:43:39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09 아는 척하는 사람(=집단)에 대하여 - 박하사탕칼럼_재하생각/박재하 /@@fkds/108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는 사람,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대부분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은 단결력 있는 것처럼 보이나 단합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내세웁니다. 그리고 자기가 최고라고 여기며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고 의견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으며 듣더라도 반영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이 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zoonYyFUMoH2OLsX1S2Y6EQzcNE" width="500" /> Tue, 15 Apr 2025 22:58:44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08 작가의 비디오 - 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 /@@fkds/107 ✒️가슴으로 읽는 시 '어떤 이별' 울리/박재하 원하지 않았던 소원 그 소원이 이루어지며 엄마와 이별을 맞이했다 ​그래서였을까 소원 때문이었을까 엄마를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마지막 모습을 보았다 ​뜻하지 않은 곳이었지만 그래도 그 이별을 담담히 내 안에 담아둘 수 있다. ​편한 엄마의 모습이 내 머릿속에서 멈춤 없이 재생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jdcL7x1Tt5BfVIfwDkT_75aGW8s" width="500" /> Tue, 15 Apr 2025 08:37:34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07 재능인지학 - 개발도, 계발도 인간의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fkds/106 ✒️당신은 당신의 재능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는 한 인간의 재능을 계발시켜 주는데 어떤 사회의 구조적인 시스템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시스템은 바람직하며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되거나 활용되고 있습니까? 이러한 한 인간을 재능을 계발하는데 가정에서 부모, 학교에서 교사, 사회에서 각종 자격시스템의 제도적 장치가 있고 국가는 이것을 지원하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ITb7VEJR2p8YlSLqniSvaBmci_U" width="500" /> Sun, 13 Apr 2025 01:39:52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06 달리의 시계와 내 시계 - 그림도 시가된다 /@@fkds/105 ✒️생각으로 읽는 시 '달리의 시계와 내 시계' 박재하 ​편집증 환자의 망상일까 시간에 대한 반란인가 가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인가 ​그게 아니면 그것이 아니라면 혹시 이상향인가? 메시지인가? 아니면 자신만의 세상 속 시간일까.. 흘러가는 시간의 형상화일까.. 시간 속으로 가려는 절규일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bOfxWnDkVmLuarkw1u09WjC75k0" width="494" /> Thu, 10 Apr 2025 03:03:05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05 돈과 인생(=인간) - 지폐인생, 동전인생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fkds/104 ✒️인간이기에 액면가 높은 지폐인생을 동경하고 욕심낼 수는 있겠지만 돈의 액면가마다 쓰임새가 다르듯이 인생도 100원짜리, 천 원. 만 원짜리 인생도 있는 것인 만큼 액면가 낮은 인생이라고 좌절하기보다는 낮은 것을 자각하고 낮은 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살아가는 것이 더 가치 있지 않을까.. , 남들이 보기엔 어쩌면 실패인생으로 보일지 모르나, 액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2rZgNHYaeBYU7GVOP7m2y55wuVI" width="500" /> Wed, 09 Apr 2025 05:59:41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04 박재하 작가(시인)의 치유시 - 치유도 전염된다 ~ /@@fkds/103 &lt;내가 치유되면 누군가에게도 그 치유는 전염된다&gt; -박재하의 치유 시- '알 수 없습니다' 박재하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요 거대한 프로젝트를 이루려는 야망이 담긴 꿈도 아닙니다 땀을 흘린 대로 수고한 값대로 살아가며 누군가에게 조금 아주 조금 힘이 되려는 겁니다 이 길이 내 가는 길이고 이런 소망이 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qVl00AOYz7wDBEA0FK9w6mbbXTA" width="500" /> Tue, 08 Apr 2025 22:53:08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03 Ai와 작가가 만든 노래 - 왜?.. 왜일까? /@@fkds/102 '왜' 작사/박재하 작곡/Ai.Park ​외롭고 우울해서 음악을 틀고 들어봐도 내 귀로 들어오지않는건 왜일까 no play music ​마음이 답답해서 산책해도 기분이 바뀌지않는건 왜일까 더 우울해 우울해 I feel depressed depressed depressed 힘을내라 말을 하지만 귀에 들어오진 않아 위로안돼 안돼 안돼 I can'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u1SoGYAAkWJ2VuCK8Gk1n3Tk1EA" width="500" /> Tue, 08 Apr 2025 02:01:27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02 셀프점검_자가진단 보고서 - 나를 분석한다!_I am I /@@fkds/101 ✒️작가의 셀프 자가진단 분석을 통해서 자신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자신, '나'를 업그레이드하세요. ✒️-개인적인 것에 대하여- 1. 내 인생에 있어서 주어지는 기회는 왜 오지 않았을까? A&rarr;준비되지 못한 나 2. 세 번의 기회가 온다는데 나는 한 번도 오지 않았다. A&rarr;둔감하던가/소극적이던가 둘 중의 하나이다. 3. 내가 하면 안 된다는 가족들의 반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cS_R8yr7P5Gazsm1uNp6qUiDA4A" width="500" /> Mon, 07 Apr 2025 00:14:46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01 불 - 작가의 불_[박재하. 사회복지사] /@@fkds/100 -가슴으로 읽는 시- ✒️이대로 재가 될 수는 없다! '불' 박재하 타올랐다가 어느 날 갑자기 식어졌다고 슬퍼할 필요 없다 그것은 보기에 식어졌지만 타다 남은 재속에 불씨는 남아있듯이 가슴속의 불은 여전히 살아있다 그러기에 이대로 멈출 수도 없고 이대로 포기할 수 없는 거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UbndhoIG0v_yzFls8StS4FRaEzI" width="500" /> Sat, 05 Apr 2025 12:21:53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100 닮았다와 같다의 비밀 속으로 ~ - 닮다와 같다를 착각하지 마라! /@@fkds/99 ✒️모두 다 다른 시간,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서 부대끼며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는 이러한 공간에서 혈연으로 만나고 학연으로 지연으로 사연으로 만난다. 그러다 닮은 사람을 만나고 생각이 같은 사람, 길이 같은 사람, 가치관이 같은 사람을 만난다. 그런데 사람들은 닮은 것과 같은 것을 혼동하고 착각하지만 혼동한 것인지 착각한 것인지도 모르는 채 이렇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o2f4dILVSfw5Zt8cIXYadFbrPQs" width="500" /> Sat, 05 Apr 2025 00:55:39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99 4월 - 4월에 읽는 시 /@@fkds/98 '4월' 울리/박재하 ​4월은 변화의 계절 눈 속의 핀 꽃과 작별인사 하고 보자마자 이별하는 꽃과 마주하며 미소 짓는다 짧은 만남이지만 긴 겨울의 시간보다 소소한 행복을 선물한다 엘리옷이 4월은 잔인하다고 한 것은 아마도 짧은 행복의 설렘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4월은 움츠림에서 펴지는 계절 Freedom is April ​이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VMNZC46G6zZjU126HKZqWb_pVrs" width="486" /> Fri, 04 Apr 2025 12:44:28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98 아이디어의 식스센스 - Yes와 No사이에서 탄생한 아이디어의 진실 속으로 ~ /@@fkds/97 ✒️사람들은 모두가 공감하는 것에는 긍정적이고 또 아낌없이 지지하지만 비 현실적이고, 불가능해 보여 공감되지 않는 것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배척하며 비난하며 이상한 것으로 취급한다. 즉 공감하는 것은 언제나 Yes이며 긍정적이다. 그리고 비 공감엔 No이며 부정적이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Yes와 No사이에서 더 번뜩이는 생각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diBDR0q71ElOEAYiTRhAEKSgmJg" width="500" /> Tue, 01 Apr 2025 07:34:16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97 4월 1일 만우절 - 거짓말하는 날일까요?? /@@fkds/96 ✒️만우절, 4월 1일 이 날이 왜? 생겼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유래는 어디서 왔는지 이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만우절이라는 유래의 진짜 의미는 거짓말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 날을 통해서 지금껏 솔직하지 못했던 것을 돌아보며 4월 1일 하루만이라도 솔직해지고 진실의 이야기를 하라는 것이다. 솔직하지 못했던 것, 거짓으로 일삼았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djrydqbCfh8c4xetvjr_68tLvpY" width="500" /> Tue, 01 Apr 2025 05:11:31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96 태양과 나 - 꺼지지 말라는 신음소리 /@@fkds/95 '태양과 나' 박재하 ​인생여정 2막을 내딛으려 할 때 정오의 내리쬐는 열기였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흰색구름 회색구름 번갈아가며 땅에 내리쬐는 그 열기를 식혀주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흰색구름 회색구름이 어디로 가는 건지 잠깐 사라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서서히 식어가는 내 열기와 함께 내딛지 못한 내 발걸음은 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AMrxnhsnC0_gklXP4eynvYjFp5Q" width="484" /> Mon, 31 Mar 2025 23:29:58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95 잔인함에 대하여 - 선하게 보이는 것도 잔인함이 될 수 있다! /@@fkds/94 ✒️잔인함, 괴롭힘, 학대, 살인 등 세상에서 악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 이런 것이 잔인함일까요? 그리고 이러한 것들로 행동하는 사람만이 잔인한 사람일까요? 착한 마음으로 배려한다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당신의 선한 마음을 표현하여 요구하는 것, 혹시 이런 마음이 잔인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나요? 자신은 선한 마음이라고 생각한 말, 행동이 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eLjpAlfn-fwA0r1zTfqtpVB9KDU" width="500" /> Sun, 30 Mar 2025 09:14:06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94 시를 말하다! - 쓰는 사람, 읽는 사람 그리고 쓰려는 사람 /@@fkds/93 ✒️시, 일기도 아니고 수필도 아니고 담벼락, 땅바닥에 쓴 낙서와는 분명히 다르지만 생각을 문자로 표현된 것은 똑같다. 그런데 시를 이미 쓰고 있는 사람들은 왜? 굳이 시를 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틀이라는 규격과 형식을 스터디하여 생각에 브레이커를 걸거나 생각을 지워버리려 하는가! 틀을 강조하고 틀 안에서 시 쓰기를 코칭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이렇게 시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ds%2Fimage%2FA5K72mODRnTPQx6Byg-hVUlpxwA" width="500" /> Sat, 29 Mar 2025 23:16:15 GMT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fkds/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