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문평 /@@fkJ7 2023년 단편소설집 &lt;백서&gt;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lt;부적&gt;당선 &lt;소설-소셜&gt;동인 ko Tue, 22 Apr 2025 00:59:27 GMT Kakao Brunch 2023년 단편소설집 &lt;백서&gt;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lt;부적&gt;당선 &lt;소설-소셜&gt;동인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QrF8OzVVD_FlXWH0YVH0h7_vKug /@@fkJ7 100 100 희망의 계절. 107 - 똥별 말고 대령 이하 장병에게 박수를 /@@fkJ7/1558 육사 똥별과 육사 아닌 대대장 어록 오늘 윤석열 형사 2차 재판이 있었다. 1차는 사진도 찍지 못했는데, 전 국민의 항의가 받아들여져 사진을 찍었다. 재판장에서 윤석열 변호인단은 어떻게 해서든 계엄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은 중령, 대령들을 항명으로 엮으려는 질문을 했다. 육사 아니고 병으로 입대해서 하사, 중사 복무하고, 장교가 된 대대장이 왕년에 윤 Mon, 21 Apr 2025 12:44:32 GMT 함문평 /@@fkJ7/1558 야만의 계절. 461 - 강혜경 제보자만도 못한 검사 놈들 /@@fkJ7/1557 컴퓨터와 외장 하드도 스마트폰까지 다 제출했는데, 얼마나 수사 의지 없이 수사했으면 이제 와서 다시 제출해 달라고 검찰이 강혜경 씨에게 아쉬운 소릴하는지 모르겠다. 윤석열 봐주기 수사하다가 이제 파면당하고 나니 뒷북수사인지 모르나 검찰하는 짓을 보면 일본 강점기 시절 독립군 토벌한 박정희나 백선엽 수준이다. 검찰은 더 이상 손대지 말고 그냥 김건희, 최 Mon, 21 Apr 2025 08:56:17 GMT 함문평 /@@fkJ7/1557 야만의 계절. 460 - 기본 인성 안된 놈 /@@fkJ7/1556 참 기본 인성이 없는 놈 지귀연 판사가 지난번 재판에 촬영금지로 얼마나 욕을 먹었나 2차에서는 촬영을 허가했다. 문제는 카메라 기자들이 나가자 윤석열 피고가 웃었다. 사람이 웃을 수가 있지, 하지만 웃는 것도 때와 장소가 있다. 탄핵 파면이 부족하고 사형시키는 것이 후세 정치가를 위해 잘못된 대통령 하면 이렇게 사형이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아울러 Mon, 21 Apr 2025 05:51:25 GMT 함문평 /@@fkJ7/1556 희망의 계절. 106 - 청산해야 할 기수문화 /@@fkJ7/1555 일본이 조선 강점시기에 심어놓은 군국주의 문화 중에서 100년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는 것이 기수 문화다. 오래전 이야기인데, 월간 중앙 오홍근 부장이 청산해야 될 군사문화라는 칼럼을 써서 많은 사람이 공감을 했다. 반대로 공감 아닌 반감을 가진 놈이 이진삼 동생 이진백 정보사령관이었다. 12월 3일 계엄 때 현역도 아닌 것이 꺼떡 거래다 구속된 노상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OE7mlIsH_7LNcowSEDHFz_KAsEE" width="500" /> Sun, 20 Apr 2025 14:39:59 GMT 함문평 /@@fkJ7/1555 희망의 계절. 105 - 공화주의 /@@fkJ7/1554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1조 1항이다. 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나온다. 하지만 5.16과 12.12가 국민이 아닌 총칼로 나온다를 보여주었고, 국민들은 더러워도 참고 지냈다. 12월 3일도 윤석열이 45년 전 전두환을 모방해 총칼로 주권을 찬탈하려 했다. 하지만 전두환은 별넷 전역이고 윤석열은 신의아들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_tptHfHcEKgj5U7ElLCVjnkS9Cc" width="500" /> Sun, 20 Apr 2025 10:24:41 GMT 함문평 /@@fkJ7/1554 야만의 계절. 459 - 트럼프가 한덕수 통화 이유 /@@fkJ7/1553 하우스 만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는 분도 있고 그게 누고? 누군데? 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미국 정보장교로 대한민국 첩보 수집하며 본토로 보고하면서 대한맨국 역대 대통령을 조종 통제한 사람이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 시기는 대위였다. 하우스만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에 왔지만 서투른 한국어를 유창한 한국어 가정교사한 사람이 할아버지 훈장 시절 제자였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j05gF1D938_itD6_lGCtL8c5WHs" width="500" /> Thu, 17 Apr 2025 12:50:42 GMT 함문평 /@@fkJ7/1553 야만의 계절. 458 - 개똥이 많아 개봉동인지 /@@fkJ7/1552 아 개봉동이라 개똥을 안 치우나 정말 돈 좀 모이면 이 동네 떠나지, 우리나라 쓰레기 분리배출 한지가 십 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이런 얌체족이 있다. 더한 것은 개를 사랑한다고 애완견이라고 데리고 다니면서 길거리에 개똥을 뿌리고 다닌다. 개통은 기업은행 개봉동 지점 주차장 입구이고, 매트리스는 개봉2동 경로당 옆입니다. 혹시 이곳에 사는 친척 있으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clBfFT6aqO7uccyH_awSlVKHatw" width="500" /> Wed, 16 Apr 2025 23:24:39 GMT 함문평 /@@fkJ7/1552 희망의 계절. 104 - 경쟁교육은 야만이다 /@@fkJ7/1551 윤석열, 김영선, 나경원, 한동훈 공통점은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이다.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10년 이상 살다 떠난 사람 말이 한국은 혈연, 지연, 학연이라는 3연이 나라 망하게 할 날이 올 거다라고 해서, 걱정 마라 망해도 니들 나라 보다 잘 산다고 했다. 윤석열이 나라 망할 짓하고, 저 위 나열한 연놈들 출신 한교는 반성하는 연놈 하나 없다. 우리나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q2yuuqmmjvt6QVrnE7EYw5YLQI" width="500" /> Wed, 16 Apr 2025 19:42:35 GMT 함문평 /@@fkJ7/1551 희망의 계절. 103 - 빠루 /@@fkJ7/1550 나경원이 빠루 들고 국회문을 해체한 사건이 몇 년 전이다. 그 행위로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고발되었다. 고발만 되었지 경찰 짭새도 검찰 검새도 수사와 기소를 몇 년 동안 뭉개다 보니 겁대가리 없이 윤 내란수괴와 차담을 나누었다고 출마했다. 홍준표와 나경원이 국민의 힘 후보가 될 확률은 0.0000000000000001%지만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차원에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mo-AfD_KOLJ7IvLkEkV30teIusE" width="500" /> Wed, 16 Apr 2025 13:49:42 GMT 함문평 /@@fkJ7/1550 희망의 계절. 102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다 /@@fkJ7/1549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다는 말을 해준 분은 30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였다. 장손, 너는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 생각하느냐? 물음에 주저 없이 예라고 대답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헌법 제1조가 그렇다고 배웠습니다. 할아버지는 뭔가 마음에 안들 때 말씀 없이 기다란 담뱃대를 살살 돌리는 버릇이 있는데 한참을 돌리더니, 아 나 참 장손이라 회초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8rddzBCoq5I9-3JSx4nII1KkGMM" width="500" /> Wed, 16 Apr 2025 07:03:39 GMT 함문평 /@@fkJ7/1549 희망의 계절. 101 - 세월호 11주년 /@@fkJ7/1548 뉴스에 퍼런색인지 하늘색인지 커다란 배가 뒤집혀 있고 단원고 학생들이 수학여행 가는 배가 전복되었다는 앵커의 말이 아직도 생생하다. 전원구조 자막에 다행이다 혼자 중얼거렸다. 잠시 후 오보란다. 화가 나서 지평막걸리를 한 병 부족해 두 병을 샀다. 오늘도 팽목항이나 안산에 추모하러 가지는 못해도 지평 막걸리 한잔을 개웅산 개나리 넝쿨 아래 뿌린다. 미안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7rnYEZg0Tr5sX9OOlWTqU-L32Zs" width="500" /> Wed, 16 Apr 2025 01:35:50 GMT 함문평 /@@fkJ7/1548 야만의 계절. 457 - 지귀연 /@@fkJ7/1547 요즘 지귀연 판사의 기행인지 만행인지가 온 천지 신문을 도배한다. 왜? 지귀연이 엄청 훌륭해서가 아니다. 거의 유신시대 박정희에게 설설 긴 유신판사의 악령이 살아난 느낌이다. 유신시대 중고등학교 6년을 다녔다. 1979년 고3이었다. 새벽 등교하는 교문 앞에서 타블로이드판 호외로 박정희 대통령서거 소식을 알았다. 라디오나 TV뉴스로 보되 되었겠지만 그 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NTcCcSyyN5jxK_-DSkfTncLCFig" width="500" /> Tue, 15 Apr 2025 21:10:07 GMT 함문평 /@@fkJ7/1547 혼밥 먹기 힘든 사람. 47 - 대표와 무슨 관계냐고요? 대표는 대표 나는 나 /@@fkJ7/1546 군대서 마지막 보직이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상회담을 하고 정상회담에서 쌍방 선전수단을 철거하자고 합의한 결과로 철거하던 해 군수과장이었습니다. 병과가 정보라 거의 가는 곳마다 정보장교, 정보과장, 전투정보장교, 정보계획장교만 했는데, 중령으로 진급 3회 떨어지고 더 이상 군대 희망도 없고, 차후 전역해서 사회생활을 하자면 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PgBdRUATan3Gm514rP1B0btF9eI" width="500" /> Tue, 15 Apr 2025 13:49:55 GMT 함문평 /@@fkJ7/1546 야만의 계절. 456 - 무직이 전직 대통령이야 /@@fkJ7/1545 윤 내란수괴범 첫 형사재판에서 왕년에 탄핵된 박근혜는 담담하게 무직입니다라고 했다. 전쟁 중에 군인이 포로로 잡혀도 소계군성은 밝히고 묵비권을 행사하도록 교육받았다. 소계군성이라고 하면 그게 뭐야? 하는 신의 아들과 여자들을 위해 설명하면 소속, 계급, 군번, 성명을 소계군성이라고 한다. 이 땅에 다수파인 예비역 병장은 군대서 수양록을 써도 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XBG-fw5qIrsbVRbNHWCmjmhIAPQ" width="500" /> Mon, 14 Apr 2025 23:30:20 GMT 함문평 /@@fkJ7/1545 희망의 계절. 100 - 정자정야오 /@@fkJ7/1544 여기 자판에서 한자 불러오기를 몰라 제목이 한글입니다. 앞 정자는 난자 정자가 아니고 정치할 때 정에 놈자입니다. 쉽게 정치하는 놈 또는 정치란이 되겠습니다. 뒤 정은 바를 정에 어조사 야입니다. 청치란 바르게 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글을 올리자미자 나그네님이 댓글을 달았더군요. 한자 원문이 궁금한 분은 바로 댓글 보시면 됩니다. 민주 Mon, 14 Apr 2025 15:48:18 GMT 함문평 /@@fkJ7/1544 유년시절의 추억. 41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fkJ7/1543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싸리나무 회초리로 맞았다. 다음 날은 오줌을 쌌다고 키를 씌워주더니 앞집에 가서 엄마가 소금이 없다고 소금 좀 주세요 하라고 해서 털래털래 빈 그릇을 들고 소금을 얻으러 갔다. 길수 엄마는 소금을 주면서 키를 때렸다. 아프지는 않지만 그 소리가 무서웠다. 신기하게 그다음부터 이불에 오줌 싸는 병이 뚝 나았다. 윤석열이 Sun, 13 Apr 2025 21:23:59 GMT 함문평 /@@fkJ7/1543 희망의 계절. 99 - 할아버지가 보고 싶은 밤 /@@fkJ7/1542 여기 브런치 스토리에 할아버지와 손자 이야기를 여러 번 썼다. 그럼에도 할아버지 이야기를 또 하는 것은 할아버지에게 죄송하고, 어떻게 할아버지가 30년 사후 말씀하신 것이 신기하게 국내나 국외나 발생하는지 정말 신기하다.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재물 욕심 내지 마라를 정말 수없이 말씀하셨다. 할아버지 말씀이 내가 만주서 아편으로 번 돈을 김구 선생과 김일성에 Sun, 13 Apr 2025 13:57:28 GMT 함문평 /@@fkJ7/1542 희망의 계절. 98 - 주한미군 분담금 /@@fkJ7/1541 방위비 분담금 10배 요구 한덕수 국무총리가 트럼프와 전화통화했다고 자랑질인데, 내막을 알고 보면 자랑할 일이 못된다. 트럼프가 주한미군방위비분담금 10배 인상해야 한다는 소리에 찍소리 못하고 예스해 버렸다. 바보 멍청이 아니야? 군대를 윤석열처럼 신의 아들로 마쳤나? 예비역 병장이 그런 대답을 했으면 동원훈련이라도 다시 소집해야 한다. 박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TRSY-UHsoDboFTDDNeLsljdokV0" width="500" /> Fri, 11 Apr 2025 07:46:34 GMT 함문평 /@@fkJ7/1541 혼밥 먹기 힘든 사람. 46 - 치악산이 소초면장 것이니 /@@fkJ7/1540 현역 시절 이야기입니다. 사복으로 구로역에서 그 시절은 독산동 군인아파트가 숙소라 병점행을 타려는데 노선도 앞에서 한참을 고개를 꺄우뚱거리는 사람이 있었어요. 외모를 보니 나보다 어린 사람으로 보여 왜 노선도를 보고도 이해가 안 되나요? 했더니 선생님, 한 가지 물어봅시다. 교육받을 때 시흥역으로 교육을 받았는데, 아무리 봐도 시흥역이 없수다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B6YDgWf7932ytDQ5HZSRuMmQvy0" width="500" /> Thu, 10 Apr 2025 13:03:25 GMT 함문평 /@@fkJ7/1540 희망의 계절. 97 - 판결문 속 소극적 행위 /@@fkJ7/1539 판결문 속 군경의 소극적 행위 이번 윤석열 탄핵 판결문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대목이 군경의 소극적 행위였다. 1979년 12.12 군사반란과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강경진압은 군인이 적극적 행위였다. 12월 3일 계엄에 군인들이 소극적으로 행위한 것은 1979년 군인들은 모든 장교들이 이유불문 상명하복이었다면 2024년 장교들은 명령이 정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7%2Fimage%2FFEkSAV98hPKmYt22tSO35x1H6Eo" width="500" /> Thu, 10 Apr 2025 07:47:43 GMT 함문평 /@@fkJ7/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