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웅 /@@bvUb 호: 打誤저서 : 동아시아오딧세이, 행복의 공식, 대한민국 건국영웅들, 네오젠, 네오젠시티, 네오갱, 사미예찬, 트레 뻬르소네, 라이프캡슐예명 : 이타오AI 아티스트 ko Tue, 22 Apr 2025 14:51:56 GMT Kakao Brunch 호: 打誤저서 : 동아시아오딧세이, 행복의 공식, 대한민국 건국영웅들, 네오젠, 네오젠시티, 네오갱, 사미예찬, 트레 뻬르소네, 라이프캡슐예명 : 이타오AI 아티스트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rOberMpoxzzlc-ARqGOINfdWUzI /@@bvUb 100 100 너의 웃음 간직한 채로 /@@bvUb/795 https://youtu.be/mfjCXna85FI?si=tVAnqTugGnA5AAYu<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6WLSaNiLtYaCgTXkeIak6hTNn8M.png" width="500" /> Sun, 20 Apr 2025 13:19:15 GMT 이문웅 /@@bvUb/795 아들에게 /@@bvUb/794 참 미안했다... 사는 동안에 너와 나누지 못한 다정한 날들이 바람결에 흩어지고 시간 속에 묻혀버린 말하지 못한 사랑이 내 마음을 맴돈다. 너의 작은 웃음 하나 더 오래 바라봤더라면 너의 슬픔 앞에서 더 단단했더라면 이제야 고백한다 너는 내 삶의 봄이었고 나는 그 봄을 제대로 품지 못했다. 그래도 기억해다오 늦게라도 전하는 아버지의 진심은 매일 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agbTsfBa8HeF9PHnR3kXq14HaZc" width="500" /> Wed, 16 Apr 2025 22:13:59 GMT 이문웅 /@@bvUb/794 너였구나 /@@bvUb/793 https://youtu.be/INiAQYbOZ_E?si=e5HHAoOg48ytXDd3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OUxKzmmWpFfh7cCqjBuD8KMrLOs" width="500" /> Wed, 16 Apr 2025 11:35:48 GMT 이문웅 /@@bvUb/793 We were here /@@bvUb/792 https://youtu.be/saBjgxz7Rag?si=nJPk6Vq5lmd3KdvR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OxOEOHemYgEMFyMUL4OcN5YoOC0" width="500" /> Thu, 10 Apr 2025 22:37:29 GMT 이문웅 /@@bvUb/792 촛불을 돌아본다 /@@bvUb/791 지금까지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이름 아래 수많은 촛불을 들었고, 그것이 순수한 민주적 행위였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이 오직 민주주의에 대한 순수한 열정만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촛불의 불빛 속에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시민들의 열망이 분명히 존재했다. 민주주의의 회복과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꿈꾸며 거리로 나선 수많은 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aaBTJhr-hkGhCgseoM4w04HYcg4.png" width="500" /> Thu, 10 Apr 2025 07:43:22 GMT 이문웅 /@@bvUb/791 부서진 수레 /@@bvUb/790 수레바퀴의 역사를 보면 처음에는 각을 가진 나무틀이었는데 원으로 만들어졌고 그 나무 바퀴에 쇠로 바퀴의 겉을 보호하는 형태로 발전을 했고 이 마차 바퀴의 원리는 현재 미국에서 여전히 사용을 하고 있는 기술이다. 항상 위력이 강한 태풍의 지난 자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남기고 떠났다. 이 번 태풍 카눈도 어떤 사람에게는 안도의 숨을 어떤 사람에게는 다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gLbWyYIbVM6NmRRefqk7z49csKw" width="500" /> Tue, 08 Apr 2025 12:53:02 GMT 이문웅 /@@bvUb/790 저 산은 말이 없다. /@@bvUb/789 온산에 진달래 산새들 지저귀는 봄 따스한 봄바람에 꽃잎을 흔들어도 저 산은 말이 없다. 여름내 푸른 숲 세찬 비 찾아와서 온 산 뿌리 흔들어도 흙살을 파내어도 저 산은 말이 없다. 어느새 붉어진 꽃들 시원한 바람 지나가고 저 너머 찬란한 해 등 위로 넘어가도 저 산은 말이 없다. 재 넘는 석양 아쉬워 나그네 눈물 훔쳐도 가지 끝 매달린 잎새 바람에 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_LACH5QynUlEOiW1dUcAaVig8BE" width="500" /> Mon, 07 Apr 2025 23:53:27 GMT 이문웅 /@@bvUb/789 참 좋다 /@@bvUb/788 https://youtu.be/MXx9NWgXFZ8?si=-roULNndz2eTpgpd<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mZDjsWYsTZE_v010TfcqtTY0F-A.jpg" width="500" /> Mon, 07 Apr 2025 12:16:05 GMT 이문웅 /@@bvUb/788 사월의 하늘 /@@bvUb/787 비가 오려나 새벽빛이 누렇게 물들고 한바탕 살풀이 지나간 어제 세상은 아무렇지 않은 듯 고요 속에서 다시 하루를 연다 텅 빈 도시 도시를 울리는 익숙한 엠뷸런스 소리에 아직 세상에 사람이 살고 있다고 말하며 금세라도 비를 쏟을 듯 거친 숨을 불어댄다 좁은 골목을 따라 흩어진 꿈들을 밟으며 생각이 천천히 걸어가고 잊고 있던 이름들을 비로소 하나씩 불러본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rrxhP-ZLHRmL3vy9tEkL5shZBZM" width="500" /> Fri, 04 Apr 2025 22:09:30 GMT 이문웅 /@@bvUb/787 못말리는 사랑 /@@bvUb/786 https://youtu.be/98NVMx9t7og 그렇게 싫다고 떠나갔지만 아직도 너만을 가슴에 두고 잊으려 애쓰며 술에 취해서 밤마다 눈물 젖어 잠이드네 아무리 잊으려 애를 써봐도 스치는 바람에 생각이 난다 돌아갈 거라고 착각하면서 오늘도 너만 보고 살아가네 못말리는 내 사랑 너였다는 걸 뒤늦게야 이제야 알게 됐어 잊으려 할수록 더 보고 싶은 못 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S6vjElCSt2QNWtVAVmwUvIna69k.png" width="500" /> Thu, 03 Apr 2025 12:44:47 GMT 이문웅 /@@bvUb/786 어느 봄날 /@@bvUb/785 https://youtu.be/0CAbxT-mPq8?si=GC1TnyBr45De5lIQ 어느 봄날 문득 하늘을 봤어 유리처럼 맑은 푸른 하늘 눈이 부신 햇살 속에서 바람 내 볼 스쳐가는 날 잊은 줄 알았던 기억들이 벚꽃 잎처럼 피어올라 익숙한 골목, 낯선 향기 내 가슴에 피어난다네 어느 날 너의 손을 잡고 이 꽃길 따라 걸어가고파 말없이 스쳐 지나간 날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eYLm7xfkjkXQHhHUPMK3I0gGsQ4.png" width="500" /> Thu, 03 Apr 2025 03:07:30 GMT 이문웅 /@@bvUb/785 저 바다에 해 떠오르면 /@@bvUb/784 https://youtu.be/E4LFb1XH8_k?si=ULkf4a9wm27HtA33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OMKHPQWyLkbd6m3JlYz0w7xqeKA" width="500" /> Wed, 02 Apr 2025 22:48:51 GMT 이문웅 /@@bvUb/784 당신 품으로 /@@bvUb/783 지친 날들 속에서 멀어진 사랑 어디쯤에 있는지 황량한 벌판 어딜 바라보아도 길은 사라져 지친 마음 속에는 한숨뿐이네 그런 나를 위해서 말없이 다가온 어둠 속의 빛 하나 그대였어요 당신 품으로 돌아가리라 메마른 내 영혼에 사랑을 위해 조금 늦어도 돌아가리라 나 살던 내 고향 다시 그곳으로 텅 빈 마음 사이로 바람이 불 때 내게 속삭이시던 그대의 음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4QNC55WFnPOZFW9lkuAl0AzLWaw" width="500" /> Fri, 28 Mar 2025 01:37:52 GMT 이문웅 /@@bvUb/783 봄길에서 /@@bvUb/782 겨울은 언제 갔는지꽃은 다시 피어나고그토록 추운 날들은어느새 따스해진 날햇살이 볼을 스치고바람은 살며시 불고말없이 가버린 계절꽃잎에 너를 부르네언젠가 너를 만나면이 길을 함께 걸으며다시는 떠나지 않을내 마음 보여주고파꽃잎에 담긴 내 마음두 눈에 전해주고파따스한 나의 마음을영원히 전해주고파굳게 닫혔던 마음도조금씩 열리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2b4R2lFmNFr8p_TglMXD9kT7CTI" width="500" /> Thu, 27 Mar 2025 22:47:12 GMT 이문웅 /@@bvUb/782 텅빈 가슴 /@@bvUb/781 그땐 왜 몰랐을까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아무리 채우려 해도 텅 빈 가슴만 소리쳐 운다 내일이면 괜찮을까 거짓으로 날 속여보지만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자꾸 선명해져 가는 그 사람 이제 나는 돈도 벌었고 이제 나는 술도 안 마셔 오늘 밤도 너를 그리며 바보처럼 밤을 지샌다 돌아가고 싶은 이 마음 혹시 니가 알고 있을까 이미 지나버린 시간이 마음마저 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THJMTttIC7wfS6wxIpR-h4plqYs" width="500" /> Sun, 23 Mar 2025 01:24:09 GMT 이문웅 /@@bvUb/781 투자 기회 한 개 알려 드릴까요? /@@bvUb/780 암호화폐 LDXG https://www.londoncoin.io 거래소는 ascendex.com https://m.ascendex.com/en/register?inviteCode=ULN7E4HVW 여기 들어가서 가입하고 카드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라이킷 누르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니 참고하세요. 2달러에 상장한 후 현재 20달러를 넘고 있음 https<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wre_vJk8BUyIjWXDwzQNV6kW4-I" width="500" /> Sat, 22 Mar 2025 13:16:10 GMT 이문웅 /@@bvUb/780 다시 /@@bvUb/779 잊은 줄 알았던 꿈 하나어느 날 다시 떠올라흐릿해진 마음 위에천천히 불을 지펴봐서랍 속에 접어둔 마음문득 손길이 머물고다친 자리 그대로 두고조금씩 빛을 내어줘다시, 다시내가 열어가는 하루다시, 다시내가 부르는 노래넘어진 날 위에도바람은 스쳐가니까먼 길 돌아도다시 시작할 수 있으면 되는 거야흘러간 인연도어느새 다시 마주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HHu-G_TTeGK2z_uIzp5wjsNK1Vs" width="500" /> Sat, 22 Mar 2025 05:22:24 GMT 이문웅 /@@bvUb/779 법치가 무너지면 민주주의는 죽는다. /@@bvUb/778 대한민국은 법치와 민주주의 위에 세워진 나라다. 우리는 정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지키는 국민이며, 정당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를 수호하는 존재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우리는 정말 법치와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권력은 바뀌지만, 대한민국의 근본 가치는 바뀌어서는 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HY10jiI7xecI0Es9Y4pusCCvf00" width="500" /> Fri, 14 Mar 2025 02:55:03 GMT 이문웅 /@@bvUb/778 삼단 논법과 탄핵심판들 /@@bvUb/777 대통령은 무죄다. 비상계엄으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은 무죄다. 헌법재판소는 민주당이 제기한 13건의 탄핵심판 중 8건을 기각했다. 탄핵이 정당하려면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해야 하지만, 위반 증거가 없다면 탄핵은 정당하지 않다. 따라서 대통령이 무죄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윤 대통령의 무죄는 명확하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탄핵이 정치적 도구로 변질되는 현실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s3apcsIiid3TD3346ToBY6DJ2rs" width="500" /> Thu, 13 Mar 2025 23:40:14 GMT 이문웅 /@@bvUb/777 기여자본주의 교육의 미래 확장과 진화 /@@bvUb/776 기여자본주의 교육이 정착되면 그것은 단순히 한 사회의 교육 개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화하며 더 넓은 범위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교육은 경제, 문화, 기술과 연결되어 있으며 배움과 기여가 하나의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다. 기여자본주의 교육 모델은 국가 단위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Ub%2Fimage%2FqkyB15dkycB_0HPWLBCUuo9rXaI.jpg" width="500" /> Mon, 10 Mar 2025 10:11:37 GMT 이문웅 /@@bvUb/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