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쿠쌤 /@@aDcn 글 쓰며 영어하는 크리스천. 직장인에서 엄마로 또 디지털크리에이터로 변화하며 겪은 성장의 이야기를 나누며 나와 당신을 살리는 스토리텔링을 추구합니다. ko Tue, 22 Apr 2025 05:48:26 GMT Kakao Brunch 글 쓰며 영어하는 크리스천. 직장인에서 엄마로 또 디지털크리에이터로 변화하며 겪은 성장의 이야기를 나누며 나와 당신을 살리는 스토리텔링을 추구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KJKQzIE73zK5E2l0DPjEVFS3ar0.png /@@aDcn 100 100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될 수 있을까? - 나라를 생각하며 마태복음 25장을 묵상합니다 /@@aDcn/220 한국인으로서 너는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 친구의 질문에 말문이 턱 막혔다.&nbsp;한국에 관심이 많은 주일미군이라서 더 그런 것일까? &nbsp;미국인임에도 웬만한 한국인보다 한국근현대사와 이번 정치 이슈에 관심을 많이 갖는 보기 드문 친구다. &nbsp;오랜만에 쓰는 영어가 난데없이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데다가 정치와 역사라는 특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ugfFgz2GOSFQbfFbIcE0dqOlTKI.jpg" width="500" /> Thu, 10 Apr 2025 04:56:19 GMT 헬로쿠쌤 /@@aDcn/220 대한민국 해방과 건국사 다시보기 - 이영훈 교수의 [대한민국 역사] 나라만들기 발자취를 읽고 /@@aDcn/218 처음부터 남북이 하나가 되어 통일국가로 출발했으면 좋았을 텐데...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인 역사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가졌을 생각이자 공감대다. 역사 교과서에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비중있게 설명되어 있지도 않을뿐더러 반만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다루느라 그 부분은 한번 쓱 다루고 넘어가곤 했던 기억이다. 그래서일까?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한 나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A4q6z8MNKeiFHugIc2eo74b69gU.jpg" width="500" /> Thu, 03 Apr 2025 05:30:11 GMT 헬로쿠쌤 /@@aDcn/218 삶 따로, 신앙 따로인것 같아 고민인 크리스천에게 -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상과 정치를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aDcn/216 크리스천의 확실한 삶의 기준, 성경 시대가 혼란스럽다. 모두가 위기라고 말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세상은 빠른 속도로 급격히 변하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때론 그 기준조차 모호해지고 있는 현실에 놀라곤 한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으니, 크리스천의 삶의 기준은 '성경'이란 것이다. 성경적 가치는 그저 지키면 좋은 모토에 그치는 것이 아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aljxYsPV3XIKN8Z9tUcEZrATP74.jpg" width="500" /> Thu, 20 Mar 2025 01:21:15 GMT 헬로쿠쌤 /@@aDcn/216 대한민국을 둘러싼 국제 정치 현실감각 깨우기 - 이춘근 교수의 [미중 패권 경쟁과 한국의 전략]을 읽고 /@@aDcn/215 그 밖의 것은 제쳐놓고서라도, 모든 교회를 염려하는 염려가 날마다 내 마음을 누르고 있습니다.Besides everything else, I face daily the pressure of my concern for all the churches. 고후 11:28, 새번역/2Co 11:28, NIV 성경통독을 하던 중, 고린도후서 11장 28절 말씀에 시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UlR6EYzygbVrrXsshjA6xVPdol4" width="500" /> Wed, 05 Mar 2025 08:29:59 GMT 헬로쿠쌤 /@@aDcn/215 교회누나, 마카오에 다녀왔습니다 - 화려한 불빛과 그림자, 그 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aDcn/213 뭐? 아이들과 마카오에 가자고? 여행계획을 세우던 중, 두 귀를 의심했다. 마카오 하면 겜블링의 성지이지 않은가! 카지노 매출이 한때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추월했던 곳이자 카지노 도시의 대명사인 마카오에, 그것도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여행을 가자니. 그러나 트렌디한 여행지검색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H의 제안에 솔깃해졌다. 마카오가 가족여행지로? 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KHZNseprOVTTM5wqjGmxbGbLil4" width="500" /> Sun, 02 Mar 2025 00:33:20 GMT 헬로쿠쌤 /@@aDcn/213 대한민국이라는 유산 그리고 가치 - [HERITAGE : 대한민국의 유산]을 읽고 /@@aDcn/214 살아오면서 요즘처럼 국가와 민족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한 적이 있었을까? 체제전쟁이라 불리는 국가 위기 상황 한가운데서, 그동안 깨어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국민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왔음이 부끄럽기까지 하다. 나의 일상과 일, 성취 그러니까 내 앞길 하나 건사하기 팍팍하다고 생각하며 거기에만 매몰된 채 정작 '국가'라는 중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RZV0xZGM4lWIa7tElcmWZYdJijs" width="500" /> Fri, 28 Feb 2025 02:39:11 GMT 헬로쿠쌤 /@@aDcn/214 한때,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 - 나라를 위해, 교회의 영적 각성이 절실합니다 /@@aDcn/212 1907년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에서는...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릴 정도로 한때 한반도에서 가장 복음화되었던 곳이다. 평안도는 역사적으로 조정에 대한 반감이 심했던 지역이며 평양은 조선에서 손꼽히는 무역도시였다. 이러한 복합적인 이유로 평양 사람들은 새로운 문물이나 사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고 기독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게다가 오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7lQz-Cb8jid3UxePqrfx5wafkO8.jpg" width="500" /> Sat, 15 Feb 2025 03:30:43 GMT 헬로쿠쌤 /@@aDcn/212 언제부터 나라 걱정 했다고 - 성경을 근거로 나라를 사랑합니다 /@@aDcn/210 내가 언제부터 나라 걱정 했다고... 나라가 시끄럽다. 6.25 전쟁 이후 최대의 국가 위기라는 말까지 들린다. 정치에 관심 없던 많은 사람들이 사회와 나라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깨어나고 있다. 그저 개인의 안위에만 신경을 쓰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왜 필요한지 조차 이해하지 못했던 나조차도 변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잘 몰라서 행동하지 못했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HfkBa94nUVjo-7YZ-L1F3w6pjW8.jpg" width="500" /> Tue, 11 Feb 2025 23:04:33 GMT 헬로쿠쌤 /@@aDcn/210 교회누나, 언론 다시 보기 - 이제야 미디어를 제대로 공부합니다 /@@aDcn/209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진, 기자 정신이 투철한 언론인이 되는 건 어떨까? 학창 시절, 언론인을 꿈꿨다. 나의 성향을 잘 아시는 선생님들도 그&nbsp;&nbsp;분야의 일을 권하시기도 했다. 유명 방송국이나 신문사의 앵커 혹은 기자가 되어 종횡무진 활약하는 내 모습을 그려보는 나날도 있었다. 그러나 여차저차하여 언론계와는 관련 없는 일을 하게 되었고, 미디어는 나와는 상관없<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eDm0HqbnLkm-sLd2G6oEu-dH_TM.jpg" width="500" /> Thu, 06 Feb 2025 12:29:35 GMT 헬로쿠쌤 /@@aDcn/209 교회 누나가 본,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aDcn/207 We will not forget our God. 미국은 하나님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1월 20일, 미국 47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다. 늘 화제의 중심이었던 그 트럼프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미국 대통령으로 돌아왔다. 연임 실패 후 재도전해 백악관으로 돌아온 두 번째 대통령이다. (24대 그로버 클리블랜드 대통령 이후 132년 만이라고 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KOglMUksesmZuyz9mapEfSEo_9M" width="500" /> Tue, 28 Jan 2025 06:37:39 GMT 헬로쿠쌤 /@@aDcn/207 크리스천이 보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의의 - 기독교 신앙 동맹, 그리고 가치동맹 /@@aDcn/206 한미 동맹, 왜 그렇게 중요한 건데?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차근차근 공부하며 드는 의문이었다. 우리의 오랜 우방이자 강력한 동맹국 미국에 관해 더 궁금해졌다. 과연 언제부터, 무슨 이유로 미국은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나라가 되었을까? 여전히 세계 패권국가이자 자유세계의 상징인 미국. 천조국이란 별명답게 국방 면에서도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어떻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ztjwN_KNCnuduEPvivp9Hvwzjjo.jpg" width="500" /> Wed, 22 Jan 2025 07:05:20 GMT 헬로쿠쌤 /@@aDcn/206 기독교 보수주의자의 시각으로 -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성경적 가치를 수호합니다 /@@aDcn/205 새 해가 시작되었습니다만 2025년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시국은 여전히 혼란하다. 많은 이들이 지금을 빗대어 총성 없는 6.25 전쟁이요, 극렬한 체제 전쟁 중이라고 한다. 그만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국정 혼란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계엄령과 대통령의 탄핵소추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대통령과 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50efomzW0NQy3gLOftzQU750e20.jpg" width="500" /> Thu, 16 Jan 2025 07:33:18 GMT 헬로쿠쌤 /@@aDcn/205 아이의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 크리스천 엄마가 겨울방학을 대하는 자세 /@@aDcn/204 00아, 엄마 여기 있어. 수고 많았어. 드디어 맞이한 겨울방학식. 한꺼번에 교문에서 쏟아져 나오는 아이들 속에서 우리 아이를 찾아내어 불러본다.&nbsp;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일찍 하교하는 아이들 손에는 지난 1년 동안 사용했던 책과 학용품이&nbsp;가득한&nbsp;가방이 들려있다. 무사히 한 학년을 마치고 방학을 맞아 의기양양한 발걸음으로&nbsp;집으로 가는 아이들의 발걸음은 눈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7OjqouPPIW4XcZd8lN_kgZTISog.jpg" width="500" /> Sun, 12 Jan 2025 16:00:15 GMT 헬로쿠쌤 /@@aDcn/204 서울사람, 심야버스 처음 타던 날 - 돌아올 곳이 있다는 것 /@@aDcn/203 아뿔싸. 지하철, 버스 모두 운행 종료라니... 남편과 함께 급히 부산에 다녀오던 길이었다. 당일치기로 늦은 오후에 출발해서 서울로 다시 돌아오려니 여간 바쁜 게 아니었다. 부산의 밤풍경만 쓱 스쳐 지나가듯 훑고 온 것 같다. 아, 여기저기서 들리는 억양 짙은 부산 사투리, 그리고 도심에서 스미듯 불어오는 바람 속 바닷가 냄새는 짧지만 강렬했다. 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zEkrDnmAjGlFrcVKBhtdMKJ6Io4" width="500" /> Sat, 28 Dec 2024 10:54:30 GMT 헬로쿠쌤 /@@aDcn/203 교회누나, 청년 이승만을 만나다 [독립정신] - 청년 이승만, 한성 감옥에서 눈뜨다 /@@aDcn/202 자, 이제 이승만을 책으로 만나볼까? 그동안 순진하리만큼 무지했던 나의 역사의식 각성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며 만난 주요 인물이 바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다. 그에 대해 여전히 많은 논란이 지속되고 있지만, 먼저 이승만 본인이 직접 쓴 책을 통해 그를 만나보기로&nbsp;결심했다. (내 결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내가 이승만을 공부하는 이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ufMEhMeaxGIKQnvbOpdCb1x-LhY" width="500" /> Thu, 26 Dec 2024 08:49:08 GMT 헬로쿠쌤 /@@aDcn/202 교회누나, 보수주의에 대해 공부하다 [레이건 일레븐] - 미국 현대 보수주의에 관한 입문서를 찾는다면 /@@aDcn/201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이었습니다만... 살아오면서 정치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거나 공부해오지 않았다. 선거철마다 외치는 정치인들의 공약을 그저 대충 살펴보고 투표에 참여하며 최소한의 국민의 의무만 행했다. 좌. 우의 이념으로 나뉘어 서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끊임없이 싸우는 정치계를 보면 머릿속이 복잡해질 뿐, 당장 나와는 큰 관계가 없는 남의 일로 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97-xefoCrQzC9yyls5h6dFIRvJs" width="500" /> Sun, 22 Dec 2024 06:16:44 GMT 헬로쿠쌤 /@@aDcn/201 내가 이승만을 공부하는 이유 - 시작은 우연이었습니다 /@@aDcn/200 이 영화, 도대체 뭐지? 지난 2월, &lt;건국전쟁&gt;을 관람했다. 우리나라 현대사의 중요한 역사적 인물을 다룬 정치색 강한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누적관객이 100만이 넘어가고 있던 시점이었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며 당시 연일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영화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에서 별 기대 없이 관람했다. 영화가 마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즈음, 나이 지긋<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BG7TA6uETwiZOMl8boDoWku4qNw" width="500" /> Sat, 21 Dec 2024 03:40:53 GMT 헬로쿠쌤 /@@aDcn/200 영 크리스천에게 고함 - 교회누나의 신앙 카운셀링을 시작합니다 /@@aDcn/199 영 크리스천(Young Christian)에게&nbsp;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까?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의 기도와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다가오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nbsp;전방위적 혼란이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며,&nbsp;기독교인들조차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기 어려운 때가 되었다. pc주의 Pro-choice&nbsp;등&nbsp;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자는 그럴듯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iX137oBgs4caXN-76ykP5JQqcjA.jpg" width="500" /> Fri, 29 Nov 2024 14:20:31 GMT 헬로쿠쌤 /@@aDcn/199 가정예배, 실천해 보니 어때요? - 교회 누나, 가정예배의 참 의미를 깨닫다 /@@aDcn/198 믿음의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와 준비 교회는 한 목소리로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와 혼란스러운 문화 환경 속에서 올바른 믿음의 가치관을 잘 갖춘 올바른 다음세대를 키우고 준비시키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 교회의 큰 사명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다지 녹록하지 않다. 한국갤럽조사연구(2017년, 기독공문)에 따르면 예수 믿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XKXd_-SHwC3ys9VeTXzxaajAPSw.jpg" width="500" /> Thu, 21 Nov 2024 08:17:34 GMT 헬로쿠쌤 /@@aDcn/198 교회누나가 말하는,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위해 광장으로 모인 크리스천 /@@aDcn/197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광장을 가득 채우는 하나 된 목소리로 찬양이 울려 퍼진다. 하얀 상의를 입은 사람들이 지하철역에서, 모퉁이에서 속속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며 동시에 질서 있게 자리를 잡고 있다. 조금 쌀쌀해진 날씨 탓에 아이들 옷깃을 단속해 본다. 혹시나 놓칠세라 두 아이들 손을 꼭 잡고 적당한 장소에 자리를 잡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n%2Fimage%2Fm9NcK1uoXprvnHHa62gZ7PuYP_o" width="500" /> Mon, 11 Nov 2024 06:47:51 GMT 헬로쿠쌤 /@@aDcn/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