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데이션 /@@9dEO 4년차 Product Manager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길지 않은 경력기간 사이에서 비교적 많은 PM 분들과 취준생 분들을 만나며 쌓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ko Tue, 22 Apr 2025 05:58:59 GMT Kakao Brunch 4년차 Product Manager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길지 않은 경력기간 사이에서 비교적 많은 PM 분들과 취준생 분들을 만나며 쌓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Xj6-U-QHjuvnHrNIEeUe9449r9Q.png /@@9dEO 100 100 노션을 활용한 PARA 기법으로 일상효율 극대화하기 - 효과적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방법 /@@9dEO/154 오랜만에 브런치를 쓴다. 매주 글을 쓰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회사에서의 조직이 바뀌고 청첩장 파티를 준비하면서 스스로와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 쓰고 싶은 게 참 많아서,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시간을 내서 공유해보고 싶다.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서 글을 쓰게 되었다. 그동안 여러 강연이나 멘토링을 통해 받았던 질문이 수 백가지가 있는데, 이 질문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168kW2EJf7RKZ3mj8v-GLAUxb8o.png" width="500" /> Sun, 06 Apr 2025 10:18:38 GMT 그라데이션 /@@9dEO/154 &quot;직업&quot;과 &quot;일&quot;의 의미 -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 /@@9dEO/146 설 연휴 기간 동안 브런치에 썼던 글을 전부 읽어보았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브런치로 넘어온 지는 거의 5년 정도가 된 것 같은데, 그 당시 브런치에 처음 쓴 글도 대학 생활을 열심히 하게 된 &quot;원동력&quot;에 대한 것이었다. 다시 읽어보니 꽤 일관적으로 살아왔고, 꽤 열정적으로 20대를 보냈던 것 같다. (문체는 비슷하지만 글 쓰는 역량도 많이 늘어난 것 같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GvR2dukzKRfPsyWOqiXLFeHE4ww.png" width="500" /> Sun, 02 Feb 2025 05:47:29 GMT 그라데이션 /@@9dEO/146 신입 포트폴리오에는 어떤 프로젝트를 넣을까?(3) - 키워드를 기반으로 눈에 띄는 포트폴리오 만들기 /@@9dEO/131 신입 포트폴리오와 관련된 마지막 글은 내가 했던 경험에서 키워드를 뽑아내고, 그 키워드를 바탕으로 눈에 띄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어쨌든 포트폴리오는 여러분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어떤 것인지 잘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가지고 있는 무기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26sjXrlDRK_wYDEsqLr2ZJLwJSM.png" width="500" /> Sun, 02 Feb 2025 05:05:16 GMT 그라데이션 /@@9dEO/131 신입 포트폴리오에는 어떤 프로젝트를 넣을까?(2) - 큰 경험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색깔 입히는 방법 /@@9dEO/130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quot;한 것이 크게 없는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quot;가 있다. 사람마다 경험과 그 경험에서 배우는 것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경험의 크기는 그렇게까지 차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그 경험이 지원하는 곳과 얼마나 일치하는지에 따라서 합격과 불합격이 갈릴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ZelkMGgmczflG89gI1bd1ZiM-us.png" width="500" /> Sun, 26 Jan 2025 10:35:32 GMT 그라데이션 /@@9dEO/130 신입 포트폴리오에는 어떤 프로젝트를 넣을까?(1) - 포트폴리오의 기본 구조와 넣을 수 있는 경험들 /@@9dEO/129 꽤 오랜 기간 PM 포트폴리오를 피드백하면서 신입일수록 시각적인 자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회사에서 업무 내용이 있으면 경력 기술서만으로도 충분히 본인의 역량이나 성과를 보여줄 수 있겠지만, 신입이나 주니어 연차라면 프로젝트에 대한&nbsp;&quot;성과&quot;라는 것이 애매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처음 PM 준비를 한다면 포트폴리오를 잘 만들 필요가 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locROiDlth1-dRGAAoPjp11M7bg.png" width="500" /> Thu, 23 Jan 2025 13:01:44 GMT 그라데이션 /@@9dEO/129 처음 취업 준비를 하는 막막한 당신을 위해(2) - 취업 준비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6가지 단계 /@@9dEO/145 취업 준비 방법 6단계 중 앞선 글에서&nbsp;채용 공고 정리하는 방법이나 큰 목표 및 세부목표 세우는 방법, 경험을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글에서는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때 필요한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 그리고 면접을 대비할 때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를 정리해 봤다. 시선을 끄는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요즘 자기소개서 없이 이력서만 내라는 곳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BLW3eLC6TLoolMErjXfW0lSYscQ.png" width="500" /> Thu, 16 Jan 2025 09:00:04 GMT 그라데이션 /@@9dEO/145 처음 취업 준비를 하는 막막한 당신을 위해(1) - 취업 준비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6가지 단계 /@@9dEO/127 처음 취업을 준비했던 시기를 떠올려보면 막막함이 먼저 느껴진다. 어디에서 채용 공고를 봐야 할지도 몰랐고, 어떤 회사가 나에게 맞는지나 나를 뽑아줄지에 대해서도 몰랐기 때문이다.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어디서부터 정리하고 무엇을 분석해야 할지도 몰랐다. 그렇기에 나는 처음 취업 준비를 했을 때 꽤 헤맸던 것 같다. ​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합격률이 많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w0ahfdQrz2Pz6fe2W0dPhTKyRNY.png" width="500" /> Mon, 13 Jan 2025 09:00:35 GMT 그라데이션 /@@9dEO/127 작은 경험으로 합격하는 PM 포트폴리오 만드는 팁 - 기업이 포트폴리오에서 보려고 하는 것과 프로젝트 녹이는 방법 /@@9dEO/126 합격하기까지 포트폴리오를 얼마나 수정했냐고 물어본다면 거짓 하나 안 보태고 수 백 번이라고 말할 수 있다. 큰 틀을 고쳤던 경험만 열 번은 되는 것 같고, 세세하게 고쳤던 것들은 지원하는 회사 마다도 달랐던 것 같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취업에 활용하려고 하는 취준생 분들에게 여러 팁을 주기도 했고&nbsp;&nbsp;합격하거나 불합격한 사례를 기반으로 어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iLgPcS9OgSWBtM_v_IewFBDKiME.png" width="417" /> Thu, 09 Jan 2025 09:00:35 GMT 그라데이션 /@@9dEO/126 경력이 없어도 신입 PM으로 지원할 수 있을까? - 2년 차 이하 PM을 뽑는 채용 공고에 도전하는 방법 /@@9dEO/125 정말 많은 멘티를 지난 몇 년 동안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로, &quot;신입으로 PM을 정말 뽑나요?&quot;가 있다. 3년 정도 전에는 그래도 IT 기업들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인력이 많이 필요했던 터라 신입 채용을 꽤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신입뿐만 아니라 경력직 채용도 쉽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각 회사가 성장보다는 생존하는 전략을 택해야 했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ihA5W2xOHf0zFA-fyc68I1JYCCg.png" width="500" /> Mon, 06 Jan 2025 09:00:35 GMT 그라데이션 /@@9dEO/125 PM와 서비스 기획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일하는 방식에서 발견한 두 직무의 차이점 /@@9dEO/124 해외에는 없고 국내에만 그렇게 불리는 직무가 있다. 바로 &quot;서비스 기획자&quot;라는 친숙한 직무이다. 서비스 기획자를 굳이 영어로 표기하자면 &quot;Service Planner&quot;보다는 &quot;Service Designer&quot;에 가깝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해외에서는 Design을 시각적인 표현뿐만 아니라 설계적인 부분도 포함한 의미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MnqSvNBC50S7ql8b4DvoYR0nCgc.png" width="500" /> Thu, 02 Jan 2025 14:00:30 GMT 그라데이션 /@@9dEO/124 2024년 마무리, 2025년 목표 - [연말 회고글] 마지막 만 20대는 세상에 더 필요한 사람이 되어보자! /@@9dEO/122 2024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점에 다녀왔다.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읽는 것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이 있으면 '아, 내가 요즘 이런 주제에 관심이 있구나'를 알 수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종 서점에 가서 책 구경을 하곤 한다. 오늘 눈에 띄었던 책들의 주제가 자기계발, N잡, 커리어 등인 것으로 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SPi-rpEAuT7AbSh12RC5HiArc74.png" width="500" /> Tue, 31 Dec 2024 08:00:32 GMT 그라데이션 /@@9dEO/122 일 잘하는 PM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을까? - 그동안 만났던 PM들 중 일 잘하는 PM이 가지고 있었던 역량들 /@@9dEO/113 스스로 일을 하면서나 PM이 되고자 하는 분들을 만날 때, 그리고 여러 네트워킹을 통해서 지속적인 연락을 하고 있는 현직 PM 분들을 만나도 &quot;일 잘하는 PM&quot;은 어떤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서 정의 내리기 어려웠던 적이 많았다. 굉장히 모호하기도 했고 각자가 생각하는 역할이 다르기도 했던 것이 그 이유였다. 각 조직에서 PM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JE951XPXxYlIrF4w87m3WmvI0I4.png" width="500" /> Mon, 30 Dec 2024 10:00:33 GMT 그라데이션 /@@9dEO/113 바뀐 조직에서 빠르게 신뢰를 얻는 방법 - 2주일 + 1.5개월 + 3개월의 법칙 /@@9dEO/120 이제 4년 차가 되었지만, 연차에 비해 이직을 많이 한 편이고 그만큼 여러 조직을 경험했다고 생각한다. 회사가 바뀌기도 했고 계열사가 바뀌기도 했으며 팀이 바뀌기도 했다. 변화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민감하게 받아들이지는 않는 편에 오히려 즐기는 성향도 있어서 여러 시도를 할 수 있기도 했다. 그럴 수 있었던 배경에는 빠른 적응이 있었다. 내가 5년 뒤 그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gU088at--5xIj7X09RXlvIGWx2o.png" width="500" /> Sun, 29 Dec 2024 08:21:37 GMT 그라데이션 /@@9dEO/120 면접에서 기억에 남는 지원자 되기 - 면접에서 긍정적인 인상 '한 방' 남기는 방법 /@@9dEO/123 지금까지 여러 번의 면접을 직접 보기도 했고, 취업을 도와준 경험을 통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답변이나 준비 방법들은 무엇이 있었나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서류 합격이 되었다면 면접에서의 경쟁률은 서류에서보다는 당연히 낮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면접을 볼 수 있는 리소스의 한계도 있고, 서류에서 어느 정도 검증되었다고 생각되는 분들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LOSBvaLdHSF4s7LHCHoRnzQL24s.png" width="360" /> Sat, 28 Dec 2024 14:18:59 GMT 그라데이션 /@@9dEO/123 포트폴리오 없이 경력 기술서만으로 이직에 성공하기 - 경험을 200% 녹여내는 경력기술서 작성 방법 /@@9dEO/121 지난 7월 이후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다. 이직을 하게 되었고, 이직 관련해서는 올해 회고 글에서 더 자세히 쓰겠지만 그동안 여러 고민과 앞으로 어떤 식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셀프 브랜딩을 할지에 대해서 고민했던 기간이 지난 몇 개월 동안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직을 빠르게 할 생각은 없었지만 좋은 기회가 갑작스럽게 찾아왔고, 지금은 좋은 분들과 좋은 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meX4vi4WHqnZxNgvAYw3POeisbI.png" width="500" /> Fri, 27 Dec 2024 12:51:48 GMT 그라데이션 /@@9dEO/121 2024년 상반기 회고글 - [상반기 회고글] 늦었지만 더 탄탄하게 되돌아본 지난 상반기 /@@9dEO/119 2020년부터 매번 회고글을 쓰고 있는데, 이번 회고글처럼 늦은 적은 없는 것 같다. 번아웃이 온 것은 아니고, 한 번에 집중해야 하는 일이 크게 다가오다 보니 나름대로의 선택과 집중을 하는 과정에서 기록의 중요성을 조금 뒤로 미뤄두었던 지난 상반기였다. 지난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그래도 이번 상반기는 더 잘 지낸 것 같다. 큰 카테고리로 해야 할 것<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T_5C2dEMiwohwbFpo3T1nc1b4c0.png" width="500" /> Sat, 20 Jul 2024 10:10:53 GMT 그라데이션 /@@9dEO/119 PM/PO는 어떤 책을 읽고 업무에 적용시킬까? - 주니어 PM/PO들의 놀이터, 주피터 두 번째 행사 후기 /@@9dEO/118 지난 3월 30일, 주피터의 공식적인 두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차 행사와 번개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좀 더 대화의 주제가 정해져 있고 인사이트도 얻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quot;책&quot;이라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 행사의 컨셉과 만들고 싶었던 가치 독서모임을 오래 진행하고 있어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vLe5iZFc9UrqeVaZqx16wXhGmuY.png" width="500" /> Sun, 07 Apr 2024 07:04:40 GMT 그라데이션 /@@9dEO/118 팀을 성장시키는 탁월한 목표 설정 방법 - OKR &amp; Growth를 통한 우선순위 수립 프로세스 인사이트 /@@9dEO/116 독서 모임을 통해서 많은 책을 읽었지만, 그 외에는 필요에 의해서 책을 읽는 경우가 많았지 시간을 내서 책을 읽는 경우가 많이 없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이번 주말부터 한 달에 한 번씩은 자연이 보이는 조용한 카페에 가서 책을 꼭 한 권씩 읽어보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팀을 성장시키는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과 관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zfGfW2PLccYfMG61HKz2T0Wr2Es.png" width="500" /> Sun, 14 Jan 2024 13:32:20 GMT 그라데이션 /@@9dEO/116 프로덕트의 방향을 정하는 지표, 어떤 것들이 있을까? - KPI와 OKR, Intitiative의 차이 /@@9dEO/100 IT 업계 외에도 목표를 세우는 지표로 굉장히 많이 들었을 가장 대표적인 지표는 KPI, 그리고 OKR일 것이다. 이번 학기의 목표를 세우면서 어떻게 하면 팀이 가장 공감하는 방식으로 목표를 세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글로 남겨두면 6개월 뒤에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되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1bph2VBT-v4YyjBpDXaBmUfwcy4.png" width="500" /> Sun, 14 Jan 2024 12:53:38 GMT 그라데이션 /@@9dEO/100 2023년 마무리, 2024년 목표 - [연말 회고글] 내년에는 커리어를 더 성장시키고, 가치를 더 높여보자! /@@9dEO/114 글을 쓰기 위해 2023년을 되돌아보니, 전생처럼(?) 느껴지는 일들도 꽤 많은 것 같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 하는데, 2023년은 여전히 느리게 느껴지는 것을 보니 올 한 해도 꽤 밀도 있게 여러 가지 일들을 해나갔다고 생각한다. 커리어와 관련해서도, 주변을 둘러싼 환경과 관련해서도 나름대로 큰 변화가 있는 시기였기에 좀 더 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EO%2Fimage%2FM0pHJBM_1egT69rvrAGRVVH3MTg.png" width="275" /> Sun, 31 Dec 2023 10:12:15 GMT 그라데이션 /@@9dEO/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