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 길 위에서

이창우 — Mon, 21 Apr 2025 00:00:27 GMT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 T.S. 엘리엇의 4월 안에서

이창우 — Sun, 20 Apr 2025 01:00:16 GMT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 외국에서 6개월/한국에서 1년

이창우 — Sat, 19 Apr 2025 01:56:24 GMT

세월호참사 11주기 - 시간이 멈춘 마을에서 기억하기

이창우 — Tue, 15 Apr 2025 23:00:17 GMT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 삶을 깨우는 봄비

이창우 — Sat, 05 Apr 2025 06:52:20 GMT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 4월 4일 11시 22분

이창우 — Fri, 04 Apr 2025 03:34:21 GMT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 역사의 현장에 선 그대에게

이창우 — Fri, 04 Apr 2025 01:03:42 GMT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 118일째

이창우 — Mon, 31 Mar 2025 02:05:55 GMT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 다시, 시간은 이어진다

이창우 — Fri, 28 Mar 2025 23:18:17 GMT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 1203-0319

이창우 — Tue, 18 Mar 2025 23:00:20 GMT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 데이>를 이어 보면서 우리나라가 직면한 현실을 마주합니다. 이 사회를 향해 끝없이 떠오르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지역 사회에서 만나는 이 낯섦과 울렁증은 밤이 되면 더 깊어 집니다. 마을 공동체의 지향은 위험사회와 같이할 수 없다는 것을 홀로 체감하는 일은 내 안에 깃든 힘을 앗아갑니다.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 금요일, 광장을 바라보면서

이창우 — Thu, 13 Mar 2025 21:57:33 GMT

현재 살아 있는 사람들 - <<STONER>>를 만나면서

이창우 — Wed, 12 Mar 2025 00:21:24 GMT

과거가 어둠 속에서 빠져나와 한데 모이고, 죽은 자들이 그의 앞에 되살아났다. 그렇게 과거와 망자가 현재의 살아 있는 사람들 사이로 흘러 들어오면 그는 순간적으로 아주 강렬한 환상을 보았다. -본문 24p.

포기한다고? - 2025.03.08

이창우 — Sun, 09 Mar 2025 06:48:07 GMT

2025년이 되면서 금요일은 결코 편안할 수 없었다. 적어도 작년 12월 3일 22시 30분이 지나기 전까지는 미루어 두었던 시리즈물 정주행으로 토요일 아침은 평화로웠다. 금요일 긴 밤을 지나고 새 날이 열리면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나는 여기저기 쌓여있는 책들을 꺼내면서 평온한 일상에서 누리는 이 작은 선물 같은 시절에 감사할 수 있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이창우 — Tue, 04 Mar 2025 00:00:13 GMT

106년 3월 1일

이창우 — Sun, 02 Mar 2025 21:24:48 GMT

2024년 12월 3일부터 시작된 검푸른 밤에서 아침으로 이어지는 뒤척임의 나날들이 아직은 여전하다. 사실 외로움이란 단어는 이십 대부터 나만의 금지어였다. 어떤 때는 의식적으로라도 유지했던 것 같다.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유행가 가사 한 소절을 되뇌기도 하고 난 참 바보처럼 살았어요... 를 읊조리기도 했지만 외롭다는 말을 입 밖으로 내뱉지 않았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이창우 — Fri, 28 Feb 2025 00:00:08 GMT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이창우 — Thu, 27 Feb 2025 00:00:08 GMT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이창우 — Wed, 26 Feb 2025 00:00:06 GMT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이창우 — Tue, 25 Feb 2025 00:00:05 GMT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이창우 — Mon, 24 Feb 2025 00:00:12 G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