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내내 heyneyney &lt;잘 노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gt; (2025) 출간 작가, 매일 읽고, 쓰고, 다시 씁니다. #슬초2기 /@@mkm 2015-08-30T02:57:12Z 남편이 혼내면 왜 화가 날까 - 내로남불 아님 /@@mkm/118 2025-04-18T07:51:00Z 2025-04-17T21:16:29Z 경기도로 이사 오고 나서, 남편은 편도 90분의 출퇴근길을 감당하고 있다. 오해마시라. 파트타임만 일하는 나도 70분의 출퇴근 시간을 감당 중이니깐. 이사 가고 싶다는 생각의 80%가 직주근접 때문이니, 이사 갈 기회만 노리고 있다. 이사는 복비, 이사비, 세금등 워낙 부대비용이 많이 든다. 이사를 가고 싶어도, 함부로 갈 수가 없다. 거기에 지금 집의<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S6X-3rJ6re0RqSaF-mxr5O0YGX4.png" width="500" / 신입 출간 작가 인사드립니다. - 출간인가, 출산인가 /@@mkm/115 2025-04-16T10:07:19Z 2025-04-13T20:43:45Z 그러니까, 2년 전쯤이었나 보다. 이은경 선생님의 브런치 작가 모집 글을 보고, 무언가에 이끌리듯 신청하게 된 &lsquo;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한 글쓰기 과정&rsquo;. 그리고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새벽마다 글을 써 완성한 초안. 80여 통의 투고 메일을 보냈고, 어느 출판사 대표님이 &ldquo;선생님 책은 세상에 꼭 나와야 하는 책이에요&rdquo;라고 말해주셨다. 그 말 한마디에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9b3B37arwaSdhsxDBbtaq46wvko.png" width="500" / 다들 어디가?! - 다들 왜 이민 가는 거야?! /@@mkm/113 2025-04-05T00:34:28Z 2025-04-02T20:59:13Z 이번에 하누네 이민 간다고 하더라고요?! 올해에 내가 일하는 강남구 유치원에서 두 명이 가족과 함께 이민을 떠났다. 어디 이뿐만일까. 대기업에 다니는 지인은 주재원으로 해외에 나가더니, 결국 아들의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다. 남편의 친한 후배도 미국에서 출산을 했다. 알고리즘도 이를 아는 걸까? 요즘 내 피드에는 해외 이민과 영주권 취득에 대한 정보가 계<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tFSFy1bRk4zsiAhE61wbzCR2AlY.jpg" width="500" / 이토록 불편한 방콕 여행 - 네가 바뀐 건지, 내가 바뀐 건지 /@@mkm/112 2025-03-01T05:02:50Z 2025-02-28T20:51:00Z 방콕 in 태국! 혈기왕성한 20대 시절, 동남아시아국가의 아동과 여성의 인권 신장이라는 거대한 포부로 타마삿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가니 마니. 그 청춘 시절의 고민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 남아있다. 외롭고 긴 미국 유학 생활에 아시아인이라는 동질감으로 친하게 지냈던 태국 친구들, 그렇게 태국은 나에게 제3의 고향 같은 곳이다. 방콕을 사랑한 이유는 많다.<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4zpIxfZSqD2HoO9259fPEIag2mc.png" width="500" / 남편의 분리불안 극복을 응원합니다. - 물리적 거리두기 필요합니다. /@@mkm/109 2025-01-31T07:20:11Z 2025-01-23T21:38:19Z 워킹맘의 일상은 매일 비슷하다. 등원, 출근, 퇴근, 하원, 그리고 다시 집으로. 더구나 유치부 영어 강사라는 특성상 연간 교육 계획안 (방학과 재량휴일)이 나와있어 1년의 대략적인 스케줄을 알고있다. 그래서였나, 남편은 와이프의 &quot;저녁 약속&quot;에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 1월 어느 날에 영어강사 워크숍(이라 쓰고 친목 도모)에 다녀왔다.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9ZmbVAAUg4aa4fFZkaPXP6Q8aQI.png" width="500" / 냄새, 그 참을 수 없는 불쾌함 - 쩐내 탈출 프로젝트 /@@mkm/107 2025-04-07T16:03:24Z 2025-01-16T21:07:18Z 먼저, 어그로성 제목 죄송합니다. 최근 지하철 속에서 몇 번 토할 뻔하고, 큰 마음먹고 쓰는 글 이거든요. 독자님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워킹맘의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출퇴근 지하철 속입니다. 애들이랑 있을 때 못 보던 웹툰이며 쇼츠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시간이거든요. 출퇴근길의 이 한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여유롭고 도파민이 넘치는 시간입니<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zBZprWgUMDRz9yczGTuptwjzGpc.png" width="500" / 하락장을 버티는 힘-1 - 누가 내 계좌에 파랑물감을 풀었냐 /@@mkm/105 2025-01-17T03:42:19Z 2025-01-14T20:45:09Z 주식을 하다 보면 빨강불(상승)을 볼 때보다 파랑불(하락)을 볼 때가 더 많다. 하지만, 전에 썼던 글, '시장을 떠나지 않을 용기'에서 말했듯이 하락빔을 맞아도 우리는 시장에서 버텨야 한다. **전에 썼던 글, 시장을 떠나지 않을 용기는 아래 링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heyneyney/100 상승장일 때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nOM_J4aotSLZwqQga69QBRF2R8.jpg" width="500" / 야, 너도 벚꽃 연금 할 수 있어 - 벚꽃 연금부터 캐롤 연금까지 : 연금을 준비하는 법 /@@mkm/104 2025-01-14T09:35:42Z 2025-01-10T21:23:26Z 지금 우리가 일하는 시간이 무한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현재 기대 수명이 80살로 예상하지만, 기대 수명은 2030의 &quot;젊음&quot;을 늘린 게 아니다.&nbsp;건강한 젊음이 아닌, 질병과 함께 살아가는 노년기가 길어졌다. 아직도&nbsp;우리의 정년은 60전 후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50대 후반까지 일을 한다. 넉넉잡아 60살부터 약 20년을 어떻게 무슨<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j_UccWqIm5VE7d4-KRh23r0f6dA.jpg" width="500" / 굶어본 사람이 배고픔의 무서움을 안다 - 평수를 늘리는 삶이 어때서? /@@mkm/102 2025-01-11T13:16:19Z 2025-01-06T00:53:08Z 출근길에 &ldquo;평수를 늘리는 삶에 집착하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rdquo;라는 교수님의 쇼츠를 봤다. 그 말을 들으며 의문이 들었다. 저 교수님은 배고파 본 적이 있을까? 굶어본 사람만이 배고픔의 무서움을 안다. 내 유학생활은 가난과의 지독한 싸움이었다. 미국 학부 유학은 1년에 대략 1억 원이 드는데, 우리 집은 IMF 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유학 중 단 한<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3tvoUJzhvLCOStNz8xhAduio6Fk.png" width="500" / 쓰는 사람의 연말 보내는 방법 - 메모도 꿰어야 보배 /@@mkm/101 2025-01-01T14:24:47Z 2024-12-28T01:39:31Z 2024년은 읽고 쓰는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등학교 시절, 코이카에서 주최한 글쓰기 대회에 나갔다. 외증조할머니-외할머니-엄마-나 이렇게 4대가 살았던 이야기를 무지반증 특유의 발모양으로 빗대어 글을 써서 상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몬테 크리스토 백작을 좋아하던 이 소녀의 글쓰기는 미국에서 영어로 다시 시작했다. 유아교육과와 정치학 (아동인<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MwBIEVxVImAgsSL4wMLJixhZZeA.png" width="500" / 시장을 떠나지 않을 용기 - 하락빔 몇 번 맞아 보셨음? /@@mkm/100 2025-01-12T17:38:41Z 2024-12-19T21:22:51Z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자산시장은 점진적인 우상향이지만, 자세히 보면 상승과 하락 세력들 &nbsp;사이에 치열한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내가 상승장에만 있으면 좋겠지만, 하락빔을 계속 맞다 보면 시장을 탈출하고 싶어 진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연말이 끝나가는 지금, 크리스마스 랠리도 끝나가고 있다. 거기에 미국 대선의 영향으로 트럼프가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XQcP8lPsDl6BRX01304vjiYDYYA.png" width="500" / 재테크는 인내하는 자의 편 - 참을 수 있는 용기 /@@mkm/98 2024-12-15T23:36:07Z 2024-12-09T21:22:40Z 재테크 관련 브런치북을 쓴다고 했을 때 주변분들이 물었던 건, &ldquo;그래서 뭐 사면돼?&rdquo;였다. 보통 이렇게 재테크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 때는 이미 주식이나 코인이나 부동산이나 불장이라는 소리이다. 이럴 때는 두 가지 반응을 해야 한다.&nbsp;불장의 초입인 것 같으면 돈의 흐름에 올라타는 거고, 아니면 참고 인내해야 한다. 돈은 움직여야 가치가 있다. 돈이 주식으<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Tr92Fc2DRWAZHiVSOwoEoxpNVH0.jpg" width="500" / 돈의 흐름에 올라 타 - 신문과 현실을 연결시키기 /@@mkm/95 2024-12-09T00:06:15Z 2024-12-05T01:20:54Z 직장에서 받는 근로소득으로 열심히 저축을 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3.5%라고 했을 때,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현금으로만 들고 있으면 나의 현금은 3.5% 가치가 희석된다. 그러니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라는 압박감에 현재 2030 모두들 재테크에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시간과 장소에도 흐름이 있듯이 돈에도 흐름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pzZ8grXwKb0miEyxybx8uZLFO50.JPG" width="500" / 부잣집 할머니들은 코치를 든다. - 절약의 요요를 피해야 해 /@@mkm/94 2024-12-03T00:25:08Z 2024-11-28T20:41:53Z 이번에는 시드를 모으는 방법, 두 번째인 절약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자. 아무리 부부가 대기업을 다니고 세후 1억씩 버는 가정이 수입이 많아도, 자녀 교육비와 일 년 두세 번의 해외여행비에 막상 노후 준비가 안 된 가정도 많다.&nbsp;아무리 수입이 커도 소비가 크다면 마이너스가 될 수밖에 없다. 유명 재테크들의 말을 들어보면 어떠한 재테크든 1억까지 모으라는 말을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NcR0X6Za7Aif-jokdl8oQDYlehQ.jpg" width="500" / 작더라도 시드가 필요해 - 시드를 모으려면, 돈을 벌어야지 /@@mkm/92 2024-12-03T00:23:05Z 2024-11-25T20:07:13Z 이제 생애주기별 소득과 지출의 흐름이 눈이 익었다면, 재테크는 심플해진다. 소득이 지출보다 많게 하고, 이 소득을 모아 흔히 말하는 재테크로 불리면 된다. 소득이 지출보다 많게 하려면, 1) 일을 더 해서 수입이 많게 하는 방법과 2) 아껴서 절약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일을 해서 수입을 늘려야 하는데, 어떤 직업부터 시작해야 할까. 정신없이 등원을<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Y2TyMoj0H1FBUwZFWwHanCuG2LY.JPG" width="500" / 엄마의 재테크는 달라야 한다. - 생애주기표와 달리기 /@@mkm/91 2024-12-01T00:58:36Z 2024-11-19T20:37:07Z 혹자는 질문하기도 할 것이다. &quot;네가 뭔데 재테크 글을 써? 너 돈 좀 모았어? 코인이야? 강남 살아?&quot; 등의 질문들. 대답을 하자면, &ldquo;아니다.&rdquo; 나는 서울에 등기는 '아직' 못 쳤다. 하지만, 미취학 아동 둘을 키우며, 월 100만 원은 저축하고 있고, 마이너스 통장도 없다. 행복하게 치킨은 주 1회 치킨 정도는 뜯을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tNF7yMl_X17CD5C30TER-ZroE-4.png" width="500" / 서울 신봉자의 탄생 - 나는 왜 서울에 집착하는가 /@@mkm/90 2024-11-30T20:06:40Z 2024-11-17T22:03:52Z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대관령집의 막내아들과 가난한 집의 아들들의 뒷바라지를 하는 딸이 만났다. 그게 우리 부모님이다. 그 시절은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이었다. 아빠 말에 의하면, 먹을걸 찾아서 하루종일 산을 탔단다. 그렇게 우리 부모님은 나와 동생을 낳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살면서 우리 부모님 만큼 부지런한 사람들을 본 적이 없다. 지금도 생각한다.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o_Y5SOJWvtBWbFA_TZ7QBcEjYDk.png" width="500" / 우리 부모님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나 -1 - 부모님의 발자취 속 후회에서 배우는 재테크의 기본 /@@mkm/88 2024-12-04T22:24:11Z 2024-11-02T01:38:22Z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가의 손주로 다시 태어나 미래의 사건을 알고 대처하며 자신의 재벌 할아버지보다 더 큰 부자가 되는 손자의 이야기를 다룬 웹소설이다. 송중기가 주인공인 드라마로도 나왔다. 우리가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더라도, 과거에 이런 선택을 하면 어땠을까? 라며 이 이야기를 시작해 본다. 살면서 우리 부모님만큼 부지런하고 근검절약이 몸에 베인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Qx1biTLLSN_vbx0CJtc84xLGYxM.JPG" width="500" / 아빠의 사랑은 채소를 타고 - 흔들리는 채소향에서 사랑이 느껴진 거야 /@@mkm/85 2024-10-04T19:41:21Z 2024-10-04T05:45:26Z 매일 읽는 신문에 채소값이 하늘높이 치솟는 중이라고 한다. 아이 둘을 낳고 집 밥을 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채소값과 고깃값의 평균치는 대략적으로 꽤 뚫고 있는데, 요즘 채소값은 정말로 가격이 미쳤다. 그 많은 채소값 상승 이슈 중에 가장 시급 한 건 김장철을 앞둔 배추이다. 오죽하면 정부에서 &quot;김장날짜를 미뤄 주세요!&quot;라고 할까. 채소의 위치는 참 이상하<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jNUyahBrjULMYau0D9JnKCIiJj4.png" width="500" / 너와 나의 상식이 너무도 달라 - 그 사이를 건너갈 수 있을까 /@@mkm/78 2024-11-14T06:18:03Z 2024-06-09T20:42:27Z 여자 아이를 키우다 가장 더럽고 &nbsp;끔찍할 때가 기저귀 뗄 때가 아닐까 싶다. 아이와 공중화장실을 사용해야 할 때, 나는 극도로 예민해진다. 뭐든지 손으로 만져야 직성이 풀리는 4살 아이에게 손은 머리에 올리고,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양변기를 아랫부분까지 두 번씩 닦고, 앉혀서 내 손을 잡고 앞으로 숙여서 소변을 보게 한다. 내가 유난이라고?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mkm%2Fimage%2FKYMkGZnqeISQic_56VZ5WPevYcI.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