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듐레어mediumrare홍차왕자가 되려 하였으나 홍차삼겹살이 되어버린 탕비실의 고인물. 내 템포는 미듐 잘 익었~/@@fJ642023-07-31T11:18:54Z천천히 쏟아내리는 벚꽃 잎은 초속 5cm - 루피시아 5701. 스리지에/@@fJ64/1742025-04-16T06:20:16Z2025-04-16T02:33:59Z무슨 봄비가 이렇게 폭풍처럼 우박이 쏟아지고 한 겨울 패딩을 꺼내 입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 우박과 폭풍을 견디고 아직도 벚꽃이 잔뜩 달린 나무들도 많더라. 그래서 다 끝난 줄 알았겠지만 아직 남은 사쿠라 시리즈 히든 스테이지, 스리지에를 마셔본다. 불어발음을 들어보면 세지에 비슷하게 들리던데 이 차의 한글 표기는 대부분 스리지에로 하기에 그쪽으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BH4xvJZyZivDFHXe6HSvo_3J9Gc.jpeg" width="500" /무덤덤하게 느껴져 더욱 특이한 가향 루이보스 - 루피시아 9221. 사쿠라 루이보스/@@fJ64/1692025-04-11T04:32:08Z2025-04-11T02:00:10Z루피시아 사쿠라 시리즈의 마지막인 사쿠라 루이보스를 마셔본다. 하다 하다 이젠 루이보스에도 사쿠라를 넣는구나 싶었는데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던 블랜딩이다. 내가 늦게 알았구나 싶은 사쿠라 루이보스. 뭔가 매년 나오지는 않고 가끔씩 나와서 내가 모르고 지나갔던 것 같다. 아무튼 루이보스에 바닐라나 초코등의 달달한 가향을 한다던지 과일향등의 상큼한 향을 넣는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iBy2oaVQglOT5EqcvwXEKH8vKhs.jpeg" width="500" /사쿠라도 호지차도 밥 말아먹으면 맛있거든요 - 루피시아 8810. 사쿠라 호지차/@@fJ64/1732025-04-08T04:33:22Z2025-04-08T02:33:25Z아직도 사쿠라 시리즈가 남아있다고? 싶겠지만 거의 끝나갑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이번에 마실 차는 사쿠라 호지차이다. 남은 차가 호지차와 루이보스인데 둘 중에 좀 더 내 픽인 호지차를 먼저 이야기해 본다. 결론이 너무 일찍 나와버렸나. 아무튼 호지차는 사쿠라 시리즈 중에서도 꽤나 역사가 깊은 차로 사쿠라 시리즈를 처음 봤을 때부터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Fk1DBLe9m6lbarcy96J8jD5aaiM.jpg" width="500" /올봄 가장 권력 있는 가향 우롱차 - 루피시아 8295. 유자사쿠라/@@fJ64/1642025-04-02T04:03:01Z2025-04-02T02:00:03Z이번차는 루피시아의 올봄시즌 신상인 유자사쿠라이다. 기존 사쿠라 시리즈와 이어지는듯한 새 상품이지만 또 조금은 다른 신규 라인업이다. 거의 한 달을 상품 설명만 올라온 채 발매예정인 상태였는데 그동안 사람들의 기대감이 엄청나게 누적이 되어 다들 이번 시즌엔 다른 건 몰라도 이건 꼭 사야겠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했더랬다. 그렇게 큰 기대를 받고 발매된 유자사쿠<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jtiao25HmOp0Dwpj6Z9S_V-wyG8.jpg" width="500" /그 녀석의 달콤한 비밀은 바로 우유 - 루피시아 5604. 사쿠라&베리/@@fJ64/1672025-04-01T03:38:17Z2025-04-01T02:54:45Z루피시아의 벚꽃시즌 계절한정차 사쿠라 시리즈의 세 번째는 사쿠라&베리이다. 이것도 역시 10년은 넘은 것 같은 블랜딩인데 매년 꾸준히 인기가 좋다. 아무래도 한국에선 사쿠라&베리의 발매시기와 딸기시즌이 겹치기도 하고 단순히 사쿠라바(사쿠라 베르편 참고)만 들어가는 블랜딩보단 훨씬 친숙하기도 해서 그런가 보다. 하지만 나만은 어쩌다 보니 여태 초면인 사쿠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IcCfGMyfmDPRK_k8ZFqE8l7sWro.jpeg" width="500" /벚꽃 아래서 마시고 싶은 한잔이라면 내 픽은 이거 - 루피시아 8811. 사쿠라 베르/@@fJ64/1662025-03-31T07:29:48Z2025-03-31T02:00:01Z루피시아의 사쿠라 시리즈를 마시고 있다. 오늘은 두 번째인 사쿠라 베르. 홍차, 녹차 버전으로 나오는 많은 차들 중에 보통 홍차가 먼저 발매되면서 블랜딩 이름을 달고 나오면 그 뒤로 -베르를 붙여서 녹차버전이 이어서 나왔던 것 같다. 내가 홍차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순서가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는데 뭐 발매 순서는 관계없을 수도 있겠으나 이름 간의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6aN75XcsFhJinZyfeAyXHEE7miQ.jpg" width="500" /일본의 봄은 벚꽃 장아찌 - 루피시아 5804. 사쿠라/@@fJ64/1632025-03-28T04:38:22Z2025-03-28T02:27:53Z본격적인 봄의 시작이 언제일까. 코로나 전만 해도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거리에 지겹도록 들리던 음악이 있었다. 누군가는 그 가수의 연금이라고도 했었던 그 노래. 벚꽃엔딩. 벚꽃 하면 봄이고 봄 하면 벚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뭐 꼭 그 노래 아니어도 그다음 생각나는 노래가 봄 사랑 벚꽃 말고 이런 거니까. 벚꽃을 거의 국화로 쓰다시피 하는 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Q-V--UUx6lY1atn5W_d61vpix8w.jpg" width="500" /언제 언제 까지나 언제나 어디서나 아마드가 옆에 있어 - 아마드 - English Tea No. 1/@@fJ64/1582025-03-18T14:36:30Z2025-03-18T10:56:33Z어렸을 땐 예쁜 틴케이스를 모으는 재미가 있었던 아마드. 최근엔 사람들 취향이 바뀐 건지 이제 유럽의 명화 스타일의 그림들이 유행을 잃은 건지 어쩐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마드 예뻐서 모으는 사람을 본 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다. 일단 한국에서는 틴케이스로 나온 아마드를 보기가 좀 어렵기도 하고 아무래도 저가 티백 상품으로 인식된 지 오래라서 그런가 보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yTN36uIOSyr8_SclFrsnZN4TTtY.png" width="500" /루피시아의 차를 한눈에 살펴보는 사이트 - 루피시아 차 리스트/@@fJ64/1702025-03-13T16:01:57Z2025-03-13T12:19:16Z설 연휴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초안은 마무리를 지어놨는데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 보면서 조금씩 보완하느라 공개가 늦어졌다.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루피시아 홈페이지가 한 페이지에 스물네다섯개만 보여주고 카테고리별로 보여주는 게 조금씩 달라서 영 불편한 구석이 있었다. 그리고 제품의 판매 상태 등을 한눈에 확인하기도 좀 불편하고 주요 정보를 목록에서 보기도 어려웠<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3gShV6lsq6NJh6szyQ4UAL4YnJ4.jpg" width="500" /카카오와 베르가못은 그래그래 얼그레이 쇼콜라 - 루피시아 5588. 얼그레이 쇼콜라/@@fJ64/1612025-03-13T01:50:02Z2025-03-13T00:00:13Z올 겨울 밀크티를 위해 구비했던 루피시아의 쇼콜라 시리즈 마지막은 바로 얼그레이 쇼콜라이다. 앞서 소개한 다른 쇼콜라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꽤 오래된 블랜딩으로 탄탄한 입지를 가지고 있고 언젠가 마셔본 적도 있는데 시음기를 남기는 건 또 처음이다. 별생각 없이 마시고 치웠을 시기라서 이번처럼 신경 써서 마시지도 않았던 것 같고 다른 쇼콜라들과 어떤 느낌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cwtJVQnXlxsKiqFITOpLzph0t2g.png" width="500" /차 창고에 차를 쟁이지 마롱마롱마롱쇼콜라 - 루피시아 5523. 마롱쇼콜라/@@fJ64/1622025-03-11T02:55:29Z2025-03-11T00:00:12Z밀크티용 쇼콜라 시리즈, 오늘은 마롱쇼콜라. 루피시아의 클래식한 블랜딩중 하나인데 아시다시피 겨울엔 워낙 장바구니가 터져나가기 때문에 어렸을 땐 구매력이 딸려서 마시지 못했다. 그땐 지금만큼 차를 짜게 마시지도 않았어서 아마 샀어도 맛만 간신히 봤겠다. 어쩌다 보니 마롱티 쪽으론 조와유노엘을 먼저 마시게 되었지만 뭐 쇼콜라들을 시리즈로 마셔볼 기회가 되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lwGXrQ_uYzjHjM5VG9XIpMsNvQM.png" width="500" /부앙부앙 프랑부아즈 쇼콜라콜라스베리 헤븐 - 루피시아 5589. 프랑부아즈 쇼콜라/@@fJ64/1572025-03-10T07:47:19Z2025-03-10T06:39:55Z이번 겨울은 밀크티를 많이 마실 작정으로 이런저런 쇼콜라들을 많이 샀더랬다. 그런데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시간이 훌쩍 지나서 낼모레면 아지랑이가 피어오를 것만 같다. 다행히(?) 기후위기로 매년 늦추위가 한겨울인 것처럼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아직 늦지 않았다는 느낌도 들어 지금이라도 달려보려고 한다. 발렌타인데이에 맞춰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쇼콜라 시리즈를 정<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Ix569o_4goadnocvfmP-uz0uHho.jpeg" width="500" /설레면서 간질간질 불안한 봄과 여름의 경계 - 후쿠주엔 - 센차 팔십팔/@@fJ64/1602025-02-24T21:17:37Z2025-02-24T13:06:10Z후쿠주엔에 방문해서 뭐 또 재미있는 거 없을까 둘러보던 중 발견한 팔십팔. 검정색 바탕에 금띠를 두르고 형광 초록띠가 있어서 뭔가 좀 무섭게 생긴 표지라 처음엔 엨 하고 지나쳤었다가 뒷면의 설명을 보고 이건 좀 괜찮을지도? 하면서 사 오게 되었다. 아니 너무 무섭게 쌍팔이라고 써놓으니까 긴장을 안 할 수가 없잖아요. 하지만 그런 디자인과 네이밍 센스를 살짝<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xrBS0BvRWIOxunLIPd47MZ1v1ks.png" width="500" /판타지를 꿈꾸느라 일상의 소중함을 잃지 말자 - 루피시아 5151. 매일의 홍차 다즐링/@@fJ64/1552025-02-22T08:46:00Z2025-02-22T07:17:18Z루피시아에서는 작년 연말에 매일의 홍차라는 시리즈로 100g짜리 패키지를 내놓았다. 좀 더 부담 없는 가격대로 접근성을 올려주려는 의도의 제품으로 다즐링, 아쌈, 실론 얼그레이 세 종류의 차를 각각 잎차와 티백으로 발매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게 발매되더라도 해당 제품 없이도 매일 홍차 마시던 사람들이나 좀 사가고 신규유입은 기대하기 어려울 거라는 생각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yA4PH-zMKyvWqauXzYZO2_Cw1VI.jpeg" width="500" /달콤한 사과와 꽃들의 보랏빛 축제 - MissTea #39. Festivitea/@@fJ64/1142025-02-21T01:35:19Z2025-02-21T00:33:25Z아내가 뉴욕에 다녀온 지 벌써 1년이 넘었다. 재작년 크리스마스 때 다녀왔으니 그때 사온 차도 어느덧 1년을 넘긴 것이다. 뉴욕의 로컬 티샵인 MissTea의 차를 사 왔는데 어떻게 최애차가 아쌈인걸 알고 사 왔던 아쌈 잠구리에 이어서 함께 사 왔던 차가 허브 인퓨전인 이 페스티비티였다. 이 차를 고르게 된 경위를 물어봤더니 별 다른 건 없고 직원 추천.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TpUHsfcQoLkLc2MePI80OhcVYrc.jpeg" width="500" /올바르게 냥빨을 하는 법 - 칼디 - 냥티/@@fJ64/1592025-02-23T00:09:48Z2025-02-20T02:35:50Z칼디에서는 재미있는 제품들을 많이 팔기 때문에 일본에 갈 때마다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는 것 같다. 오늘은 티백 다즐링인데 이름하여 냥티. 등급이고 맛이고 뭣이고 일단 귀여우니까 사 왔다. 고양이들이 으쌰 하고 있는 모양으로 컵에 담가두면 냥이들이 반신욕을 하는 비주얼이 된다. 크어-시원하다. 사실 그것으로 모든 시음기는 완성된 것이지만 너무 성의 없는 글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dNR2LYBBNOphCvMWEyJzevjD4eo.png" width="500" /충분한 시간이 없다면 체하고 취하기 쉬우니까 - 후쿠주엔 - 교쿠로 ‘킨카쿠’/@@fJ64/1242025-02-19T13:47:25Z2025-02-19T12:48:16Z작년 봄과 가을에 일본에 방문해서 연달아 사온 차가 있었는데 바로 후쿠주엔의 교쿠로인 '킨카쿠'이다. 한국식으로 읽으면 금각, 그러니까 금색 전각이라는 뜻이 되겠다. 무슨 뜻으로 지은건지 정확히는 몰라도 암튼 삐까뻔쩍한 이름이겠거니 싶다. 후쿠주엔은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일본 백화점의 식료품 코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일본차 브랜드로 우지차 중심의 라인업<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LgP-bak3D7k4glN1_5fr46e0Ypg.png" width="500" /그럼에도 계속해서 걷는 사람의 마음에 - 루피시아 9228. 소원의 길 (네가이노 미치)/@@fJ64/1562025-02-16T09:38:21Z2025-02-15T14:44:55Z작년 다카마쓰 여행에서 지역한정으로 구매해 온 루피시아의 네가이노 미치. 연말즈음 무슨 프로모션인지 메인에도 띄워주고 하던데 이미 구매한 터라 정확한 내용을 확인해보진 않았었다. 이제 와서 갑자기 궁금해지네. 아무튼 시코쿠섬 한정으로 다카마쓰나 오카야마등의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한정판이지만 지금은 온라인으로 얼마든지 구매 가능하다. 그냥 직구하세요. 한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9KTDUmkJvAhoZs2kSQjKetWaZjE.jpeg" width="500" /요 리슨 코리안 그린티 이즈 베리 굿 - 도재명차 우전/@@fJ64/1392025-02-14T23:29:36Z2025-02-14T15:33:51Z벌써 작년이라니. 거의 작성을 다 해놓고 마무리를 짓지 않은 시음기를 마무리 지어본다. 작년 6월 초에 차문화대전에서 구입한 도재명차의 우전 소포장. 4g의 소포장이라 한 번에 딱 우려서 먹기 좋다. 가격이 싸진 않아서 두 팩만 샀던 걸로 기억하는데 얼마였는지 정확하겐 기억이 안 난다. 4천 원인가 했던 거 같은데. 하동 우전이다. 보통 보성에 비해 하동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slm9MB7YggrE1yBmLHxH7iF6VSI.jpeg" width="500" /전집중 찻물의 호흡 제1형 오토소차 - 루피시아 8852. 오토소차/@@fJ64/1532025-02-14T10:48:56Z2025-02-14T09:05:46Z동양권에는 보통 새해를 맞이하면서 제화초복, 그러니까 화를 없애고 복을 들이는 의미로 술을 한잔씩 마시곤 한다. 세주라던지 도소주라고 부르는 술인데 우리나라는 설에 차례를 지내고 마시는 게 보통이다. 사악한 기운인 소를 도축, 도륙한다는 의미로 도소주라고 부르는데 정초부터 귀멸의 한잔을 때리고 시작한다는 거지 뭐. 1월에 일본을 방문한 아내가 루피시아 매장<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64%2Fimage%2FrqrREZthKFgMjrXrkx0TlLxgXTg.jpe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