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키승 wishmeluck999 떠나는 과정, 이루는 결과 /@@bMYn 2021-01-17T07:39:36Z 퇴근 후 1시간 매일 글쓰기 - 꾸준함의 힘을 믿어 /@@bMYn/48 2025-04-21T13:30:33Z 2025-04-21T10:10:43Z 6시에 퇴근하고 7시까지 어떤 글이든 써보려고 한다. 어떤 주제도, 어떤 제목도 상관없다. 단지 나에게 글쓰기의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벗겨줄수 있다면 그걸로 이 브런치북은 성공 오늘 주제는 믿도끝도 없이 메*커피(엄청큰 커피)로 정했다. 왜냐면 지금 거기에 앉아 있거든... ㅎ (손흥민으로 할까 하다가 잘 몰라서 패스) '엄청큰 커피'를 싫어하는 사람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wQfnJY31wnn3xiH19OlXfWyr7aY" width="500" / 프롤로그_1년 휴직하기 도전 - 가지 뭐 /@@bMYn/47 2025-04-21T02:08:25Z 2025-04-20T22:00:23Z &lt;기존 글을 브런치북으로 다시 연재 합니다&gt; 2026년 1월 나는 중국에 있을 것이다. 1년 동안 2년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인생 프로젝트였다. 미루고 미루다 2년이 그만 지나버렸다. 생계가 달려 있는 회사를 그만두지는 못하고&카지노 게임;휴직을 하고 나가려고 한다. 1년 동안 자기 계발을 하라고 주는 휴직제도가 있다. 무급휴직이라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고, 휴직을 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NcAfm1HjFOqnk4nXpX-EZy4LmEs.jpeg" width="500" / 보름달을 닮은 그녀 - 시크 러블리 반전매력 어른 /@@bMYn/46 2025-04-10T13:50:01Z 2025-04-10T10:50:10Z 문득 이제는 '사람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싫은게 뭐야? 라고 묻는다면 '사람' 이라고 답할 정도로 마음에 두꺼운 벽을 치고 살던 사람이 바로 접니다. 이제는 그만 마음을 열어 보고 싶습니다. 아무도 안시켰는데 혼자 벽치니까 답답하네요.ㅎㅎ 이제 그만 나와야겠다는 느낌이 옵니다. 제가 진정 사람을 좋아할 수 있을까요? 의문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EvWk_z6laLVwjwW7MoanfoGtFoI.jpeg" width="500" / 떠남의 이유- 언제까지 연기하며 살 거야? - 연기대상&카지노 게임;필요 없다고 /@@bMYn/45 2025-04-06T12:09:44Z 2025-04-04T14:02:08Z 하루하루 살아 낸다는 것이 힘겨운 날들이 이어졌다.&카지노 게임;밝게 웃고 있는 겉모습과는 달리 내 안에 어두움은 매 순간 무겁게 내 마음을 짓눌렀다. 그것은 결핍에서 오는 암울한 감정이었다. 부자부모님을 둔 친구들이 제일 부러웠다. 사랑받고 자라 해맑은 성격의 친구들이 두 번째로 부러웠다. 예쁜 외모와 키를 가진 친구들은 세 번째로 부러웠다. 좋은 두뇌를 가진 친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hdepkCqe-OG5HWL9FZwIa1OPsf8.jpg" width="500" / 1년 후, 중국 가기 도전 - 중국 가기&카지노 게임;&카지노 게임;프로젝트 /@@bMYn/44 2025-04-12T21:25:35Z 2025-02-22T12:01:46Z 2026년 1월 나는 중국에 있을 것이다. 1년 동안 2년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인생 프로젝트였다. 미루고 미루다 2년이 그만 지나버렸다. 생계가 달려 있는 회사를 그만두지는 못하고 휴직을 하고 나가려고 한다. 1년 동안 자기 계발을 하라고&카지노 게임;주는 휴직제도가 있다. 무급휴직이라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고, 휴직을 낸다는 것은&카지노 게임;'일하기 싫어서 도망가는 것'으로 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BoY1yjHOV3rqz3sa6SL3JxkvV6o.jpg" width="500" / 나만 알고 싶은 인생책 - 어떻게 살것인가 /@@bMYn/43 2025-02-26T02:36:46Z 2025-02-15T13:08:27Z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항상 의문이었습니다.&카지노 게임;안정적인 직장과 사랑하는 가족들, 아무 일 없이 하루하루&카지노 게임;평온하게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저의 마음은 항상 불안했어요.&카지노 게임;'이건 아닌데... 이렇게 사는 건 아닌데 '라는&카지노 게임;마음속의 외침이 있었거든요. 직장에서 매일 마주하는 사람들이 저를 불안하게 한 것 같아요. ① 아침마다 술에 쩔어 졸고 있는 팀장님 ②<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1p7bBagRB6ChvzZJlTF12doua2U.jpg" width="500" / 꿀잠 아로마 - 부처님과 예수님의 숙면 아이템 /@@bMYn/42 2025-02-17T05:11:31Z 2025-02-08T13:45:53Z 저는 욕심쟁이거든요. 회사에서 업무처리도 깔끔하게 하고 싶고, 자기 계발을 위해 독서랑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하고, 더 나은 인생을 위한&카지노 게임;미래공부도 해야 하고 정말&카지노 게임;24시간이 부족할 지경입니다. 시간을&카지노 게임;효율적으로 쓰고 싶어 아침마다 하루계획을 세우고&카지노 게임;시간관리를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체력이라는 결론입니다. 매일 맞닥뜨리는 각종 스트레스와&카지노 게임;빡침을&카지노 게임;물리치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oawn3bC2AjAy_MlACmrDjzNAmdg.jpeg" width="500" / 내 하루의 시작과 끝-아로마 오일 - 일상에서 나를 다스리는 방법 /@@bMYn/41 2025-02-08T02:04:56Z 2025-02-01T09:14:11Z 몇 년 전 실연의 상처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날들이 있었는데요. 감정조절도 안되고 자책감까지 들어서 몸도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이러다가 병 걸리겠다 싶어 운동, 사우나로 스트레스 조절을 했지만 부족한 것 같았어요. 하루빨리 실연의 상처를 도려내 버리고 싶었거든요. 인터넷을 검색을 하다가 '에너지 치유'라는 걸 발견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나에게 쌓<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koqu22_H8Y2z4ZgRY59Eafb75_0.jpg" width="500" / 좋은 글은 어디서 나오는가 - 숨김없음, 거침없음, 매력 있음 /@@bMYn/36 2024-12-28T21:05:19Z 2024-12-28T12:24:04Z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카지노 게임;나의 글을 끄적인 지 2년이 되었다. 3년 전 1시간이 넘는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카지노 게임;시간 때우기로 시작한 독서가 취미가 되었다. 당시&카지노 게임;나는 내 인생에서 멘토가 될 사람을 항상 찾아 헤매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에 대한 기대는 습관처럼 매번&카지노 게임;실망으로 이어졌다. 인생의 멘토로 삼을 만한 사람은 없었다.&카지노 게임;기대와 실망이라는 습관에&카지노 게임;지쳐있을 때쯤&카지노 게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aoKhVX-bmtxf4elwB-ES7srZvsg.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