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ori khorikim 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 깨닫고 나를 극복하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는 삶의 맛, 패기와 자부심을 품고 자유롭게 살아가며 만나는 것에 관한 기록 /@@Gl1 2015-10-18T07:04:27Z 돈 없으면 개인, 기업, 나라도 망하는 거지. 별거냐? - 패권의 대이동 /@@Gl1/1332 2025-04-23T04:57:40Z 2025-04-20T04:22:42Z 환율의 변동에 따라 손실과 이익이 교차하는 기업경영의 입장에서 이런 일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 지금의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2025년은 참 요란하다. 민주공화국의 근간을 흔든 내란까지 발생한 우리나라는 컨트롤 타워가 역할을 하는지 내란의 흔적을 지우기 바쁜지 혼돈이 계속되고 있다. 위기(危機)는 위험과 기회를 내포하고 있다. 큰 폭의 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5Qz5N4qY6u61NNKuITHqXTMwzLo.jpg" width="500" / Trump&nbsp;obsession 지피지기가 안되면 위태롭다 - 미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끝까지 말리기 어렵다. /@@Gl1/1331 2025-04-19T07:21:51Z 2025-04-19T06:11:47Z 요즘 널을 뛰는 것은 환율, 주식, 채권등 경제와 관련된 부분이다. 등락이 많은 것은 실물이 아니라 실물을 투영하는 상징물이라고 생각한다. 환율은 해당 국가의 경제력을 상징하고, 주식은 기업의 경쟁력을 상징하고, 채권은 화폐의 가치를 상징한다. 이런 상징은 실물을 기반으로 한다. 실물과의 괴리가 커지면 불안해지고, 밀착하면 견고해진다. 경제의 거품은 그런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ZptKATBoXL3Gm1aqjcqUOJjZ9Yk.jpg" width="500" / 지속가능한 N빵 시스템은 없다. 계속 개선해야지 - 권력과 진보 /@@Gl1/1330 2025-04-13T11:05:18Z 2025-04-13T07:57:53Z 이번 달부터 졸지에&nbsp;월급을 달러로 받게 됐다. 성가시게 신경 쓸게 많아졌다. 하필 약달러 기운이 무럭무럭.. 아침부터 사무실에 가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고객 하소연도 들어보고, 내부적으로 시장환경에 관해 딱히 큰 전략이라기보단 변화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안정적으로 무엇을 할까 생각해 봤다. 큰 대책이 있을 리 만무하고, 다음주 할 일을 점검하고 목욕탕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ZSi3VNm8HChTngu1YrBoY8aYCN0.jpg" width="500" / 힘센 거지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 - 관세, 환율, 채권, 경제의 아수라장 /@@Gl1/1329 2025-04-13T03:34:03Z 2025-04-13T02:16:55Z 아침부터 고객사에서 넋두리가 왔다. 며칠 전에 이번 관세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서 의견과 우화처럼 내 생각을 전달해 줬다. OEM사업을 잘 진행해서 일 년이 되었는데 공급사가 중국업체라고 한다. 145%면 이 사업은 중단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니 내일이 아니지만 내일처럼 고민하게 된다. 예의 바르고 차분한 성격의 경영자인데 오죽하면 이런 넋두<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6pGFVObrHliCUDjyJmkhVH607Fw.jpeg" width="500" / 누적된 향유가 떠나고, 누군가 price를 알게 된다 /@@Gl1/1328 2025-04-18T08:43:13Z 2025-04-12T04:34:23Z 미국은 100년간 강대국을 유지해 왔다. 그런데 2025년에 1790년에 어쩌고 저쩌고라고 하며, 아름다운 관세 145%, 올킬 10% 등 매일매일 다른 정책을 보면 미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시대다. 한 편 70 근처의 노인 양반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하고, 이스라엘 근처에서 전쟁하고, 군인을 몰고 국회로 선관위로 러시를 하질 않나, 이젠 총질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dXScvcWEpdXY478dlMRqMJsQHlo.jpeg" width="299" / All die but you first의 시대인가? - Villain anytime, anywhere! WTF!! /@@Gl1/1327 2025-04-05T17:17:41Z 2025-04-05T12:05:49Z 역사는 반복된다. 사람이 반복하기 때문이다. 민본시대, 국민주권 시대에 백성에 총을 들고 달려온 자가 수개월간 백성들을 패닉으로 몰고 왔다. 하나, 둘, 셋도 모르는 자가 123 반역을 일으킨 세상의 소동은 또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로밍 데이터를 새로 갱신하고 공항으로 가는 차량 안에서 학수고대하던 '주문'을 기다리게 된다. 아수라발바타.. 이런 내가 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dRsri-yzrnTAwu_Dpk5NXkMPUXg.jpg" width="500" / 분석과 상상력, 그리고 시간은 간다. 어대 손가락질을 - 트럼프 2.0 /@@Gl1/1326 2025-03-03T22:52:52Z 2025-03-02T09:19:19Z 아무한테나 손가락질하고 막말하는 놈들 보면 성품 바르고 괜찮은 놈 보기 어렵다. 과거보단 조금은 늙어버린 트럼프를 봐도 인간적 풍미를 느끼긴 어렵다. 어젠 잘난스키인지 젤렌스키인지 정상회담인지 족치기인지를 하고 대단하긴 하다. 미래는 상상력의 부분이다. 그 상상력이 발휘된 주제에 대한 나름 각자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과거 사례와 의견을 붙인다. 그런데 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WDpp8LX_o7Dgg1cGoD4SgT22tMA.jpg" width="500" / 추억을 되짚는 이야기 - 퇴마록 /@@Gl1/1325 2025-03-01T23:20:19Z 2025-03-01T14:57:42Z 오늘 엔화, 위안화를 수수료 없이 사려고 당근을 보다가 우연히 &quot;퇴마록&quot;이란 글씨를 보게 되었다. 가뜩이나 요즘 볼 영화가 없다고 달봉이라 이야기 중인데 영화표를 좋은 가격에 제시해서 구매했다. 정작 본인은 굿즈신청을 해야 한다는 걸 보니 뭔가를 수집하나 보다. 덕분에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 예전에 이현세의 '이 땅에 남은 건 의기천추'와 '남벌'을 영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0Ry44zzlsy-HAlNV8dQYe0-qufI.jpg" width="500" / 그래프는 미래를 그려놓지 않는다 - 환율의 대전환 /@@Gl1/1324 2025-03-03T10:53:50Z 2025-03-01T14:40:38Z 인생에 흥망성쇠가 있듯, 경제주체인 개인, 기업, 국가도 모두 흥망성쇠에서 자유롭지 않다. 역사적으로 제국의 기간이 230-300년 정도 된다는 사실, 그 과정에 기술과 문명의 발전에 따른 파급효과에 따라 세상은 변화하고, 그 변화는 인간의 기대에만 부흥하는 것이 아니다. 스페인이 약탈해 간 금이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강력한 제조산업 육성과 자동화로 세계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bJFI2ZUdmv8ld54waPHA4ELG528.jpg" width="500" / 생각을 현실로 배달하는 일 - 일의 감각 (Work and Sense) /@@Gl1/1323 2025-02-13T21:11:41Z 2025-02-03T08:40:11Z 이 책을 왜 샀냐 하면, 첫째 포렌지 색과 주황색, 감색이 어우러져 예쁘고, 게다가 양장이다. 일의 감각이란 제목은 아주 심플해서 좋다. 외관(책의 모양과 제목)만 보고 책에 대한 설명도 보지 않고 샀다. 한편 온라인 서점에 포인트가 넉넉하게 있다는 잔고의 여유도 한 몫했다고 생각한다. 잊혔던 프리챌, 네이버에서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사실 큰 관심은 없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QqUluumg4PHfP48kOLIF4N0jTY8.jpg" width="500" / 알흠다운 관세 - 이건 무슨 일이고? /@@Gl1/1322 2025-02-03T07:30:24Z 2025-02-03T05:58:10Z I don't have a word<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YewdttmaPQ4WAcVpBU3vxHs8eTs.jpg" width="500" / 트선생 가라사대...관세 &gt; (자유+공정) 무역 - 레알? 알빠요? 왜 이래!! /@@Gl1/1321 2025-02-02T06:37:45Z 2025-02-02T03:25:13Z IEEPA (international emegency economic powers act)라는 국제경제긴급제한권이라는 말을 알게 된다. 과거 다자협의에서 긴급수입제한조치(Safety Guard) 이후에 Super 301조와 같은 말을 논의하던 시절이 25년 전쯤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성장을 지향하고, 성장을 열매를 분배하고 가끔 거품이 끼고 불황과 파산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UiepOJswJa26BEHZt2A1kADMJNc.jpg" width="500" / 세상을 망치는 부도덕한 권력에 의해 굴러가는 수레바퀴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Gl1/1320 2025-02-01T12:20:30Z 2025-02-01T10:25:40Z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는 대런 애쓰모글루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라는 책을 샀다. 두툼한 두께만큼 가격도 있고, 이걸 언제 다 읽을 수 있을까? 이런 걱정이 앞선다. 갈수록 두꺼운 책은 부담스럽다. 첫째는 뵈는 게 없는 핸디캡이고, 또 다른 막상막하의 문제는 총명함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고사하고 깜빡증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 아주 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62J_TEb_bNBqoOqkV2wElRUcsco.jpg" width="500" / 철학과 경영&nbsp;&nbsp; - 일심일언 /@@Gl1/1319 2025-02-01T23:19:52Z 2025-02-01T09:28:02Z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복잡하고 다양한 새로운 사건사고를 끊임없이 마주하는 것과 같다. 시작은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호랑이 등에 올라탄 듯 내리는 것도 쉽지 않다. 쉽게 내릴 수 있다면 호랑이 밥이 되는 것처럼 파란을 일으키기도 쉽다. '경영 이나모리 가즈오 원점을 말하다'라는 책을 읽고 그를 좀 더 알아보기로 했다. 명절에 '일심일언'을 주문해서 읽게<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tieL8DTpXzaPLjgfjotS9bbn-0.jpg" width="500" / 된 놈은 높이고, 될 놈은 돕고, 써글놈은 족치고(?) - 경영 - 이나모리 가즈오 원점을 말하다 (2) /@@Gl1/1318 2025-01-29T06:44:25Z 2025-01-29T05:30:47Z 연휴가 끝나면 안과랑 안경점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 5장 기업 경영에 왜 철학이 필요한가부터 전략, 리더십까지 이어지는 10장까지 그의 연설문을 보며 생각난 것이 있다. 이젠 나이가 좀 된 양반들은 알겠지만 '일관성 있는 삶'이란 교과서 수필처럼 참 일관성 있는 사람이다. 부드럽지만 강하고, 매일 볼 수 있는 당연한 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자 하는 의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8O7C4asGT2Lp-b94Ct8s1JVYXVk.jpg" width="500" / 正道의 축적이 멋진 스토리를 연재할 뿐 - 이나모리 가즈오 원점을 말하다 (1) /@@Gl1/1317 2025-01-28T05:32:00Z 2025-01-27T05:27:42Z 눈이 나빠진 것 같다는 별봉이 따라 안경점을 들렀었다. 정말 안경을 바꿔야 할 때가 된 듯하다. 뵈는 게 없는 시대가 크게 열리고 있지만 그러려니 하고 산다. 제주도에 갔다가 산 이중섭의 '흰 소'와&nbsp;'황소'처럼 살아야 할 텐데. 90년 대 중반 세계화, 다국적 기업, 초국적 기업, 글로벌리제이션과 같은 말을 통해 협력과 자유무역, 공정무역을 확장하던 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J9AdR3atkKcrgn2mMCbxvtd76Bw.jpg" width="500" / 천천히 자세히 보면 별이 보인다 - 일본 출장, 지진도 났더라고 어이쿠 /@@Gl1/1316 2025-01-25T13:30:26Z 2025-01-25T10:37:39Z 1월은 정신없이 지나가는 중이다. CES에 다녀왔다, 일본 전시회를 다녀왔더니 설 명절이 코 앞이다. 돈 쓰고 돌아다니기만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한심함과 이렇게 시장을&nbsp;찾아다니는 시간이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이런 여정 중간중간 반가이 맞아주는 사람들이 한없이 고마운 일이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커피 한 잔 마시고, 호텔로 지하철 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AnBKyARQ3Buf34mmQZC4Zw57clI.jpg" width="500" / 돌담길 돌아서 덕수궁과 미술관 - 수묵별미 /@@Gl1/1315 2025-01-18T12:16:24Z 2025-01-18T09:12:47Z 덕수궁에 발걸음을 해 본 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서울 시내에 고궁이 많고, 덕수궁처럼 현대식 건물이 함께 있는 궁은 드물다. 시간을 더듬어봐도 언제 왔었는지 10년은 더 된 듯하다. 기사에서 본 수묵별미를 보러 덕수궁에 발걸음을 옮겼다. 조선시대 궁궐이 인의예지신과 같은 유교의 논리에 따라 이름을 붙였다는 기록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볼 때만 '아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p5En8KRF4YAqyrHOiKGybbgCgqI.jpg" width="500" / Dive in CES 2025 - What's new? /@@Gl1/1314 2025-01-19T22:13:17Z 2025-01-13T11:49:57Z 내가 가야 하는 전시 홀을 가기 위해서 Central Hall을 지나가야 한다. 멀리 보이는 Life is Good!, Life is Good? Life is Good. 같은 글씨인데 느낌이 다르다. 이런 복잡 다양한 기분이 든다. 아침부터 Linkedin에 올라온 자료가 그렇다. 압도적인 Tesla와 시각적으로도 사이즈가 큰 Toyota, 의외로 왜소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4Wpi9N4-ocf_Pg3e5VhsWHYs37c.jpg" width="500" / Let's go Las Vegas - CES 한다던데 /@@Gl1/1313 2025-01-12T13:47:58Z 2025-01-12T10:22:12Z 한 번 가볼까?&nbsp; 한 마디 했다가 CES 2025에 끌려가게 되었다. 비행기 표가 왔으니 안 갈 수도 없다.&nbsp;다행히 3월 전시회는 안 간다고 했으니 이 또 한 다행이다. 24년 말에 25년에 대한 전망들에 관한 책을 봤지만 크게 인상적인 부분이 없다. Trump Episode 2가 곧 시작되기에 이에 관련 책을 봐도 기대가 없다. 인간의 역사 중에 쇄국정책<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N4CH-XcdWnBpCwc6_1WIQrpNvu4.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