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swimmingstar 해외생활 12년째 | 해외취업/외국계기업 프로이직러 | 레주메 링크드인 커리어 컨설팅 | racheal615@naver.com (각종 질문, 컨설팅 및 강의 문의) /@@G1n 2015-10-16T17:28:44Z 미셸 오바마에게 배우는 '경력 전환' 방법 - 아카이브에서 7년 넘게 썩어가던 글을 찾아 올려봅니다. /@@G1n/508 2025-04-10T23:42:36Z 2025-04-10T22:00:19Z 미셸 오바마의 책 [비커밍 Becoming] 사실 나는 &카지노 게임;lsquo;나 자신&카지노 게임;rsquo;이 아닌 &카지노 게임;lsquo;나와 관련된 사람&카지노 게임;rsquo; 덕분에 유명해진 사람들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냥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들의 이야기에 눈길이 가지 않았던 것도 당연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생각이 바뀌었다. 단순히 옆에 있는 사람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같이 있는 데는 뭔가 다른 이유가 있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6q654af0yZxUTMmaUPIgPi-HKD4.png" width="278" / 영업의 기본 - 구 무역회사 &카지노 게임;카지노 게임; 해외영업팀 직원의 오지랖 /@@G1n/507 2025-04-04T02:43:12Z 2025-04-01T22:00:21Z 지금까지 살면서 박람회를 많이 다녔다. 엄밀히 말해 지원이긴 하지만 아무튼 부스에 참가하는 참가기업으로도 가 보고, 생산자 혹은 가망 파트너사를 찾으러 가기도 했다. 얼마 전부터는&카지노 게임;nbsp;자주는 아니지만 1년에 한두 번 통역사 신분으로 유럽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 한국어-영어 통역을 하기도 하는데, 갑자기 적고 싶은 에피소드가 생각이 났다. 얼마 전 세계 최대 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4WtaLeNx1nJCrR1i3K9PpTwRSWg.jpg" width="500" / 1년 만에 돌아온 워크숍 /@@G1n/505 2025-03-27T09:34:14Z 2025-03-26T22:00:14Z 저는 그동안 종종 해외취업/외국계 기업 모임을 열곤 했는데, 뭘 하느라 바빴던지 최근에 했던 게 1년도 훨씬 전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모임 겸 워크숍을 좀 개최해 보려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 신청해 주셔요~! 이번 주제: 영문이력서 워크숍 일시: 2025년 4월 3일 목요일 20시 30분(한국 시간) / 1~1.5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 장소: 온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nmKZ-HqJbx1RHnQB78UeDaw7kIM.jpeg" width="500" / 화상면접 카메라 세팅법 - *화상 면접이란 상황에 따른 카메라, 장소 세팅 등 기술적 이야기 /@@G1n/506 2025-03-25T01:26:26Z 2025-03-24T22:00:09Z 코로나19 덕분에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당연히 화상면접도 많이 활성화되었습니다.&카지노 게임;nbsp;인생샷을 건지겠다는 생각으로 화상면접을 준비해 봅시다. ^^ 1) &카지노 게임;nbsp;&카지노 게임;nbsp;&카지노 게임;nbsp;어떤 장소, 배경을 선택할까? -장소: 상대방과 내 말이 잘 들릴 수 있는 조용한 곳이 좋다. 그런 점에서 카페 같은 외부는 내가 소음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되도록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xdqUgU405IJmdiXCVLE-GOoQN1Q.png" width="500" / 영문이력서를 쓰기 전에 꼭 /@@G1n/504 2025-03-12T01:21:31Z 2025-03-11T09:00:10Z 오래됐다면 오래전이라고 할 수 있는 1년 전의 인연이지만 이렇게 잊지 않고 연락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카지노 게임;nbsp;그때 글로벌 금융회사에서 면접도 보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1년 전, 막 졸업을 앞두고 계셨던 시점이었는데, 또다시 학업이라는 더 큰 도전을 선택하신 용기에 박수를&카지노 게임;hellip; 사실 나에게 고무적이었던 건 취업용으로 썼던 영문이력서도 대학원 CV 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CPXScnakt2-5y33cHELo_6DWKUk.png" width="438" / 당신의 새해 목표가 실패하는 이유 /@@G1n/503 2025-02-27T11:58:52Z 2025-02-27T08:00:01Z *2023년에 쓴 글을 수정하여 리포스팅합니다. 2025년이 시작된지 거의 2개월이 지나고 있으니 '새해 목표'라고 어그로를 끌어보았지만, 그냥 목표가 실패하는 이유임. ^^ 약 2년 전, 우연히 유튜브에서 그 해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상을 보게 됐다. 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 이유는 그 영상이 지금은 유튜브에 없기 때문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LJlk4S_RLVEuP_J5nov4p5JaGRY" width="500" / 뜻밖에 내게 찾아온 행운 - 우연히 얻게된 커피챗 기회와 그리고 좋은 인연 /@@G1n/501 2025-02-21T08:47:12Z 2025-02-21T08:00:02Z 요즘 컨설팅이나 취업에 대해 조언이나 고민을 계속해 나가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코칭 자격증에 관심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누구 물어볼 사람 없을까?' 요즘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내가 자주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생각났다. &카지노 게임;ldquo;그 일을 해 본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거기서 일하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카지노 게임;rdquo; '아, 내가 맨날 말만 하고 있었구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jtsW8S51KJpVYuqTo24yj_68R5E.jpeg" width="500" /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유일한 차이점은 /@@G1n/499 2025-02-18T09:57:17Z 2025-02-14T08:37:35Z 아침형 인간을 놀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에게 지우는 의무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이번 주까지 OO을 끝내야지.' 'XX에게 연락해야지' '이걸 언제까지 다 읽어야지' 등등. 요즘 생각하는 것은 이렇게 나와 사회가 내게 지우는 의무 중에 진짜 나와 결이 맞거나 내가 원하는 게 있냐 하는 것이다. 아마 아침형 인간, 새벽형 인간도 그중에 하나가 아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e8oOC4XHnF4ndmNFk6fuxJ0a-zI.jfif" width="50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1n/498 2025-02-06T06:26:30Z 2025-02-04T22:00:57Z 보잘 것 없는 브런치이지만 그래도 구독해 주시는 분들께 인사를 드려 봅니다. 아마 평생 안고 가야할 것같은 게으름과 감정기복(요즘은 정말 많이 나아졌어요.) 때문에 브런치에 글을 올리다가도 어느 순간 안 쓸 때가 많지만 그래도 제가 글을 쓰면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게으름을 이겨내고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봅니다. 연말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인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E1C7B7G8j0JhhgJD5mD8-uI3bfs.jpg" width="500" / Any questions? - 도대체 이런 건 왜 물어보는 거야? /@@G1n/497 2024-12-10T15:26:17Z 2024-12-09T06:00:01Z &카지노 게임;ldquo;면접에 가면 마지막에 꼭 질문이 없냐고 물어보던데요, 이런 건 제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카지노 게임;quot; 이런 질문을 몇 번 받은 적이 있지만 따로 글로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15년 넘게 일하신 분이 미국 회사와 면접 준비를 하실 때 이런 말을 하신 이후로 한 번 써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카지노 게임;quot;도대체 왜 이런 걸 물어보는 거예요?&카지노 게임;quo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pg9ioROnMHTEiR0xKvq3pVybo_4.jpg" width="500" / 미 대선 이후 채용시장은? /@@G1n/496 2024-12-08T20:00:27Z 2024-11-15T06:00:01Z 미국취업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을 도와드리다가 갑자기 위의 주제가 생각나서 관련 기사들을 한 번 찾아보고 공유하고 싶은 기사 두 개를 골라 한 번 정리해 보았다.&카지노 게임;nbsp;&카지노 게임;nbsp;'꼭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보기보다는 한 번 참고하는 차원에서 보면 좋을 것 같다.&카지노 게임;nbsp;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두 기사를 확인하시면 되겠다. https://www.businessinsid<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W5sqAnvzwW-gnRrnuLFuNDdrGf8.jpg" width="500" / 내가 내 딸이었으면 돈을 안 잃었겠다&카지노 게임;hellip; - 할로윈 데이에 문득 /@@G1n/495 2024-11-08T13:06:07Z 2024-11-08T08:32:56Z 지난 주가 할로윈 데이였다. 토종 한국인인 나에게 할로윈데이는 그냥 핑계 삼아 노는 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만, 서양에서 할로윈 데이는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의 축제이다. (임신 5개월 차 지인은 배가 나오기 시작함에도 아주 멋들어진 좀비 복장을 하고 첫째 아이를 유모차에 밀고 10월 30일을 즐겼다.) 추억의 미드 시트콤 &카지노 게임;lsquo;프렌즈&카지노 게임;rsquo;에서 아이들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OX9vLImJRk2KqJuR7CVSTSNrxhg.png" width="500" /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을 어디까지 가져갈까? - #워킹홀리데이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워홀 /@@G1n/494 2024-10-27T14:41:58Z 2024-10-24T21:04:21Z https://zdnet.co.kr/view/?no=20230719170526 약 1년 전, AI 때문에 할리우드 종사자들이 데모를 한 뉴스기사를 본 이후에 남편과 이런 이야기를 했다. &ldquo;기술이 발전하면 공장에 사람이 없어질 줄 알았더니 컴퓨터 앞에 사람이 사라지고 있어.&rdquo; &ldquo;그러게.&rdquo; &ldquo;나 그런 생각도 하고 있어.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언젠가 내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bdpPksXQi_XxXC0Y-fj8PSRlR1s.jpg" width="500" / 프랑스 파리 &카지노 게임;lsquo;OECD 진출 설명회&카지노 게임;rsquo; 참석 후기 2 - OECD 재직자들과의 대화를 기록으로 남겨 봄. /@@G1n/493 2024-10-10T08:35:59Z 2024-10-10T07:17:50Z 이번 진출설명회의 하이라이트는 당연히 OECD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분들과의 네트워킹 시간이었다. 네트워킹 시간이 그렇듯 처음의 어색함을 뒤로하고 우연히 한 분과 꽤 오래 이야기하게 됐다. 어떻게 OECD에 들어가나요? &카지노 게임;ldquo;이번 설명회 참 괜찮네요. 그런데 인턴에만 너무 집중된 거 같아서 그게 좀 아쉬워요.&카지노 게임;rdquo; &카지노 게임;ldquo;저도 그렇게 생각해요.&카지노 게임;rdquo; &카지노 게임;ldquo;대부분 인턴으로 시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Wmn2i-ORAdnIdXxZw5x7Z6xpPeo.png" width="500" / 프랑스 파리 &카지노 게임;lsquo;OECD 진출 설명회&카지노 게임;rsquo; 참석 후기 1 - #국제기구취업 #국제기구인턴 #국제기구인사 /@@G1n/492 2024-09-27T14:21:55Z 2024-09-27T05:00:01Z 게으름병이 도져 다녀온 지 거의 네 달이 다 되어 써 보는 후기.. 요즘 한국이 정말 해외취업, 진출에 힘을 쓰고 있구나, 싶었다. 전반적인 국제기구 취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행사는 몇 번 봤지만 이렇게 특정 국제기구에서 취업 설명회를 하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다. 그것도 이런 국제기구에서 (물론 한국산업인력공단도 함께 했지만)&카지노 게임;nbsp;한국인만을 위해서이런 설명회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Fv8129km9ZDu5W-q2RpyyP35kis.png" width="500" / 새삼 느껴보는 해외에서의 링크드인의 인지도?!? - 해외취업의 바이블, 링크드인 /@@G1n/491 2024-09-26T11:49:11Z 2024-09-20T05:00:04Z &카지노 게임;ldquo;제가 한 회사에서만 15년 넘게 일해서 이직을 해 본 적도 거의 없는데 그런 이직을 미국에서 해 보네요. 영문이력서도 링크드인도 처음입니다.&카지노 게임;rdquo; 최근에 컨설팅해 드린 분은 미국에서 취직을 준비하는 분이시다. 한 분야에서 오래 일하셨고, 다행히 그 경력 덕분에 고급 인력으로 인정받으셔서 비자를 받고 일단 미국으로 출국하신 능력자셨다. &카지노 게임;ldquo;미국 온 지 한 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1yV-bGiazjR-qeUDIZJdGWlyaL8.jpg" width="500" / 유럽식 휴가에 적응하기 - 25박 26일 휴가를 마치고. /@@G1n/490 2024-09-17T08:56:48Z 2024-09-17T05:16:14Z 예전에 100일 동안 혼자 배낭여행을 해 본 경험이 있다. 그래서 25일 동안 떠나는 게 길다고 생각하지는&카지노 게임;nbsp;않았지만 희안하게 휴가 초반, 조금 불편했다. 일을 좀 더 하고 싶었고(아.. 해외에서 10년 넘게 살아도 어쩔 수 없는 나는야 한국인), 누군가와 오래 여행을 하는 것이 적응되지 않았다. 혼자 싸돌아다니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카지노 게임;nbsp;사실 초반에는 랩탑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X-W0rT6hjAfQy4dEs5TtIKr2CNY.jpg" width="500" / 독일의 직장인 고은님과의 맥주챗 /@@G1n/489 2024-08-21T05:21:34Z 2024-08-19T21:26:47Z 고은님과는 컨설팅을 하며 알게 됐다. 작년에 이렇게 좋은 소식을 알려주셨고, 지금은 현재 독일의 베를린에서 근무 중이시다. 얼마 전 독일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ZOOM으로 급 번개를 하기로 했다. &ldquo;사라님, 저 사실 한국어를 너무 쓰고 싶어요!!�&rdquo; 밤 9시, 우리는 각자 맥주 한 병씩 가지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밤 9시 넘어서 한국어로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QlCN3LLHZGhDbB6PDiAqyNKcgPU.png" width="500" / 오랜만에 효도를 - feat. &카지노 게임;lt;내가 선택한 일터, 싱가포르에서&카지노 게임;gt;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G1n/488 2024-08-15T13:20:37Z 2024-08-15T09:33:14Z 문화체육관광부 피셜 1년 간 책 한 권을 읽는 성인이 50%도 되지 않는 다는 시대에 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5년 동안 잘 살아남아 운 좋게 개정판까지 쓰게 됐습니다. ✔️개정판은 전보다 조금 더 커졌습니다. 그리고 해외 생활 및 해외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느낀 점을 추가했습니다. 제목에는 싱가포르가 적혀 있지만 새로 쓴 내용들을 놓고 보니 특정 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VlTMC_GLvt4t_BAV9QO_lT48AoM" width="500" / 회사의 빌런들에게 받은 상처로부터 회복 2 /@@G1n/487 2024-08-02T13:28:16Z 2024-08-01T21:09:47Z /@swimmingstar/486 &quot;언니, 내 친구한테 우리 회사 대표 이야기를 했더니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이런 사람이 있다는 걸 이해를 못해요. 나한테 영양가 없는 소리나 하고 답답했어요.&quot; &quot;당연하지. &nbsp;왜냐면 그런 인간을 보지 못하면 존재한다는 것도 몰라. 그런 얘기를 남한테 왜 해. 우리끼리 하면 되지. ㅋㅋ<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n%2Fimage%2FxMatTxJ8FnZ25Qs-V0NfYFjs7Ow.jpe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