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sambrunchxeg철딱서니 싱글맘과 사춘기 뚱스의 성장통이야기.사진.여행. &카지노 게임 사이트;공감, 따뜻한 동행>,&카지노 게임 사이트;글을 파는 편의점>,&카지노 게임 사이트;엄마 심장도 쫌! 지켜 줘>,&카지노 게임 사이트;굿바이, 마이빌런>,&카지노 게임 사이트;수포의 공식집> 출간./@@92g2015-07-15T04:07:30Z[초보 고딩엄마의 분리불안 극뽁일기 56] - 정시 지원/@@92g/3102023-04-16T09:54:07Z2022-12-09T07:24:24Z[2019년 12월 26일] 드디어 정시 원서를 쓰는 기간이다 녀석은 썩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에 풀이 죽어 있었다 늦게 시작한 수능 공부를 혼자서 준비했으니 예상을 했었지만 갈 수 있는 대학들을 찾아보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교과전형으로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다고 했던 국민대학교도 정시 성적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녀석은 잠깐 혼란스러워했지만 다행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KT9b1jkXC73DVFAnp6IvrkwhNZk.jpg" width="500" /[초보 고딩엄마의 분리불안 극뽁일기 55] - 올해도 감사합니다/@@92g/3092022-12-01T10:51:08Z2022-09-06T23:30:47Z[2019년 12월 20일] 극한직업 고3 엄마로 살아야 했던 2019년 힘들었지만 유난히 따뜻했습니다. 정시 지원을 앞둔 지금, 너무나 많은 응원에녀석의 어깨가 살짝 무겁습니다하지만 감사한 마음은 하나하나잘 담아서 간직할 거예요조금 늦은 선택이었지만그만큼 더 최선을 다했고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지금 이순간은 간절할테지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7DKFDKga8VPvPGpFiM30H0iFpXw" width="500" /[초보 고딩엄마의 분리불안 극뽁 일기 54] - 동생이라니!!!/@@92g/3082022-10-01T09:48:39Z2022-09-06T18:51:12Z[2019년 11월 27일] 여행을 마치고 오는데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늦장가를 간 삼촌이 아빠가 되는 날! 예정일보다 조금 늦어져서 유도분만을 했나 보다 20년 전 녀석도 날짜를 훌쩍 넘겨도 꿈쩍도 안 하는 바람에 유도분만 끝에 제왕절개로 세상을 만났다 우리는 2박 3일 여행으로 피곤했지만 거의 20년 만에 생긴 새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일단 산부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iskuBNCSDSWGnuUrTUqOOXun1QE" width="500" /&카지노 게임 사이트;수포의 공식집> 출간 - 중학수학부터 고등수학까지 한번에 정리한 수학공식집/@@92g/3162022-10-01T09:48:43Z2022-03-10T10:02:10Z늘 학생들과 함께 최전방에서 수학과 전쟁을 치르는 20년 "동네 공부방쌤"의 작은 반란! "쌤! 다 외웠는데 생각이 안나요. ㅠㅠ" "잘 외우고 싶은데 자꾸 까먹어요." "제 머릿속엔 지우개가 들었나 봐요." 대체 수학은 누가 만들었고, 공부는 왜 하는 걸까요? 초1부터 고3까지 장장 12년을 공부해야 하는 수학! 힘들어서 포기해 버려도 결코 마음이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xO0Kfkn1nNLTHa0s856EhJGuYZM.jpg" width="500" /[역마살과여행 의지-고성 02] - I♡알파카/@@92g/3152022-10-01T09:48:46Z2021-09-03T15:03:18Z[2020년 11월 24일] 오전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다 카페에서 간단히 브런치를 하고 느지막이 녀석을 깨워 꽃단장을 시켰다 1층 숙소는 일단 천정이 높은 것이 녀석의 마음에 쏙 들었다 바다로 열린 문은 볼 때마다 마음이 설레고 고급스러운 자재들과 조명으로 유럽에 온 기분이 드는 곳이다 문득 이런 곳에서 일주일쯤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BfLarwDtdFaJiC6j44Dm3kC3w88" width="500" /[역마살과여행의지ㅡ고성01] - 다시여행/@@92g/2812021-09-03T15:04:51Z2021-09-03T15:02:15Z[2020년 11월 23일] 천안에서 강원도는 부산만큼 시간이 걸린다 그러니 당일치기는 꿈도 못 꾸고 그래서 좀 아쉬워도 시간도 비용도 고려하다 보면 아무래도 가성비 좋은 서해 쪽으로 움직이게 된다 서해도 좋지만, 짙푸른 바다와 높은 파도를 좋아하는 나는 늘 동해가 그립다 몇 달 전부터 계획한 고성 여행 고3을 데리고 휴가도 가는 이상한 엄마지만,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r5MOAJFyWbF4lGYAviQRgPhLmMo" width="500" /[초보고딩엄마의분리불안극뽁일기53] - 할 거면 확실하게!/@@92g/3072021-09-01T15:29:44Z2021-09-01T10:24:02Z[2019년 11월 16일] 수능이 끝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0순위는 역시 염색. 다행히 면접을 보는 전형이 없어서 바로 실행에 옮긴다. 6살 때부터 녀석의 머리를 관리해주는 까다로운 민쌤도 이번엔 쿨하게 전체 탈색을 허락해 주었다. 머리에 있어서는 엄마 말보다 이모 말이 우선인 녀석 녀석의 노랑머리를 보고 있자니 나도 마음이 슬쩍 움직인다.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77AcaEehOJvyA2uS0Ooih6VCjgY" width="500" /[초보고딩엄마의분리불안극뽁일기52] - 기다림의 시작/@@92g/3052021-09-03T15:15:27Z2021-05-14T16:25:39Z[2019년 11월 14일] D-day 소고기 뭇국 낙지젓갈을 넣은 도시락을 싸고 여의도여고로 출발 녀석은 그리 흥분되지도 또 그리 가라앉지도 않은 얼굴이다 교문 앞까지 승용차가 들어갈 수 없어서 대로변에서 황급히 내리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녀석이 핸드폰을 놓고 가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해놓고 보니 끝나고 만날 일이 막막해졌다 이런... 여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AKhy6c-5pXz5xfDWlKwmfAEukg" width="500" /[초보고딩엄마의분리불안극뽁일기51] - 응원/@@92g/2802021-05-14T13:54:48Z2021-05-12T14:29:08Z[2019년 11월 13일] 수능 D-1 너무나 많은 응원에 녀석의 어깨가 살짝 무겁습니다 하지만 감사한 마음은 하나하나 잘 담아서 시험장에 들어갈 거예요 조금 늦은 선택이었지만 그만큼 더 최선을 다했고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은 간절할 테지요 그래서 혹여 실수가 있고 결과에 아쉬움이 생길지라도 결코 후회의 눈물은 아닐 거라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OiOVonpnoMkzrOLifh3OEs2tDDU" width="500" /[초보고딩엄마의분리불안극뽁일기50] - 숨 한 번 크게 쉬고/@@92g/3062021-05-12T19:44:40Z2021-05-12T14:27:39Z[2019년 11월 11일] 온 세상이 가을을 만끽하는데 방에 틀어박혀 책만 보는 것이 딱해서 수능 3일 남은 녀석을 데리고 잠시 콧바람을 쐬었다 생각 같아선 휙 강원도로 달려가고 싶었는데 잠시 쉬는 것도 편치 않은 녀석이라 겨우 간 곳이 부천시장 피자집 백종원에 골목식당에 나왔던 집이라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우리는 명단을 작성하고 잠시 기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xYlStTtHElTjQtd_4JBzEcQh-n4" width="500" /[초보 고딩엄마의 분리불안 극뽁일기 49] - 기도/@@92g/2792021-05-12T14:47:53Z2021-05-12T14:25:43Z[2019년 11월 6일] 고3 엄마라고 하면서도 나는 사실 녀석에게 딱히 해준 것이 없다 일선에 있다 보니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더 입시정보에 가까이 있었던 것도 물론 도중에 방향을 바꾼 이유도 있지만 정작 실전에서는 큰 도움이 안 된 것 같고 뒤늦게 시작한 수능 수학 공부도 붙잡고 잔잔히 가르치기보단 잔소리에 구박에 답답한 엄마 마음이 앞섰다 요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FgzB-__E9aMa3iPwBcXf0FcEYl0" width="500" /[초보 고딩엄마의 분리불안 극뽁일기 48] - 팬더곰의 생일편지/@@92g/3042021-05-12T01:41:49Z2021-05-11T14:02:32Z[2019년 10월 16일] 너무 소중해서 한 글자도 놓칠 수 없고 그림 하나하나 점 하나하나까지 기억하고 싶은 녀석의 편지 웃다가 울컥하다가 귀엽다가 안쓰럽다가 엄마의 동창회가 자꾸만 궁금하고 엄마가 가서 친구들한테 기죽을까 봐 걱정하고 그러면서도 서울 오는 엄마랑 같이 있고 싶은 수능 한달 전 마음 복잡한 고3을 두고 엄마만 잼나게 놀다와서 많<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lYKRo2gWMyhHyjs6vNLJOxrmnkE" width="500" /[초보고딩엄마의분리불안극뽁일기47] - 수험생의 생일/@@92g/2782021-05-12T01:42:05Z2021-05-11T13:58:52Z[2019년 10둴 12일] 새벽 수다 중, 녀석이 말했다 "엄마, 오늘 잠이 들면 눈이 안떠졌음 좋겠어." "왜?" "무서워." 가슴이 찌르르 아파왔다 시험 날짜가 다가오는 게 두려운가보다 왜 아닐까 빨리 지나갔으면 하다가도 공부할땐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할테니 그 마음 짐작하고도 남는다 엄마만 보면 징징거리면서 요즘은 매일 엄마를 찾는 녀석<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pZtG_BBdp_ZT8UMYVNRB2HtLeV0.jpg" width="500" /[초보고딩엄마의분리불안극뽁일기46] - #빨래/@@92g/2872021-05-07T18:08:33Z2021-05-07T09:28:45Z[2019년 9월 15일] 수험생 딸을 불러내 공연 보러 가는 불량엄마 그래도 너랑 가야 제일 재밌는 걸 어째 군말 없이 나온 녀석 공연 시작 전 불쑥 말했다. "나 이거 예전에 한 번 봤어." "에? 언제? 누구랑?" "아빠랑." "그래? 그럼 딴 거 보자고 하지." "재밌었어. 또 봐도 좋아." "응." 녀석이 엄마를 배려하는 건지 진짜 다시 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cMb_rkHbT0XwV2ZZ1jCN514G47o.JPG" width="500" /출간 / [굿바이, 마이빌런] - 고집북스 테마 단편선/@@92g/3032022-04-29T04:27:24Z2021-02-19T08:48:20Z2020년 [고집북스] 출판사를 만들고, 만든 첫 책 <굿바이, 마이빌런> 을 텀블벅에서 론칭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독립출판과 텀블벅에 관련하여 궁금한 것은 언제든지 문의하셔도 됩니다~ https://tumblbug.com/90movie_novel 본격 빌런손절 단편선 《굿바이, 마이빌런》 누군가에게 화가 나 있나요? 당신을 불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qtofMA4faxcden4GJbVXp9Sy1MY" width="500" /[초보 고딩엄마의 분리불안 극뽁일기 45] - #하부지 사랑해♡/@@92g/2882021-02-19T11:18:15Z2021-01-16T16:16:52Z2019년 9월 15일 추석 다음다음 날. 음력인 아버지의 생신을 기억하는 방법이다 우리 가족은 늘 추석이면 생일 파티를 한다 아버지 생신이기도 하지만, 추석이 10월인 경우엔 녀석과 나의 생일도 있어서 으레 가족 생파가 된다 아버지가 일을 쉬시는 명절 다음 날에 모여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보통은 동두천에 있는 옛날 박물관 같은 두 개의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5ZgkBY3YDsuocmbw8ZHkC5npnQQ.JPG" width="500" /[초보 고딩엄마의 분리불안 극뽁일기 44] - #수시라는 괴물/@@92g/2762021-02-20T00:24:32Z2021-01-15T10:07:53Z미리읽기: [초보 고딩엄마의 분리불안 극뽁일기 33] #또 다른 선택과 시작 <고군분투! 예고에서 인문대 가기> /@brunchxeg/254 2019년 9월 6일 수시 원서를 쓰기 시작했다. 내신이 좋은 편이라 학교장 추천을 세 개나 받았지만, 분명 기대를 할 상황은 아니었다. 일반고 아이들과 생기부에서 일단 차이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0AJPUj_i_r6Nz4bngZLnFbr1KMI.jpg" width="500" /[엄마 심장도 쫌! 지켜 줘] 출간 소식 전합니다. - #고쌤과 뚱이의 성장통 극복하기 - 중딩편/@@92g/3022021-08-13T02:17:40Z2020-10-31T12:02:18Z6월에 출간 준비 시작 글을 올린 지 4개월이 지난 10월 16일에 <엄마 심장도 쫌! 지켜 줘>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책을 받아 들고 한참이나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과정들을 거쳐야 책 한 권이 탄생한다는 것을 지난 두 번의 출간을 통해 경험했었지만, 표지에 고은영 지음 이라고 박힌 책이라니! 목업 파일로 편집 화면으로 수백 번 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OPC2MmlIIccOMAwTU93WmUgDMms.jpg" width="500" /&카지노 게임 사이트;엄.심.지> 너의 꿈을 지켜 줘/@@92g/2992021-08-10T12:22:56Z2020-10-09T16:21:02Z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과 잘할 수 없는 것이 있어. 그러니 너의 소중한 재능을 감사히 여기고 늘 성실하게 갈고 닦으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 게 중요하단다. 살다 보면 잠시 한눈을 팔 수도 있고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지만 결국, 그것을 극복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도 나 자신이라는 걸&카지노 게임 사이트;엄.심.지> 엄마 딸로 와줘서 고마워 - #편지/@@92g/3012020-11-15T14:33:30Z2020-10-09T16:20:39Z글ㆍ사진ㆍ편집 kossam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g%2Fimage%2FGJfN0ZhJWOdQiiqPkMaRLiSzjwg.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