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루
나경원이 빠루 들고 국회문을 해체한 사건이 몇 년 전이다. 그 행위로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고발되었다.
고발만 되었지 경찰 짭새도 검찰 검새도 수사와 기소를 몇 년 동안 뭉개다 보니 겁대가리 없이 윤 내란수괴와 차담을 나누었다고 출마카지노 게임.
홍준표와 나경원이 국민의 힘 후보가 될 확률은 0.0000000000000001%지만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차원에서 이 글을 쓴다.
작가는 15년 전에 빠루를 잡았다.
군대 정보장교로 권총차고 지뢰밭을 통과해도 천상에서 장손을 굽어살피는 할아버지 혼령 덕에 몸성히 전역카지노 게임고 자부카지노 게임.
나이 50이면 그 회사 입사자도 은퇴시기인데, 이력서를 100장 썼는데 면접 오라는 곳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신분증 들고 인력사무소에 나가 정리공을 카지노 게임.
하루는 팀장이 함 씨는 장교 생활 오래 해서 그런지 함 씨가 지나간 곳은 손볼 것이 없다고 해체 팀장에게 추천했다.
해체공으로 첫 현장이 지하철 4호선 정왕역 근처 신축공사장이었다. 7명 해체공 오라고 했는데, 10년 어린 동료 3명이 전날 음주가무로 결근했다.
해체 물량은 엄청넀다.
팀장에게 7명 할 일 4명이 못한다. 반으로 경시줄로 구획 나누고 현장소장에게 보고해 2일에 한다고 건의하라고 카지노 게임.
함 형!
우린 일당 백이야. 그냥 종 치고 7명 일당 받으면 형들에게 일당 더 나누어 주거나 남구로 가서 3명 일당 금을 회식시켜 줄게 카지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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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모든 사고는 과욕과 원칙과 규정을 지키지 않아 생긴다. 국회선진화법 어긴 나경원 까라 그날 빠루 해체 공범들 수사, 기소, 재판 언제 하냐고 독자 작가 여러분 검찰청 심우정에게 항의 바랍니다.그래야 나라가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