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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08.07_내다 버리는 책
나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기업과 사람에게 돈을 쓰지 않는다. 오늘 위선적인 꼰대가 된 늙은 소설가의 책을 책장에서 꺼내 내다 버리기로 했다. 자신의 글의 힘이 얼마나 센 줄 알고 글의 파장을 아는 사람이 아주 계산된 글을 써냈다. 자식 지상주의, 자신은 딸에게 소설의 영화화 저작권을 넘기지 않았나?
싫은 것에 돈을 카지노 가입 쿠폰 않는 일, 자본주의에서 가능한 좋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