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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7.목_+172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노곤함에 눈이 감겨온다.

운동화에 발을 구겨 넣고 집밖으로 나왔다.

자, 가볍게 달려보자.

봄바람 살랑살랑, 기분 좋은 바람이다.

포근한 봄날 저녁에 마음이 녹아내린다.

피곤함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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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션 클리어.

나의 10분 달리기는 계속된다.


#10분 달리기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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