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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로츠뎀 Mar 26. 2025

카지노 가입 쿠폰장은 어떻게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켰나_02

<괴물은 누구일까 번외편_ 카지노 가입 쿠폰장 녹취록 2부

면담일: 2024.7.14.


면담 참석자: A: 피해자 배우자,M: 피해자 모친,B: 중앙선관위 카지노 가입 쿠폰1과장,

참고인: P(피해자) C(피해자의 동료), K(가해자 계장), J(가해자 주무관)

D(재외선거과장), S(피해자의 직속 계장), JJ(카지노 가입 쿠폰 담당자)




A: 상반기에 그 말도 안 되는 그런 식의 감찰이든 뭐든 해가지고,

그 인사 조치까지 통보해서 내보내려고하는 걸 그걸 무마시켰어요. 억지로 어쨌거나 무마 시켰어요.

그래서 인제 그때 과장님이 직원들 불러놓고 P주무관과 함께 이제 같이 일을 해야 되니까

불만 사항이 있는지 얘기해봐라 얘기하니까 이제 그때 J 주무관이 얘기 한다는 게"자리를 많이 비운다", P주무관이 자리를 많이 비운다, 휴일에 나와서 초과 근무를 많이 한다,

본인이 휴일에 일도 없이 나와서 초과는 가장 많이 하면서 ,

본인이 주말에 애까지 데려와서 놀면서 초과달고 밖에서 놀면서. 그렇게 얘기도 하고 그러니까.

'자리를 많이 비운다'라고 얘기하는 게 어떤 의미냐면J 주무관이 P주무관을 계속

상반기 내내 감시하고 있었다는 얘기예요.


A: 본인은 일이 없으니까 늘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일이 없으니까 계장님 자리에 와가지고 계장님 어께에 손 딱 얹고 농담 따먹기 하면서

P 주무관은 일이 많아 가지고 시끄러워가지고 옆에서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도대체 C주무관이나 이런 사람들도 너무 시끄러워가지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사서 써야겠다는 얘기까지 카톡으로 할 정도로.

그 분들은 그랬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러는 상황에서 P주무관은 묵묵히 일을 하는데.

그걸 자리를 많이 비운다면서.

그거는 직원이 직원을 감시하는 거예요. 직원이 직원을 감시하는 게,

6급 직원이 7급 직원을 감시하는 거는 명백한 갑질행위예요.

자리를 몇 번 비웠는지 본인이 뭐 기록을 해놨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얘기를 뒤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이 얘기도 재외과장님이 다 하신 얘기예요 면담을 통해서.


A: 그러고나서 이제 그래도 잘 지내보려고 P주무관은 이 얘기도 안 했어요.

물론상반기에 있었던 간식 관련 갑질 괴롭힘에 대해서 P주무관이 K 계장의 메일을 보내주겠다고 하고, 인사과장님과 면담한 내용이나 이런 것들을 알려 드리려고 해도 알리려 해도

재외과장님은 들으려고도 안 했어요


A: 그건 저는 관리자로서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솔직히 과장님 저도 이게 간식이나 뭐 이런 부분들이

직원들 사이에 사소한 일로 있을 수 있는 갈등이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그거를 일단 1차적인 문제점은 갈등을 관리할 책임자인 부서장이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그거에 대해서 해결도 못하고 오히려 갈등을 키우고.

왜냐하면 오히려 냉장고를 채우라, 기관 카드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걸 해본 적이 없으시니깐 모르시는 거예요.

부서장은, 그 재외과장님은 지금 회계 카드가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도 모르는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냉장고를 채워라, 아니 카드도 없는데 무슨 냉장고를 채우겠어요,

냉장고는 언제 채우냐니.

카드가 나와야지 채우지.

그 직원들은 이것 저것 자기 원하는, 구미에 맞는,

커피가 있어도 또 다른 브랜드 루카스 라인 라떼를 사달라니..

B: 알았습니다. 그 얘긴 아까도 하셨고


A: 상반기 때 오히려 갑질 괴롭힘으로 K 계장과 J 주무관을 신고를 했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 거고. 내색하지 않고 참고 일만 잘하자 하며 지내온 게 폐착이었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이런 갈등이 신생 과에서, 말씀하신 대로 업무는 많고 직원은 적고,

그래서 계속 파견을 받았죠. 그래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어요

근데 거기에 부당하게 카지노 가입 쿠폰가 개입을 해서 일을 키운 거죠. 내 말이 맞지 않습니까?

B: 틀립니다.


A: 카지노 가입 쿠폰가 가만히 있었으면, 오히려 직원들은 K 계장은 나갔고...

B: 저는 인정을 못해요.


A: 그러면 왜 인정을 못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B: 그건 김선생이 주장인데 저는 인정을 못 하겠습니다


A: 왜 제가 그렇게 주장하는지 그걸 한번 들어보세요

카지노 가입 쿠폰 개입을 안 했으면 K 계장은 4월 달에 재외선거관으로 나갔고,

당시에 간식 갑질을 했던 직원들하고도 P주무관이 1월 지나면서

그 메일에 대해서 특별하게 다른 직원들은 반발하거나 하지 않았기 때문에,

N주무관, 간식 가지고 일장연설 했던. 거기 하고도 아주 사이 좋게 지냈어요.


J 주무관 뒤에서 그렇게 감시를 하고,

그렇게 공작을 벌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서로 잘 지내고 있었죠.


S 계장 말할 것도 없고, U계장, M주무관, 다른 분들 G주무관, S주무관 다 새로 왔기 때문에

서로 다들 잘 지내고 있었어요. 아무 문제가 없었단 말이에요. 카지노 가입 쿠폰가 개입만 안했으면.


근데 카지노 가입 쿠폰가 개입해 감사를 해 상반기 인사에서 방출하겠다고 인사 조치를 내린 거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 어느 조직이나 개인들간에 사소한 갈등이 있을 수 있어요.

갈등을 스스로 해결할 수도 있고 서로 잘 해결돼서 아마 카지노 가입 쿠폰가 그렇게 나서지 않았으면

다들 잘 지냈을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B: (무책임하게 한다는 소리가)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럼.


A: 그럼 과장님이 그렇게 나서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셨어요 그러면?

그 업무 분장에 대해서? 우리 조직에 카지노 가입 쿠폰가 왜 있어요? 존재 목적이 뭐예요

B: 일 않고..


A: P주무관이 일을 안했다는 거예요?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B: 내가 언제 P주무관이 일 안했다고 말했나요, 갑자기 왜 그렇게..

저 더 이상 이야길 안 헐 게요. 맘대로..생각하세요.


A: 그런 무책임한 말씀이 어디있으세요?

B: 설명을 할려면은 듣지도 않고 일방적인 말씀만 하시는데...


A: 납득이 안 되는 설명을 하시니까...

B: 이제 더 이상 하실 말씀, 드릴 말씀 없고요. 없습니다.

일 처리를 잘 했냐고요? 잘 했습니다.(일방적으로 말을 끝내고 일어나 나가려고 하며)


A: 아 전 더 따질 게 있으니까, 아니 아직 민원이 해소가 안됐어요.

민원을 해결해 주셔야죠. 응대를 하셔야죠.

아니 본인이 다 끝났다고 가실려고 하시는 게 어디 있어요?

B: 가..


A: 아, 그럼 카지노 가입 쿠폰로 가야겠어.

M: 우리 딸을 죽여놨잖아?! 그래도 잘못이 없어? 일 잘했어?


A: 왜 도발을 하시는 거예요? 과장님은 진정성 있게 설명을 하시는게 아니라 실실 비웃으시면서..

지금 우리 식구는 죽게 생겼는데, 과장님은 실실 웃으시면서 말도 안 되는 해명을 하시고.




카지노 가입 쿠폰


A: 제 말은 그런 갈등을 직원들과의 사소한 갈등을 카지노 가입 쿠폰가 키우셨다는 거예요

그렇게 인정 안하시겠지만..

B: 저는 뭐 인정 안하겠습니다. 네 그건 뭐 그.. 김선생님의 주장이고..

또 제, 우리도 제 생각은 또 아니니까 아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A: 그러면 카지노 가입 쿠폰가 개입을 해서,

아까 제가 물어봤듯이 카지노 가입 쿠폰의 존재 이유가 직원들의 비리를 적발을 하고

그래서 근무 공직 기강을 세우는 거겠죠

잘못된 것은 또 바로 잡고요.


A: 근데 오히려 어떻게 갑질 피해자 P주무관을 방출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고

오히려 갑질 괴롭힘을 하고 있는 그 직원들은 그 P주무관을 몰아내는,

그 가해자들이 피해자인 P주무관을 몰아내는 일에 카지노 가입 쿠폰가 왜 일조를 하셨냐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B: 일조를 안했다니까요


A: 아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잖아요

B: 안됐어요


A: 아 그럼 P주무관이 간식 갑질을 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거예요?

B: 그걸 뭐 카지노 가입 쿠폰만 했는 게 아니고 관리 부서인 재외선거과장 이야기도 다 들었고

다 해서 다 판단을 한 거예요


A: 재외과장님 얘기를 듣고 그랬다고요?재외과장의 판단을 들었어요?

재외과장님이 내 보내라고 했나요?

B: 내보내라고 한 것은 내가 내보내라고 한게 아니고 전보심사위에서 내보내라고 한거죠.


A: 네, 제 말이 그거잖아요. 카지노 가입 쿠폰가 부당하게 개입을 안했으면,

공정하게 처리도 못할 거면서 부당하게 개입해서 일을 키우고...

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서 내보내는 결과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상반기에는 그렇게 만드신 거고.

그리고 이제 하반기 때 하반기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하면서 갑자기 12월이 되서 갑자기 인사 시즌이 돼자

상반기 때 그런 카지노 가입 쿠폰가 무산되었으니 심히 뭐 불쾌하셨겠죠


그리고 불안도 하고 그걸 주도를 했던 사람은

뭐 J 주무관이나 카지노 가입 쿠폰에 있는 사람이나 과장님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과장님이신지 아니면 다른 더 위에 있으신 분인지 모르겠지만 불안하셨겠죠


그래서 하반기에 이거를 또 12월이 돼가지고 P주무관을 불러 가지고

이번엔 사무보조에 대해서 갑질 부당 행위를 했다고

오히려 상반기 때 갑질 괴롭힌 피해자였던 P주무관을 사무보조갑질로 몰아가요

근데 그 이유가, 주의장에 써놓은 걸 보면,

첫 번째가 본인 업무 수행에 위해서 심야 시간에 사무보조원에게 차를 가져오도록 했다

JJ 주무관은 카지노 가입 쿠폰의 기본 원칙도 안돼 있지만, 문장도 제대로 쓰질 못해가지고 수식이 안 맞아요


도대체 무슨 주장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그리고 허위사실들을 너무 많이 적어 놨어요


본인 업무 수행을, 본인 일을 할려는 게 아니라, 우리가 다들 담당 업무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데 마치 이게 본인의 사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심야 시간에 차를 가져오게 했다는 식으로

카카오톡을 저녁시간에 보냈다는 거죠, 저녁 시간에 차를 가져오도록 하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중의적으로 해석되도록 일부러 수식도 안 맞게 이런 문장을 쓰는지.


갑작스럽게 그때 과장님이 상을 당하셔가지고 안계셨어요

그래서 결제를 급하게 받아야 돼서,

사실 하반기 카지노 가입 쿠폰 주의는 과장님이 결제하신 게 아니잖아요. 그때 안계셨기 때문에

다른 사무관 두 분이 결제를 하셨어요

그래서 말도 맞지도 않고 허위사실이 너무 많아요


심야 시간에 차를 가져오도록 한 적이 없어요

그 다음에 또 사무보조에게 출퇴근시에 차량 동승을 했다


출근에 일부러 맞춰 가지고 차량 동승을 해달라고 할 이유가 없어요

늘 셔틀버스를 타고 다녔고 그냥 셔틀버스를 타면 되는 거지


그리고 기껏해서 사무보조한테 갑질 했다는 걸로 얘기하는 게

이 갑질이라는 주장 얘기를 하려면 그 당시에 이 일이 발생하고 있어야 되잖아요

없었어요


이거는 3,4월에 당시엔 아주 친했던 사무보조가 몇 번, 무슨 강요를 하거나 요청을 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친해서 태워주겠다고 해서 몇 번 얻어 탄 거, 3,4월에.

그걸 가지고 12월 달에 갑자기 갑질이라고 신고를 한다는 거부터 말도 안 되는 거고

오히려 그리고 차량을 동승한 사람은 P주무관뿐 아니라 다른 주무관들도 많이 있어요.

그럼 이 사무보조의 차를 탄 사람은 다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하셔야죠

형평에도 안 맞고


퇴근 직전에 야근 지시를 했다는데,

그러면 카지노 가입 쿠폰 감사원에서 국회에서 갑작스럽게 자료 제출 요구가 와서,

계장님이 아 이거 오늘까지만 빨리 내라고 하니까 급하게 해야 되니까 사무보조 야근시켜야겠다 해서

그래서 물어봐 가지고 동의를 얻어서 사무보조한테 야근을 할 수 있냐 할 수 있다 해서

한두 시간 야근시킨 걸 가지고 퇴근 직전에 갑작스러운 야근 지시라고 이렇게 하면은

우리가 사무보조한테 일을 어떻게 시켜요

선거 때 되면 사무보조가 갑작스럽게 야근해야 되고 하는게 다반산데


국회의원이 갑자기 내라고 시에서 도에서 상급기관에서 연락 오면

직원들 남아가지고 사무보조도 남아가지고 야근하기도 하는데

이게 갑질이고 부당 행위이면 앞으로 어떻게 일을 하며

사무보조는 뭐하나 쓰고 어떻게 일을 시키나요

근무시간 외에 업무 지시를 했다는 것도,

아니 업무 지시를 하는 거는, 무슨 집에서 앉아 가지고

P주무관이 너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게 업무 지시인거지

갑자기 사정이 생겨 내가 내일 사무실에 못나가니까 연가로, 병가로 못나가니까.

내일 뭐 이러 이런 거 해놔야 된다 확인하거나 업무인수인계를 해주거나,

이 사무 보조가 하고 간 거에 대해서, 시킨 일에 대해서 그냥 가버리니까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카톡이나 전화해서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확인하고 그걸 이어서 해야 되니까 물어본 거 그걸 가지고...


이 네 가지 사항이다 이런 식이에요

이걸 사무보조가 갑자기 부당하다고 얘기하면서


그 다음에 이제 고성으로 복도에서 갈등을 야기했다

그 사무보조가 상반기 때는 너무 친했어요

그래서 그 사무보조가 자기 집에도 놀러 오라고 하고,

주말에도 놀러 오라고 문자보내기도 하고

그 다음에 뭐 점심때는 같이 나와서 자기차로 차도 마시러 가고 밥도 먹으러 가고

그러다 퇴근때 시간 맞으면 태워준다고 해서,

일이 비슷한 시간에 같이 끝나서 그럼 기다렸다가 차를 타고 나간 것도 그게 갑질 행위가 되나요


그럼 여기서 직원들이 중앙 직원들 저도 중앙 있어봐서 알지만

먼 거리에 모르는 사람조차도 모르는 사람조차도 여기 지나가면 제가 태워 드릴게요해서 태워주고 가고

그 다음에 뭐 저도 물어봐 가지고 저기까지 갈 수 있어요

물어봐서 태워주기도 하고 그렇게 하는데

이게 도대체 이게 갑질입니까.

B: 다 끝나셨는가요?


A: 아니 이 정도 얘기했어요

P: 주무관한테 다시 한번 가서 확인 좀, 확인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듣기로는 아니 우리 김선생님한테 듣기로는 본인의 어떤 유리한 것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A: 아니 저는 주의장에 써 있는 내용을 그대로 얘기했잖아요?

B: 그 내용이 P주무관님이 뭐 이야기를 했을 거 아니에요


A: 주의장에 있는 대로 사무보조원의 차량을 동승한 게 아니에요?

B: 그 내용을 P주무관한테 물어봤을 거 아니에요


A:예 그니까 뭐 사이좋았던 것 같고 뭐 그렇게 마시고 뭐 간 것도 다 이야기 들었을 거 아니에요

자세한 거를 물어봐야죠

B: 왜요? 우리가 그때 당시 조사했던...


A: 그러면 그 사무보조는 이 당시 12월 달에 P주무관이 차를 태워달라고 했대요?

B: 그 어쨌든 12월 달이 아니고 그 전에..


A: 네, 4월 달이잖아요? 4월 달에 탄 걸 가지고, 먼저 태워준다 해서 탄 거고.

B: 어쨌든 제가 지금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뭐 카지노 가입 쿠폰 내용을 말씀해 줄수는 없지만..

지금 현재 그런 걸 다 확인을 했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조치를 한 거예요


A: 사무 보조의 주장을 다 확인해서?

사무보조가 주장하면, 사무보조가 다 일방적으로 주장하면?

과장님 그 부분이, 그게 바로 문제인 거예요

JJ 주무관의 카지노 가입 쿠폰 문제점이 바로 그거에요.

B: P주무관이 보냈던 카톡까지 우리가 다 있어요.


A: 뭔소리에요? 사무보조에게 4월 달에 보낸 거에 P주무관이 강요한 내용이 있어요?

없던데요, 저도 봤지만.

B: 그 내용까지 다 확인했기 때문에, 했고요


A: 아니 거기에 강요했다는(강제성을 증명할 수 있는) 내용이 어디 있어요?

제가 저도 봤는데 Y의 카톡을 다 봤는데 거기에 강요했다는 내용이 없던데요?

Y씨가 "주무관님 제가 내려갈게요" 하니까 "그래 나 요 밑에 있어. 그래 데리러 와"

본인이 태워주겠다고 하니까 그러라고 하는 내용밖에 없던데요

B: 어디야, 보셨어요? 나 지금 이렇게 가고 있는데 셔틀 늦을 거 같은데 어디야? 네 그것도 보셨어요?


A: 네 봤어요.

B: 어떻게 느끼세요?


A: 네, 본인이 같이 가자고 했으니까..

B: 본인이 가자는 게 아니고 먼저 P주무관이 먼저 카톡을 보내요.


A: 그게 무슨 문제에요. 친한 사이에서. 아니 본인이 올라가는 길이라서 태주겠다고 해서

어디냐고 묻는 게, 친한 사이였던 둘 사이에 카톡을 주고 받은 거죠.

B: 언제요?


A: 그거 그 카톡 보낼때요.

B: 잘못 보셨는갑네..


A: (당시에는 친한 사이였던) 사무보조에게 카톡 보낸 게 무슨 강요예요? 먼 소리에요?

이 상황에서는 과장님은 그러니까 오직 사무보조의 주장, 딱 그 사람만의 진술을 다 채택을 해서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해야 되는 이유가 뭐였어요?

M: 차를 태워준다고 하면 어떻고, 타라고 해서 타면 어때? 그걸 왜 문제 삼아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해요?

할 일이 그렇게 없어요?

B: 그게 문제 아닌가요?


A: 그게 강요에요? 아니 친하던 사무보조, 집까지 왔다갔 하던 사이인 사무보인데.

B: 그게 문제가 아닌가?


A: 도대체 그게 무슨 문제예요?

B: 아니 친한 지 안 친한지는 잘 모르고요.


A: 아니 친한 사이였다는 자료를 다 보냈고, 그런 걸 조사하고, 조사할 때 감안해서 조사를 하셔야죠.

B: 조사는 다 했고요. 조사 내용을 제가 말씀을 못 드리고


A: 아까는 잘 하시던데요.

B: 난 일부만 말씀드렸고 나머지는..


A: 급하시니까 하시는 건지 잘 하시던데요.

B: 요 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


A: 그러니까 사무보조가 악의적으로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을 하면 카지노 가입 쿠폰는 그거를 다 받아들였어요

B: 악의적이고 일반적인 것은 제가 인정을 잘 모르겠고요.

악의적인지 일방적인 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저희들은 P주무관의 이야기도 다 들었고.


A: 아니예요. 사람이 상식적으로 판단해보면..

B: 소명도 다 들었고..


A: 아니예요. P 주무관이 소명을 하겠다고 하니까 일단 혐의 사실 자체를 알려주지 않았어요.

B: 소명도 우리가 다 들었고요.


A: 아니 혐의도 알려주지 않았다니까요, 뭘 문제 삼는지.

조사의 기본 원칙이 그거잖아요. 너가, 피조사자가 지금 어떤 어떤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진술을 요청한다 이렇게 하셔야 되는데 그런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M: 검찰도 이렇게 안해요.


A: 정연지 주무관은 뭐라고 얘기 했냐면요,

자신의 조사가 있은 후 사무보조가 추가로 카지노 가입 쿠폰에 불려간 것을 알고

자신에게도 추가 조사, 추가 소명 기회를 달라 하는 P주무관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얘기 있으시면 솔직하게 육하원칙에 따라 자유롭게 써서 내세요”

(그 마저도 담당 업무가 많아 다음날까지 써서 제출하면 안되냐며 간청하는 사람에게)

카지노 가입 쿠폰도 업무의 일부라며 “무조건 오늘 6시까지 내세요” 라구요. 그게 말이 돼요?

M: 검찰도 그렇게는 안 한다고요.


A: 그게 객관적이고 공정한 카지노 가입 쿠폰예요? 아니 그렇게 진술을 받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내일은 카지노 가입 쿠폰가 이사하니까, 빨리 결제를 해야 되니까, 무조건 오늘 6시까지 써서 내라.

그러면서 사무보조는 몇차례 불러 확인하면서 조사하면서

P 주무관은 갑자기 불려가서 기억도 잘 안나는 거 뭐에 대해서 진술을 하냐,

나도 충분히 진술할 기회를 줘라 했더니,

어 그러면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6하원칙에 따라 써라. 그것도 오늘 6시까지.

그게 말이 돼요? 무슨 혐의를 얘기를 해줘야지, 뭐가 안 맞는지를 얘기를 해줘야지,

뭐 때문에 조사를 받는지도 알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써라? .

M: 검찰도 그렇게 안해요.


A: 그렇게 하는게 항변권을 제대로 주는 거예요?

과장님은 그럼 쓸 수 있겠어요?

과장님 같으면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그냥 써라 그러면?

하고 싶은 말 그냥 써라 그러면 무슨 독후감 써요?

B: (실실 웃으며) 본인이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A: 아니 이 일에 대해서 제가 P 주무관하고 수 십번을 이야기하고..

B: 아니 그러니까..(계속 실실 웃으며)


A: 과장님 그렇게 웃음이 나오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피눈물이 나요

과장님 재밌으세요? 과장님 이 일이 재미있으세요?

B: 누가 재미있다 했어요.


A: 그런데 왜 실실 웃으세요?

B: 말이 안 되는 소리하니까 그러죠.


A: 뭐가 말이 안 돼요?

B: 본인 이야기만 하니까 글죠.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요?


A: 이 얘기에 대해서 P주무관과 수백번을 얘기를 했고 수백 번의 얘기를 들었고

그거에 대해서 수백 번을 정리를 했고 그렇기 때문에 잘 알아요. 그래 보셨어요?

B: 그러면 다시 정확한 거시기를 물어보시라니까요


M: 아니 뭔소리를 하고 있어, 지금?

B: 가서 정확한 사실을 P 줌님한테 물어보라니까요


A: 더 이상 정확한 게 어디 있어요?

B: 예, 어떻게 단정을 하세요?


A: 참 나(허탈해 한숨을 쉬니)

B: 왜, 왜 웃으세요?(기가 차서 한숨을 쉬는 것을 비웃으며)


A: 참 진짜 과장님도 뭐 급하시니까 그럴 수 있겠죠

급하시니까 밀릴 수 없으니까,여기서 밀리면..

이게 그러니까 이런 부당한 감찰을 하신 거에 대해서,

상반기나 하반기 등 카지노 가입 쿠폰장님의 궁극적인 책임이죠

그건 권한남용이세요

B: 그건 김선생의 판단이고요.


A: 그럼 과연 누가 어떻게 판단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뭐 다 문제가 되는 게 그런 권리 남용 아니겠어요?

권리남용이라는 게 본인한테 주어진 권리를 부당하게 행사해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제한하는 거예요.

과장님은 심각하게 본인의 권한을 부당하게 행사를 하셔가지고

P주무관과 저의 정당한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셨어요.

B: 아 그니까 나는 그런 사실 없으니까


A: 그런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는 차차 밝혀지겠죠

B: 그리고 저희들이 그 나중에 이게 조치하고 이의 제기 기간, 소청 소송 그런 기간이 있었어요


A: 그 상황에서 P주무관이 소청을 할 수 있는 심리상태도 아니고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그런 이의신청을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와서 하잖아요

이의 제기를 하잖아요

왜 반드시 무슨 이의 제기를 무슨 그런 행정 절차만을 통해서 해야 된다고 고집하시는 거예요

그거에 따라서 행정 심판하면 우리 기관처럼 독립기관인 선관위는 행정심판하는 상위 기관이

어차피 중앙선관위인데 뭐 팔은 안으로 굽는 거지 거기서 무슨 무슨 다른 결과가 나오겠어요?

결과가 나온들, 손해배상 아니면 원상복구인데

원상복구해서 P주무관은 더 이상 중앙에 근무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안했어요

B: 긍께요.


A: 그거 안 하고 대신 이런 절차를 통해서 과장님한테 이의 제기를 하는 거예요.

예 다른 또 법적 절차가 필요하면 법적 절차를 할 것이고 할 거예요.

그건 걱정 안하셔도 돼요. 그건 제가 알아서 하고 있는 거니까

B: 저는 아까도 말씀했지만 이 카지노 가입 쿠폰에 대해서는 제가 뭐 권리를 남용했다든가 뭐 거짓 뭐 허위로..


A: 상식적인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하지 않으셨죠.

결국 과장님은 사무보조의 일방적인 주장을 다 채택한 게 객관적이었다 이렇게 주장을 하시는 거고,

문제가 없다 이렇게 주장하시는 거죠?

사무보조가 무조건 주장을 하면, 3월에 탄 거거든, 자기가 태워 줄려고 했던 것이든,

(강제성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있던 없던) 강요가 있었던건지 없었던 건지,

요청이 있었던 없었던 상관없이 무조건 부당행위 갑질이예요?

그쵸 맞죠?

B: 아니요.


A: 과장님이 하신 거에 문제가 없다면서요? 그러면 문제가 있어요?

B: 문제 없어요. 사무보조의 일방적인 진술을 수용했다 그건 인정하지 않습니다.



A: 아니 사무보조가 차 태워 준 게 갑질이라며 이걸 주의장에 넣은 거잖아요?

B: P 주무관에게 소명기회를 분명히 주었고, 문답도 받았고.


A: 소명기회를 충분히 주지도 않았지만, 일단 첫 번째로 충분한 소명기회를 주지도 않았고,

그 다음 당사자랑 진술이 안 맞는 부분에 대해서 P주무관에게는 재차 확인기회를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무보조의 주장을 채택을 했어요.

자의적인 진술을. 상식에도 맞지 않는. 그래서 그 많은 허위사실들을 집어 넣었요 주의장에.

B: 허위사실을 집어넣은 건 아니고요. 사무보조의 일방적인 진술이 아니라

이미 우리가 사무보조의 그 어떤 그 어려움까지 우리가 다 집어넣고 했기 때문에


A: 그러니까 이렇게 주장이 지금도 안 맞죠? 지금 조차도 진술이 대립해요

과장님이 채택하신 사무보조의 진술과 P주무관을 대리하는 저의 진술이 엇갈려요

왜냐하면 본인 업무 수행을 위해서 차를 가져오라고 한 적이 없어요.

과업무를 위해서 가져오라고 한 적도 없고. 본인이 사무보조가 차를 가져오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을 뿐이에요. 다르죠 진술이? 근데 카지노 가입 쿠폰는 사무보조가 '내 차를 가져오라고 했어요' 하니까

그 진술을 채택했어요 맞잖아요? 사무보조의 일방적인 진술만 채택했잖아요? 진술이 엇갈리는데도.


또 이거 대표적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고성으로 갈등을 야기했다.

누가 야기했다는 거죠? P 주무관이? 허위사실이예요.

증거가 그럼 어디 있으세요? 자료에 있으세요? 카카오톡에 있으세요? 없어요 본 사람도 없고.

근데 JJ 줌관은 증인이 있대요. J 주무관을 증인으로 채택했어요

본인 하고 아주 절친한, 그리고 상반기 갑질 괴롭힘의 가해자인 J 주무관을.


이 J 주무관은 P줌관을 어떻게든 내보내고 싶었겠죠. 그러니까 그렇게 진술을 했어요. 반경 5m 이내에, 제가 그 장소까지 가봤어요. 재외선거과의 P주무관이 이 사무보조 달래던 장소를.

거기에서 그 사무보조가 막 흥분을 해서, "그러면 지시를 똑바로 하셨어야죠." 하면서 고함을 치고 하는 거를 달래주는 그 장소를 가봤어요.

그러면 공개된 장소에서 고성으로 갈등을 야기한 건 P줌관이 아니라 사무보조예요.


그런데 왜 여기다 이렇게 허위사실을 적시하셨는지. JJ 주무관은. 이거 확인해 보셨어요?

확인한 자료가 있어요? 근거가 있어요? 없어요.


반경 5미터 이내에 아무도 없었고. 그런데 JJ는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증인을 채택했대요.

증인? 없었어요. 왜 그런 허위 증인을 내세워서..

B: 증인이 없었다는 걸 어떻게 단정하세요?


A: 반경 5미터 이내에는 P주무관하고 사무보조 밖에 없어고 P주무관은 아무도 보지 못했어요.

있었더라도 그럼 반경 5미터 너머에 있었겠죠.

아니 그러니까 그럼 반경 5미터 너머 있었던 증인이,

좋아요 최소한 해서 그럼 1미터 너머 밖에 증인이 있었다라고 해도 그 증인이 진술을 어떻게 해요?

그 증인이 어떤 상황인지를 정확히 알 수가 있어요?

그걸 가지고 그 증인의 진술을 토대로 공개된 장소에서 고성을 P주무관이 야기를 했다고요?

B: 어쨌든 저희들은...


A: 아니 어쨌든이 아니라 이게 해명이 안 되잖아요? 허위사실이잖아요? 이걸 없앴어야죠.

B: 진실만 저희들은 다 확인했고, 했단 것만 말씀드릴게요.


A: 아니 그러면 이거 반박을 해보세요.

B: 그러면 저는 반박을 할 수 없는 사람이고요.. 제가 왜 반박을 해요.

P주무관이 아니기 때문에,

P주무관이 오셔야지 말씀드리지 제가 그 카지노 가입 쿠폰 사항을 제3자에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A: P 주무관이 오면 말해 준다고요? P주무관이 와도 카지노 가입 쿠폰사항은 설명하지 않아요.

(앞에서는 당사자에겐 카지노 가입 쿠폰사항 말할수 있지만 당사자가 아니라 말할수 없다더니 말을 바꿈.)


A: 그 말을 못하는 근거가 뭐예요? 왜 못하는 거죠?

B: 비밀엄수를 해야죠.


A: 비밀 엄수는 카지노 가입 쿠폰 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을 제3자 공개하지 말라는 거지

당사자인 사람하고 (당사자 대리로 위임장까지 가져온) 당사자와 똑같은

부모나 피해자인 배우자한테 공개하지 말라는 거 있어요?

근데 이게 그러면 지금 카지노 가입 쿠폰 내용을 이게 얘기하는 게 우리한테 얘기하는 게 공개예요?

우린 제3자가 아니에요.

B: 저희들이 봤을 때는 제3자예요. 제3자가 아니기 때문에.


A: (피해자의 위임장까지 가져온 가족인)저희들, 본인 하고 똑같아요

B: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당사자는 아니니까요.


A: 본인은요 지금 병원에 왔다 갔다 하면서 저녁에 잠도 못 자요.

M: 당사자 같은 소리하고 있네. 진짜 비겁하게. 뻑하면 당사자 당사자하면서.


A: 근거도 없이 충분히 민원인한테 해명을 해줘야죠.

M: 뭔 말귀를 못 알아 들어 과장이란 사람이. 말 귀도 못 알아 듣는 사람이 먼 과장이야?


A: 그러니까 공개된 장소에서 고성으로 갈등을 야기한 건 사무보조인데

이게 왜 조직의 화합을 저해해요?

B: 카지노 가입 쿠폰 사항이기 때문에 저는 말씀을 못 드리겠고요.

예 저는 있는 사실 그대로만..


A: 그러니까 카지노 가입 쿠폰는 왜 제가 감사 갑질이라고 하냐면 이런 식이기 때문이예요.

본인들이 이렇게 졸속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해놓고, 이렇게 부당하게 표적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해놓고,

B: 표적 카지노 가입 쿠폰를 했다는 것을 증거를 대세요.


A: 아니라는 증거, 아니라는 반증은 어디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이 정황은,

제가 왜 표적카지노 가입 쿠폰라고 얘기하냐면 이 일방적으로 사무보조의 주장만 다 이렇게 채택을 해서

뭔가 이렇게 주장이 안 맞으면, 직원하고 사무보조의 주장이 안 맞으면 그거를 확인하고

다시 또 직원의 말도 확인해보고 해야 되는데

일방적으로 사무보조의 사실이 아닌 내용들을 허위 주장만 다 집어넣어서 채택하고,

사실도 아닌 내용을 집어 넣어서 부풀고. 허위사실을 집어넣으면서.

B: 저는 허위사실을 집어 넣은 적은 없고요,..


A: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부당한 표적카지노 가입 쿠폰라고 하는 거예요.

B: 그렇게 주장을 하시겠죠. 아니라고 말씀드렸고

여기도 뭐 표적 검사라고 주장을 계속하시고 계신데 서로 의견은 다르니까


A: 이런 사무보조가 주장을 하면, 그럼 니가 지금 그 P주무관을 지금도 태워주고 있냐?

이렇게 물어봐야 하는 게 정상 아니에요?

그럼 지금도 강요에 의해서 억지로 P주무관을 태워주고 있냐? 물어보는 게 상식 아니에요?

상식적으로 사무보조가 '저 직원이 저한테 갑질을 해요' 이렇게 왔어요 신고하러 왔어요.

그럼 무슨 갑질을 했냐? 물어봤더니 자기 차를 얻어 탔대요. 어 그럼 차를 억지로 태워달라고 한거냐,

아니면 물어봐야죠. 그게 아니라 자기가 태워준 거래요. 그럼 언제 태워준 거냐

지금도 그렇게 억지로 태워주고 있냐?

아니 그럼 4월 달 쯤에 몇 번 태워준 거래요.

이렇게 물어봐야 되는 게 상식 아니에요? 그런데 그런 물음이 없고 그런 맥락이 없기 때문에.

B: 물음이 없다는 걸 어떻게 아세요?


A: 이렇게 썼으니 알죠. 이걸 갑질이라고 썼으니까 아는 거 아니에요?

그걸 물어봤으면 그러면은 과장님, 과장님 그럼 직원이 누가 저 좀 여기 태워주세요

이렇게 물어봐서 얻어 타고 가면 그게 갑질이예요?

과장님이 주무관님한테 저 좀 태워주세요.

뭐 누구 주무관 나 지금 여기까지 가는 길에 데려다 줄 수 있어 가는 길에 그래서,

얻어 타면 어 그러세요 타세요 그래서 얻어 타면 그럼 갑질이에요?

상급자이기 때문에?

B: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죠.


A: 그쵸? 상황에 따라서, 상황을 파악을 하셨어야죠.

B: 파악을 다 했습니다.

M: 니미, 지하철까지 차 태워준 게 머가 그리 중요한 일이냐고..옘병.


A: 어떻게, 무슨 파악을 어떻게 하셨는데요?

그 상황과 맥락을 어떻게 조사하셨는데요?

B: (그저 거짓 변명으로) 다 했습니다.


A: 안하셨어요.이 사무보조와 P 주무관의 상반기 관계에 대해서 물어본 적도 없고,

M: (가뜩이나 거기서 힘들었는데) 다른 과로 보내면 될 거 아니야.

B: (실실 웃으며) 제가 내 보냈어요? 왜 그러세요.


A: 그럼 누가 내 보냈어요? 아니 결과적으로 내 보내신 거잖아요.

과장님이 내보내게 하셧잖아요. 뭘 그렇게 아니라고 부인을 하세요.

사람이 밀려서 벽에 걸려서 넘어지면 그럼 벽이 그런 거예요?

민 사람이 그런 거지. 그걸 변명이라고 하세요.

B: 다른 거 물어보세요 얼른.


A: 아니 물어봐도 다 모른다. 얘기 안 해줄 거다 그렇게 하실 거면서

B: 아니 본인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말해 줄 수 없다고 제가 메일에다가 말씀드렸잖아요.

P주무관이 오면 말씀드리겠다.


A: JJ 주무관이 채택한 증인이 정 주무관인 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세요?

갑질 가해자인데? 정 주무관은. 정 주무관 조사를 하셨어요?


B: J만 조사를 한 게 아니고 전 직원을 다 했습니다.


A: 그것도 거짓말이세요. 왜 이렇게 거짓말을 하세요.

하반기 때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하시면서 다른 직원 다 조사를 하셨다고요?

B: 아니 상반기에.

(상반기에도 직속 계장, 해당과 과장, 행정국제과에서 함께 온 친한 동료 C주무관은 면담 없었음)


A: 갑자기 왜 상반기 이야기가 나와요? 지금 하반기, 하반기 때 얘기하는데.

그니까 하반기 때 카지노 가입 쿠폰하시면서 모든 직원을 다 조사를 하셨다고요?

B: 했습니다.


A: 일단 S 계장님 안 하셨어요. 계속 얘기 하지만 하반기 때도.

B: 누가 그래요?


A: 본인이 그러세요 예

B: 그래요? 그건 뭐 본인이 그렇게 말씀을 했다면.


A: 하반기 카지노 가입 쿠폰 끝난 다음에나 했지, 이미 내보낸 다음에나 했지.

B: 제가 보니까 다니면서 이렇게 다 확인하고 했는데,

한번 P 주무관에 대한 어떤 근무 행태도 한 번 확인을 해보고 물어보세요


A: 그래서 제가 정 주무관을 만나려고 왔어요. 가장 가까이서 P주무관 잘 알고 있는 주무관이어서,

근데 만나려고 하니까 안 만나겠다고 하더라고요. 못 만나겠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만나겠다고 하다가,

그러더니 또 뭐 궁금한 것들은 또 메일로 달라고 해서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로도 계속 답을 안 줘요.

M: 그 애는 왜 휴일에 애를 데리고 와서 일 안하고 노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퇴출 시켜야지. 그게 근무예요?


A: 과장님 이런 식으로 하시면 이 문제는 해결이 안 돼요.

내부적으로는 해결이 안 돼요. 그걸 원하시는 거예요.

내부적으로 해결 안 하고 외부적으로 해결하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B: 알아서 하세요


A: 진정성 있게 소명을 하시는 게 아니라..

B: 저희들은 긍께 더 이상 말씀 다 드렸잖아요


A: 그 카지노 가입 쿠폰가 객관적으로 미흡하다고 저희가 얘기하는 거 잖아요.

그 조사가 미흡했다고 말씀드리 잖아요.

B: 우리는 조사가 미흡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A: 그러니까 의견이 다르죠? 의견이 다르다고 하는데,

과장님은 무조건 카지노 가입 쿠폰를 잘했다 하시는 거고.

저는 그 카지노 가입 쿠폰가 매우 부당하다 하는 거고.



M: 사람 다 죽게 해놓고 미안하다는 생각 안들어요?

B: 뭐가 미안해요, 누가 죽어요.



A: K 계장 갑질사건은 저희가 마냥 기다릴수는 없잖아요. 지금 조사 중이시간 한 거예요?

B: 저희들이 해서 말씀드릴게요. 조사 중이고 답변을 드릴게요. 지금 조사중이니까.


A: 조사한다고 하면서 계속 답은 없으시고, 그래서 이제 신뢰성이 없어졌어요.

왜냐면 과장님이 한번 저랑 약속을 한 거에 대해서, 이메일도 그렇고,

B: 어떤 신뢰성이 없어졌나요?


A: 아니 이메일 보내면 궁금한 사안에 대해 답을 주겠다고 하고 아무 말도 없으시다가, 또 과장님이 8~10일 사이에 면담을 할수있다 약속을 잡아놓고서는

아무 연락도 없다가 제가 다시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답을 못드렸네 하고,

이메일로 받은 신고 자료에 대해서도 아무 답도 없으셨고..

B: 어차피 면담을 하는데,, 그때 면담할 때 말씀드리려고 그랬죠.


A: 그건 그 뒤의 얘기기고요,, 그 전에 한달 정도의 시간을 제가 드렸는데도 아무 답도 얘기도 없었고..

B: 어쨋든 지금 조사를 하고 있고..


A: 그럼 지금K 계장 조사 중이시긴 한 거예요?

B: 네, 조사 중이고 답변을 드릴게요.

어쨌든 지금 현재 이 보낸 게 지금 P주무관이 직접 작성한 자료다 라고 믿으면 되겠죠?


A: 그럼요 당연하죠

B: 예 알겠어요. 필요하면은 또 우리가 뭐 이걸로 해서 혹시 진술이 서로 엇갈리거나 혹시 반대편 진술이 있으면 P주무관한테 대면을 시킬께요.


A: 아니, 저한테 말씀하세요

B: 아니 이게 말씀해가지고 P주무관이 오시라고 해야지. 의견이 틀리면은.


A: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데 왜 진술을 꼭 직접 와서

B: 아니 그러니까 아니


A: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왜 꼭 와서 해야 되는 거죠?

제3자하고 이게 진술이 틀릴 때 아니 진술이 틀리더라도 진술을 받아서 드리면 되는 거고

그래서 전달하면 되는 거예요


B: 우리가 조사를 할 때 그분의 어떤 진정성도 한번 볼 수도 있잖아요

A: 그렇게 하시면서(진술이 사무보조와 달랐는데 지금 주장처럼 대질하거나 사무보조에게만 준 추가 진술 기회를 주거나)

왜 사무보조 갑질카지노 가입 쿠폰에 대해서는 P주무관에게 충분히 이렇게 확인할 기회를 안주셨어요?

B: 했어요.


A: 안 주셨잖아요.

B: 했어요.


A: 과장님 안 하셨잖아요? JJ 주무관이 안 줬다니까요?

B: 아니 저희들은 충분히 줬고, 했습니다.


A: 그만 그렇게 우기지만 마시고 아니 과장님 안 하셨잖아요?

과장님 그때 없으셨어요. 과장님 그때 상 당하셨잖아요?

B: 아니 내가 조사를, 분명히 조사를 안했죠.


A: 했다고 보고받았겠죠. 했다고 보고를 받으신 거죠.

JJ 주무관은 (충분한 진술기회를 줬다고) 주장을 했겠죠. 하지만 안했다고요.

확인해 보세요.

왜 그렇게 확신하시는 거예요? 왜 그렇게 단정하시는 거예요?

B: 아니 어떻게 단정해요 안했다는 것을?


A: 반증이 없잖아요.

저는 P주무관에게 들어서 단정해요. (조사자였던 정연지 주무관과의 메신저 대화 자료 존재)

저도 우리 직원에게 들어서 단정해요.

엇갈리죠?

B: 그러니까 대질을 해야죠


M: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세요.

B: 안 미안 합니다.


M: 지금 공황장애로 치료 받느라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세요.

치료를 잘하고 있냐 같은 직원으로서 한번을 물어봐야지. 인간으로서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B: 조사해서 연락드릴게요.


A: 그리고 또 있습니다

제가 그 게시판에 카지노 가입 쿠폰 내용 유출에 대해서 조사를 해달라고

게시판에 다가도 올리고 이메일로도 보내드렸어요.

B: 유출한 사항은 없습니다.


A: 게시판 다 보셨어요? 어떤 내용 유출이 없다는 건가요?

그냥 부인만 하시면 되는 거예요? J 주무관 탐문을 해보셨어요?

P 주무관이 사무보조에게 쓰레기통을 비우게 했다. 뭐 이런 거는 카지노 가입 쿠폰정에서 나온 얘기라 JJ 주무관이나 카지노 가입 쿠폰 직원이 아니면 알 수없고, 아니면 카지노 가입 쿠폰 직원이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이예요.

B: 아니, 없습니다.


A: 아니 무조건 없다라고만 앵무새처럼 반복하지 마시고...

카지노 가입 쿠폰 내용 유출에 대해서는 조사를 안 하셨군요.

감사 내용 유출에 대해서는 조사를 안 하신 거죠? 댓글에 대해서.

B: 유출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안하죠. 없어요. 유출은 없습니다.


A: 뭐가 없어요? 제가 여기 말씀 드렸잖아요

아니 뭐가 없어요? 그럼 이건 어떻게 설명이 돼요?

ououou님에 대해서 조사를 해 보셨어요?

B: 왜 우리가 ououou를 어떻게 조사를 해요?


A: 이 내용이 카지노 가입 쿠폰 과정에서만 알 수 있는 내용이라니까요.

그렇잖아요? 사무보조가 개인 쓰레기통을 비우게 했다

이거는 카지노 가입 쿠폰 과정에서 JJ 주무관이 얘기한 거예요?

B: 왜 이렇게 단정을 하세요?


A: 아니 JJ 주무관이 (P주무관에게) 얘기를 했어요.

자기한테 그렇게 물었다고 그게 무슨 단정이에요?

제가 P주무관하고 다 얘기를 대화를 해서 나온 얘기를 묻는 거예요

자기는 그때 처음 알았대요 이 쓰레기통 가지고 문제 삼는 거를

(사무보조 계약서에 사무실 미화 부분이 업무 내용에 있어 더 이상 문제 삼지 못함)

B: 쓰레기통 문제는 어차피 그 재외선거과 내에서도 다 알 거 아니에요?


A: 아니 카지노 가입 쿠폰 과정에서 쓰레기통을 비우게 했다라는 내용이 나왔다는 거를

재외과 직원이 어떻게 알아요? 재외과 직원이 전부 카지노 가입 쿠폰 받은 게 아닌데.

P주무관하고 정연지 주무관 밖에 모르죠. 사무보조하고. 3명 밖에.

사무보조는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없잖아요?

그럼, (휴직중인) P주무관이 게시판에 글을 올렸겠어요?

JJ 주무관이 올리지 않았으면 JJ 주무관한테 카지노 가입 쿠폰 내용을 들은 누군가가 올렸겠죠. 그 게시판의 ououou가 그러면 JJ 아니면 JJ에게 내용을 들은 J이겠죠. 그걸 조사해 달라는 거예요.

B: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자유 게시판은 그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곳이기에 저희들도 추적할 수 있는 것은 딱 제약이 됩니다


A: 그러니까 감사 내용 유출이 의심되면 카지노 가입 쿠폰에서 확인이 필요하면

정보기반과에 확인할 수 있잖아요?

B: 아니 유출은 아니라니까요.


A: 아니 그러면 이게 어떻게 설명 되냐니까요?

제가 또 설명 드려요.

B: 유출 아니에요.


A: 이 내용은,

카지노 가입 쿠폰 과정에서 P주무관이 사무보조에게 개인 쓰레기통을 비우게 했다라는 내용이 나왔다는 것을 ououou가 게시판에 적시를 했는데,

그것 때문에 카지노 가입 쿠폰를 받았다면서,

그런데 그 내용은 카지노 가입 쿠폰 과정에서 JJ 주무관만 P주무관한테 물어봤어요. 그러면 좋아요.

넓게 보면은 황 계장님하고 JJ 주무관, P주무관 밖에 알 수가 없어요.

그리고 자기가 만약에 그렇게 그렇게 진술을 했다면 당사자인 사무보조.

그런데 사무보조는 게시판에 글을 쓸 수가 없어요

그러면 JJ 주무관 아니면 황계장, P주무관이에요


P주무관이 게시판에다 글을 쓸 이유는 없어요. 그러면은 JJ 주무관이거나

JJ로부터 카지노 가입 쿠폰 내용을 들은 누군가가 썼겠죠. 그렇게 의심이 된다는 거예요.


그 글말고도 많은 글을 이 ououou가 계속 개입을 해서 게시판에 등장해서 주장하는 내용들이

대부분 카지노 가입 쿠폰 과정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해달라고 말씀드리는데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 떼시기만 하는 거예요?

B: 자 그 전에 이 사실을 지금 일어났기 때문에

이 사실을 꼭 카지노 가입 쿠폰 과정에서 나왔다는 것 단정할 수 없잖아요?

이미 이 사실은 다 그 전에 다 벌어져 가지고 누군가는 다 알고 있는 사항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이 안 드신 것 아니에요?


A: 아니요, 이 사실을 문제 삼은 게 아니라,

쓰레기통을 비웠다는 걸로 카지노 가입 쿠폰 과정에서 질문을 받았다더라 라고 이 사람이 적시를 했어요.

B: 자 카지노 가입 쿠폰 과정에서는 그 전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우리가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하기 때문에

이미 이 사실은 다 누군가는..


A: 이 J 주무관은 하반기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할 때,

사무보조가 카지노 가입 쿠폰를 받고 온 다음날, 평소에 사무보조들 하고 티 타임을 하거나 차를 마시지 않아요

이 사무보조들은 평소에는 같은 사무보조들하고 차를 마시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하지, 상반기 때는 친했던 P 주무관하고 뭐 같이 많이 마셨지만 이제 하반기 때는 아예 계도 달라졌고 해서 마시질 않았어요

근데 이 공교롭게도 사무보조들이 카지노 가입 쿠폰 받고 온 다음날 J하고 셋이 모여 가지고

스타벅스에서 논의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다음날 P 주무관이 카지노 가입 쿠폰에 불려갔어요.


뭐 어떻게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것만 봐도 J 주무관이 중간에서 사무보조원을 부추겨서 적어도 사주를 했거나,

아니면 적어도 부추겨서 카지노 가입 쿠폰를 유발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본인이 또 증인으로 나선 거죠


JJ 주무관 또 지인이니까 그렇게 입을 맞췄겠죠


그리고 또 J 주무관은 또 홍 사무보조가 매식처 결제카드를 가져가서 결제를 했다는 거를 알고,

그거를 J주무관이 S 계장님한테 이거 카지노 가입 쿠폰에서 알면 문제가 될 거라고 하면서 알려 주고,

그 S 계장님이 놀라서 홍 사무보조한테 카드를 받아 가지고 본인이 갖고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이제 이 주의문에서 보듯이, 기관카드 결제 문제가 카지노 가입 쿠폰대상이 된거죠.

나머지 것들은 이제 사무무조에 대한 갑질이라는게

이게 얼토당토 않은 이런 것들은 정말 이거 어떻게 보면 챙피해요.

이걸 가지고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지금 여기가 사무보조 관리위원회도 아니고 정말

이걸 사무보조 갑질 부당 행위라고 억지로 갖다 맞추기 위해서 앞에 부분에 넣은 거고,

그걸로 부족하니까 이제 하나 넣은 게 정부구매 카드 관리 소홀.

매식처 결제를 직접 회계가 하지 않고 사무보조 시켰다는 거죠.

이걸 바로 J 주무관이 카지노 가입 쿠폰에 자기 친구를 통해 이미 제보를 해 놓은 거죠.


맞아요, 이거 편법이고 원칙에 맞지 않아요. 저도 알아요.

근데 그래서 이게 편법이어서 소홀히 한 거라면 이게 그래서 신의 성실 위반이고,

그렇게 문제가 되는 일이라면 중앙부서에서도 다 지금 매식처 달아놓고 지금 드시죠?

그거 다 편법 아니에요? 그거 다 카지노 가입 쿠폰하셨어요?

그 카지노 가입 쿠폰원에서 하지 말라고 하죠, 편법이라고. 카지노 가입 쿠폰 하셨어요?

카지노 가입 쿠폰에서 감사 하고 있나요?

B: 어떤 거를?


A: 매식처를 만들어 놓고 달아놓고서 가서 먹고 나서 회계(서무)가 일괄 결제하는 거 그게 편법이라고 카지노 가입 쿠폰원에서도 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직접 매식을 한 직원들한테 직접 주라고 하잖아요.

내가 야근해서 밥을 먹었으면 그 사람한테 한 끼를 먹었으면 한 끼를 주고

뭐 일주일에 두 끼 먹었으면 두 끼를 주고 근데 지금 그렇게 안 하잖아요.

다들 중앙부처가 저도 중앙에 있어봐서 아는데.

중앙 뿐만 아니라 우리위원회 모든 부서가 다 그렇게 해요


카지노 가입 쿠폰원은 그게 원칙이 아니라고 편법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죠. 계속 카지노 가입 쿠폰 지적 사항이에요.

그래서 열 군데가 넘는 매식처 이거를 회계가 직접 다 결제하는지 조사해보셨어요?


우리 위원회 중앙부처에 회계들이 다 그러면 수십 개 되는 매식처를 다 직접 가서 결제를 하는지 조사 해보셨어요? 다른 일선도 이렇게 안 하고 중앙도 그렇게 안 해요.

그럼 그거 제가 제보 한다면 다 조사하실 거예요?

B: 그렇게 안하는지 어떻게 아세요?


A: 아 저도 중앙 있어봐서 알아요.

그렇게 안 했어요, 안 하더라고요. 아 그럼 모르겠어요.

그러면 지금은 뭐 다 하시는 건지.

B: (실실 웃으며) 예 알겠습니다. 예 제보를 해주시면은 저희들이 조사를 하겠습니다


A: 그리고 차량 사무보조나 이런 분들 직원들끼리도 상하 관계인데 요청해서 타고 그러면

그것도 다 제보하면 되는 거죠?

B: 네 제보해주세요.


M: 할일 드럽게 없다, 에라이! 아이고 정말로 수준 낮다.

A: 그러니까 이거 하나를 억지로 끼워 넣어서 주의장을 만들었어요.

M: 아니 친한 사이에 가는 길에 내려줄 수도 있고 차도 태워줄 수도 있고 그런 거지.

그냥 이런 거 가지고, 아이고..


A: J 주무관이 직원으로서 동료직원을 뒤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게

그야말로 조직의 화합을 저해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JJ이 이렇게 자기 연고를 이용해서 인사과나 카지노 가입 쿠폰의 지인들을 이용해서, 거기에 아까 얘기했듯이 풍문도 제가 생각하기에 판단하기엔 그런 건데. 그렇게 과장님한테 대해 풍문을 전달했겠죠.

그게 카지노 가입 쿠폰권을 사적으로 이용을 하는 거고,

B: 저는 그걸 인정할 수도 없고요..


A: 인정 안하셔도 좋아요. 그런데 그런 정황이 너무 많아요.

맞아요. 그래요. 이 부분은 제가 J 주무관하고 확인을 할 거예요.

B: 저희들한테 그렇게 뭐 J 주무관이 이렇게 뭐 특정 연고를 이용해서

뭐 지연을 이용해서 어떤 뭐 어떻든해서 혼자 뭐 이렇게 했다는 것을 저희들한테 이야기를 해주세요


A: 이게 있으면 심각한 문제죠

B: 이야기를 해주세요.


A: J 줌관이 이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게 정말 조직의 갈등과 조직의 발전을 저해하는 일이에요

B: 그런데 가장 저한테 자꾸 특정인을 인용해서 그런 행위를 한 것이 옳냐 틀리냐고 자꾸 물어보시는데...


A: 아 특정인이 문제 인물이니까, 특정인을 이야기 해야죠.

B: 저는 그거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고요.


A: 아니 감찰 동향 파악도 특정인의 풍문을 듣고 하신 건데,

우린 모든 게 정당했다? 카지노 가입 쿠폰가 이런 식으로 하시면 정말 발전이 없어요

B: 이런 식으로도 안했고요.뭐 우리 김선생님한테 뭐 이런 이야기를 들을 이유도 없고요.


A: 직원보다 사무보조를 얼마나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러는지

B: 가령 우리 조직에 있는 직원으로서 이런 식이라는 거는 이런 식 해가면서 하지 마시고


A: 그러면 이런 식의 카지노 가입 쿠폰는 왜 어떻게 하신 거예요?

B: 아니 이런 식으로 그런 표현을 하지 마시라고.


A: 왜요? 그런 표현을 안 듣게 졸속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하지 마시고,

표적 검사를 하지 마시고 정당하게, 정말 누가 봐도 아 이거는 뭐 반박 할 수 없는 그런 정당한 카지노 가입 쿠폰를,

객관적이고 수용성 있고 공정한 그런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하실 의무가 있는 거죠.

일방적으로 이렇게 편향적인 카지노 가입 쿠폰를 하시면서..

B: 일방적으로 안했고요


A: 누가 봐도 왜 많은 그 직원들이 이거에 대해서 이렇게 억울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겠어요.

설득력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이 객관성을 카지노 가입 쿠폰의 내용이 담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가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면서

이렇게 참 억울하다고 생각을 하겠어요

카지노 가입 쿠폰가 지나치네, 저렇게까지 할 건가, 왜 이런 얘기를 하겠어요? 직원들이.

이게 설득력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객관성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예요, 이렇게 하신 카지노 가입 쿠폰가.

JJ 주무관이 그냥 윽박지르면서 했던 카지노 가입 쿠폰가.

B: 어쨌든..


A: 어쨋든이 아니라... 딱 이렇게 인사 시절에 맞춰 가지고..

B: 더 이상 궁금하신 거, 궁금한 게 있어요?


A: 네, 있어요. 왜 딱 이렇게 인사 시즌에 맞춰 가지고 이 사무보조 카지노 가입 쿠폰를 진행했냐는 거예요.

12월 달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들이 4월이고 뭐 5월이고 그 땐데,

왜 하필이면 딱 12월에 인사시즌에 맞춰서,

오직 P 주무관을 내보내기 위해서 하반기 인사에 맞춰서 하시려는 의도 아니예요?

B: 그 사무보조원 의도에 대한 것은 저희들이 하반기 때 파악이 됩니다 (뭔 소리인지?)


A: 그래도 그 신고 내용이 3~4월에 일어난 이야기인데 12월에 와서 무슨 감사를 한다고.

그러니까 K 계장의 갑질에 대해서 엄중하게 처리를 안 하시면 그런 의심을 사시는 거예요.

아, 카지노 가입 쿠폰장이 K 계장과 같은 전남으로 동향출신이어서 싸고도는구나 이런 의심, 의혹을.

그런 의심을 사시게 되는 거라구요. 그럼 의심을 사기 싫으시면 엄정하게 조사를 하셔야 돼요.

B: 저는 K 조사에 대해서는 관여를 하지 않겠습니다.


A: 왜요? 이거는 왜 조사를 안 하세요?

B: 사적 이해 관계 회피 신청을 할랍니다.


M: 에라이, 신고를 했으면 똑바로 일을 해야지, 왜 안한단 말이야.

왜 일을 똑바로 못해..

B: 어쨌든 조사해서 통보해 드리죠.

가시죠. 제가 다 답변 된 것 같습니다.


A: 아뇨, 우리는 또 볼 일이 있어요. 앞으로 또 보게 될 거에요.




여기서 카지노 가입 쿠폰장과의 1차 면담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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