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at '뱅크詩의 비타민詩' 신의축하작, 창세기
태초에 시가 있으라 하시니
시가 있었고
시가 듣기에 좋았더라
시와 음악으로 나누사
시를 글이라 부르고
음악을 노래라 부르니
시가 노래가 되고
글이 책이 되나니
이것이 시의 첫째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