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쿠팡 물류센터에 다닌다. 처음엔 주 3일 정도 나갔는데 지금은 주 5일 나간다.
최근에 거의 고정으로 불려 가는 곳이 있었는데 오늘은 안 불려 갔다. 다행이었다. 배가 아파 화장실을 자주 가야 했다. 화물트럭에서 택배 물품을 하차하는 일을 했다. 차가 나가고 들어오는 사이짬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