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이 콩닥콩닥 두근두근해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습니다. 곧 떨어지는 게 순위라는 걸 너무나 잘 알면서도 그래도 그만큼 많은 분들이 제 책을 기다려주셨다는 생각에 마음이 찡하네요.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지금껏 살면서 가장 큰 선물을 오늘 받은 것 같아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으신 독자님들께서 저만큼 충만감을 느끼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기쁨을 즐기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