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자산운영 가이드(3화)- 경제기사 읽는 법(2부)
안녕하세요, 차칸양입니다.
대한법무사협회의 사보 '법무사지' 3월호가 나왔습니다.
더불어 제가 연재하고 있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자산운영 가이드 3화도 실렸고요.
이번 편은 지난 편에 이은 경제 흐름을 읽기 위한 <경제지표 읽는 법(2부)입니다.
금리를 기준으로 금과 무료 카지노 게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이어 금리와 물가, 주가, 석유, 금, 무료 카지노 게임의 상관관계를 최종 정리합니다.
자, 그럼 저와 함께 다양한 경제지표를 읽으러 떠나볼까요?^^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돌잔치 선물은 대부분 한 돈(3.75g) 짜리 금반지였다. 당시 시세로 약 5만 원 정도였기 때문에 현금 대신 금반지를 선물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 이후 약 25년의 세월이 흘렀다. 혹시 지금의 금 시세는 얼마정도 되는지 알고 있는가?한국거래소(2025.2.5. 기준)에 의하면 순금(24K) 한 돈은 살 때 기준으로 무려 55만 원이 넘는다. 25년 전에 비해 11배 이상 올랐고, 연 환산 수익률도 44%에 달한다.
금은 보석의 일종이며 매우 비싸다. 희소성이 있는 데다 그 쓰임새도 상당히 넓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치 때문에 우리가 잘 알고 있듯 과거 중세시대만 하더라도 금은 금화로 만들어져 다른 물건이나 서비스와 교환할 수 있는 화폐로 활용되었다.이러한 화폐로의 사용은 꽤 오랫동안 이어져 왔지만 근대에 들어오며 변화가 생긴다. 금은 좋은 화폐였지만 분명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 무겁고 또 이동의 불편함으로 인해 대규모 무역거래를 할 때 상당한 어려움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코자 만들어진 것이 바로 종이화폐다. 종이는 가볍고 휴대 또한 간편하다. 게다가 종이화폐에 ‘0’을 추가할 때마다 10배씩 그 가치가 올라간다. 종이화폐는 일종의 혁명이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는데, 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금화와 같은 가치를 지닌 화폐에 익숙해진 만큼 종이는 그들의 성에 찰 리 없었다.
그 결과로 종이화폐가 제대로 쓰이지 못했고, 국가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그 해결책으로 나온 것이 바로 ‘금본위제(金本位制, 금을 기본으로 하는 화폐제도)’였다. 국가에서는 종이화폐를 보유한 사람이 언제든 가까운 은행으로 가서 금으로 바꿔 줄 것을 요구하면 즉시 교환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의심 많은 국민 몇몇이 실제로 은행에 교환을 요구했고, 바로 금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이때부터 종이화폐는 단순한 종이가 아닌, 언제든지 금과 바꿀 수 있는 ‘교환증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금본위제, 금을 중심으로 하는 화폐제도다.
금본위제는 여러 장점으로 인해 국민들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었지만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었다. 국가가 새 돈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기존 보유한 금과 별도로 새로운 금을 추가적으로 더 확보해야만 했다. 국가는 이를 숙명처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는데, 금본위제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할 부분이었다.
이렇듯 본격화된 금본위제는 1944년부터 미국의 작은 도시 ‘브레튼우즈’에서 체결된 ‘미국의 금본위제’로 형식이 바뀌게 된다. 다른 국가들은 금을 교환하기 위해 먼저 미국의 화폐인 달러를 준비하고, 미국은 35달러 당 금 1온스(트로이온스 = 31.1g)를 교환해 주는 것이 바로 미국의 금본위제였다.
여기서 드는 한 가지 의문. 왜 굳이 미국에 금 교환을 요청했을까? 그냥 자국에서 교환해 주면 되는데. 답은 “1944년”이란 연도에 있다. 1945년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의 해로, 미국은 이 전쟁을 통해 연합국에게 각종 무기를 팔고, 군인까지 동원함으로써 당시 전 세계 금의 80%를 독식할 수 있었다.
그 결과로 다른 나라들은 금본위제의 시행이 어려워졌고, 어쩔 수 없이 미국의 금본위제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미국은 이를 통해 달러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고, 결국 자신들의 화폐를 전 세계 기축화폐로 등극시킬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란 나라가 세계 제1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서게 된 배경이다.
1944년 시행된 미국의 금본위제는 1971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리처드 닉슨이 더 이상 금본위제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는 경제사적으로 엄청난 사건이었다. 기존의 화폐는 금과 연결되어 있었고, 금이 존재해야만 화폐 또한 그 역할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금본위제가 폐지되면서 금과 화폐는 등을 보인 채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1971년 미국 닉스대통령에 의해 금본위제와는 연결 고리가 끊어졌지만 그럼에도 금은 여전한 가치를 지닌다. 보석으로서, 또 다양한 실용성으로 인해 가격 또한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1944년, 35달러와 교환할 수 있었던 금 1온스의 현재 시세는 무려 2,883달러(2025.2.5. 기준)다. 물론 80년이란 시간이 경과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금은 82배가 올랐다. 연간 수익률로 환산해도 102%가 넘는 엄청난 수치다.
금은 왜 경제지표가 되었을까?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다. 물론 수요와 공급이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평상시에는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전쟁이나 세계의 경제위기와 같은 큰 충격을 주는 사건이 발생하면 금 가격은 치솟기 시작한다.화폐는 국가의 상황에 따라 그 가치가 요동치지만, 금은 누구나가 보유하고 싶어 하는 ‘반짝이는’ 자산이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되면 화폐보다 훨씬 더 안전하며 안정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을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라 부르는 것이다.
수요와 공급이 일정하고 전 세계적으로 특별한 사건이나 이슈가 없는 경우, 금 가격을 움직이는 한 가지 요소가 있다. 그것이 바로 금리다. 국제 금은 국제 유가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돈인 원화로 거래할 수 없고, 대부분 달러로 사야만 한다. 그래서 이때의 적용 금리는 원화가 아닌 달러 금리를 의미한다. <그림 1과 같이 달러 금리가 올라 달러의 가치가 오르게 되면 (달러를 주고 사는) 금 가격은 하락하고, 반대의 경우 금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그림1. 금과 금리의 관계
필자는 2000년대 초반 직장인 시절에 외환(무료 카지노 게임)에 대해 배우기 위해 금융기관 교육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당시 강사가 첫 시간에 나와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서 잊히지 않는다.
“무료 카지노 게임은 신의 영역입니다.”
그랬다. 무료 카지노 게임은 감히 인간이 범접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다. 실제로 매일 변동하는 무료 카지노 게임은 예측이 쉽지 않다. 아니 아주 어렵다. 무료 카지노 게임과 주식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난 주식을 고를 것이다. 왜냐하면 그나마 주식은 (열심히 공부하면) 51%를 예측할 수 있지만, 무료 카지노 게임은 정말 잘해야 49%만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실제로는 그마저도 어렵다.이렇게 예측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유는 국력, 경제력, 국제정세, 글로벌 환경, 단기 이벤트, 이슈 등 수많은 변수들이 무료 카지노 게임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무료 카지노 게임’이란 두 나라 사이 화폐의 교환 비율을 뜻한다. 즉, 외국 돈과 자국 돈을 교환할 때 얼마를 주고 거래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바로 무료 카지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2025.2.5. 기준 달러와 원화를 교환하는 원달러 무료 카지노 게임은 약 1,450원 수준으로, 이는 미국 돈 1달러를 얻는데 한국 돈 약 1,450원을 줘야 한다는 뜻이다.
무료 카지노 게임은 주식이나 금, 석유처럼 매일 시장에서 거래를 통해 가격이 정해진다. 무료 카지노 게임이 거래되는 시장을 외환시장이라 부르는데, 일반인은 시장 자체에 접근할 수 없고 대개 은행(2023년부터는 증권사에서도 가능)을 통해 외환, 즉 외국 돈을 사거나 팔 수 있다.
아마도 은행에 방문했을 때 한쪽 벽에 무료 카지노 게임이 적혀 있는 패널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은행에서는 여기에 기재된 무료 카지노 게임을 적용해 외국 돈을 교환해 준다. 패널에는 현찰, 전신송금(=은행 간 이체) 등과 같은 용어가 있고 살 때와 팔 때로 구분되어 있는데, 매매의 기준이 되는 무료 카지노 게임(매매기준율)에 수수료를 추가하여 무료 카지노 게임을 계산한다. 수수료는 당연히 관리에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현찰이 전신송금보다 높게 매겨진다.
외환시장에서 매일 거래되는 무료 카지노 게임은 쉴 새 없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우리는 대개 무료 카지노 게임이 올라가면 ‘무료 카지노 게임 상승’, 내려가면 ‘무료 카지노 게임 하락’이라 표현한다. 과거에는 원화를 기준으로 ‘원화 절상‧절하’ 혹은 ‘원화의 평가절상‧절하’란 말을 쓰기도 했는데, 지금은 대부분 무료 카지노 게임 상승과 하락으로만 단순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많은 사람들이 무료 카지노 게임에 대해서만큼은 늘 헷갈려한다. 원화가 오른다는 건지, 아니면 외국 돈이 내린다는 건지 말이다. 자, 이 기회에 더 이상 무료 카지노 게임에 대해 헷갈리지 않도록 기준을 딱! 정해드리겠다.
무료 카지노 게임은 무조건 외국 돈을 기준으로 하시라. 예를 들어 원달러 무료 카지노 게임이 상승했다는 의미는 외국 돈인 달러의 가치가 올라갔다는 것이다. 즉, 달러의 가치가 상승하여 비싸졌기 때문에 더 많은 원화를 줘야 한다는 뜻이다.코로나 이전 원달러 무료 카지노 게임은 약 1,100원 수준이었다. 약 5년이 지난 지금은 달러당 약 1,450원에 달하기 때문에 무료 카지노 게임 상승이 된 것이고, 이는 달러의 가치가 예전보다 훨씬 많이 올랐다고 볼 수 있다.
반대의 경우 원달러 무료 카지노 게임이 하락했다면, 이는 달러의 가치가 과거에 비해 떨어졌다는 의미다. 이를 다시 재해석하면 달러 가치의 하락은 곧 원화 가치의 상승이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원화로 생각하면 다시 헷갈릴 수 있으니 우리는 무료 카지노 게임을 볼 때 외국 돈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만 생각하자. 무료 카지노 게임이 상승하면 외국 돈의 가치가 오른 것이고, 하락하면 내린 것이다. 이처럼 무료 카지노 게임과 외국 돈은 비례 관계로 움직인다는 것만 기억하자.
외국 돈을 기준으로 무료 카지노 게임을 바라보면 무료 카지노 게임과 금리의 관계는 쉽게 정리된다. <그림 3에서처럼 달러 금리가 오르면 달러 가치 또한 오르게 되고, 외국 돈의 가치와 비례 관계로 움직이는 무료 카지노 게임은 상승하게 된다.반대로 달러 금리가 내리면 달러 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무료 카지노 게임은 하락한다. 즉 무료 카지노 게임은 외국 화폐의 금리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림2. 무료 카지노 게임과 금리의 관계
만약 원화 금리가 오르면 어떻게 될까? 원화 금리가 올라가면 원화의 가치 또한 오르게 되고, 상대적으로 작용하는 외국 돈의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외국 돈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니 무료 카지노 게임은 하락한다. 즉, ‘원화 금리 상승 → 원화 가치 상승 → 외국 돈의 가치 하락 → 무료 카지노 게임 하락’으로 이어진다.
지금까지 무료 카지노 게임에 대해 공부했는데 문제를 하나 풀어보자. 무료 카지노 게임이 상승하면 수출기업과 수입기업 중 어느 곳이 더 유리할까? 예를 들어 1달러를 수출하는 기업이 있다고 하자. 과거 무료 카지노 게임은 1,100원이었는데, 지금은 1,400원이 되었을 경우, 수출기업은 1달러를 수출함으로써 1,100원이 아닌 1,400원을 벌게 된다. 과거에 비해 300원을 더 벌게 되는 것이다. 이러니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무료 카지노 게임 상승을 반기게 된다.
아마도 2000년대 초반이었을 것이다. 한 경제 뉴스에서 무료 카지노 게임이 올라 수출기업들의 실적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하며, 수출을 많이 해야 여러 경제지표가 좋아지는 한국의 사정상 무료 카지노 게임이 오르는 것이 유리하다는 보도를 한 적이 있었다.
어떤가, 동의하는가?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이는 다소 무책임한 발언이다. 무료 카지노 게임이 오를 경우 국가적으로 다른 부작용도 생기기 때문이다. 무료 카지노 게임이 상승하면 수출기업과는 반대로 수입기업이 피해를 입는다. 과거 1,100원에 수입해 오던 물건을 이제는 1,400원에 가져와야 하니 말이다.이는 곧 수입물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가된다. 무료 카지노 게임 상승분만큼 수입가격 또한 오를 수밖에 없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무료 카지노 게임 상승은 수입 물가를 오르게 만든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지난 편에 이야기한 석유 또한 달러를 주고 사 와야 한다. 석유 가격 상승에 무료 카지노 게임까지 오르게 되면 우리 입장에서는 이중으로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고, 이는 곧 국민들의 경제적 일상에 그대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물가를 오르게 만든다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무료 카지노 게임이 오르는 것이 좋은 건 아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무료 카지노 게임이 내리게 되면 수출이 어려워짐으로써 국가 경제가 흔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료 카지노 게임은 오르락내리락 큰 변동성을 보이는 것보다는 일정 구간에서 안정되게 움직이는 것이 보다 나을 수 있다.그래야 수출입 기업들이 무료 카지노 게임에 큰 신경을 쓰지 않고, 본래의 업이라 할 수 있는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 등에 온전히 집중할 것 아닌가.
최종 정리를 해보자. <그림 4처럼 금리와 타 경제지표는 모두 반비례의 관계를 가지고 움직인다. 이때의 금리는 한국 화폐인 원화의 금리를 의미하지만, 달러로 거래되는 금과 석유는 달러 금리가 적용된다. 금리가 오르면 물가, 주가, 금, 무료 카지노 게임, 유가, 부동산까지 모두 하락한다. 반대로 금리가 내리면 물가 등 모든 경제지표들은 상승한다. 깔끔하지 않은가?
그림 3.금리와 타 경제지표 간 상관관계
하지만 수학공식처럼 딱딱 맞추어 경제가 움직여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도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는 엄청난 부자들이 즐비할 것이다. 예측이 쉬우니 투자로 떼돈 버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테니 말이다.문제는 금리가 오르거나 내릴지라도 각각의 경제지표가 움직이는 시기는 모두 제각각이라는 것이다. 금리가 내릴 때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주식시장으로, 주가는 금리에 민감하게 움직인다. 심지어 금리 변동이 예상되면 한 발 앞서 주가는 오르거나 내린다. 그래서 주가지수를 경기에 먼저 움직이는 ‘선행지수’라 부른다.
반대로 부동산은 ‘후행지수’다. 거래 규모가 크고, 분양시장의 특성상 실물주택이 거래되기까지 2~3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분양권이 있지만 실물 거래보다는 규모나 한계가 명확하다). 금, 석유, 무료 카지노 게임 또한 마찬가지다. 금리가 변동된다 할지라도 동시에 반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거래의 주체는 사람이며, 대중 심리에 의해 수요와 공급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는 금리 변동과 무관하게 방향성 없이 움직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경제지표들은 금리에 의한 상관관계를 유지한다. 즉, 금리가 오르면 타 경제지표들은 하강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상승한다. 그러므로 여기서 소개한 경제지표 읽는 법은 단기적이 아닌, 중장기적 흐름을 예측하는 법으로 이해해 주기 바란다.
(끝)
https://ebook.kabl.kr/magazine/ebooks/202503/12/index.html
(4월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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